파리 생제르맹(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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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시간 실점' 바르샤, PSG와 2:2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가 추가시간을 버티지 못하고 다잡은 승리를 아쉽게 놓쳤다. 하지만, 원정에서 두 골을 뽑아내며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진출 전망을 밝혔다.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는 3일 새벽[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피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12-13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원정 경기에서 파리 생제르맹[PSG]과 2:2로 비겼다. 바르샤는 후반 막판 사비 에르난데스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승리를 눈앞에 뒀지만, 경기 종료 직전에 PSG의 블레이즈 마투이디에게 뼈아픈 동점골을 실점하며 무승부를 거둔 것에 만족해야 했다. 경기는 비록 무승부로 끝났지만, 준결승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한 쪽은 바르샤다. 바르샤는 원정에서 귀중한 두 골을 기록해 홈 2차전에서 최소 0:0의 무승..
2013.04.03 -
유벤투스, 셀틱 가볍게 누르고 챔스 8강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대역전 드라마는 연출되지 않았다. 유벤투스가 셀틱을 제압하고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유벤투스는 7일 새벽[한국시간] 유벤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13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알레산드로 마트리와 파비오 콸리아렐라의 연속골에 힘입어 셀틱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유벤투스는 16강 1-2차전에서 모두 셀틱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손쉽게 8강에 진출했다. 유벤투스는 지난 2월에 벌어졌던 원정 1차전에서는 3:0의 완승을 거둔 바 있다. 1차전 승리로 8강행을 예고한 유벤투스는 2차전서 순도 높은 공격을 자랑하며 승리를 낚았다. 경기는 공세를 취한 원정팀 셀틱이 주도하는 흐름이었지만, 골은 유벤투스가 먼저 터뜨렸다. 유벤투스는 전반 24분 마트리의 선..
2013.03.07 -
데뷔전 치른 베컴 "특별한 밤이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세계적인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37, 잉글랜드]이 파리 생제르맹 유니폼을 입고 치른 프랑스 리그 1 데뷔전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베컴은 얼마 전 파리 생제르맹[PSG]과 단계 계약을 체결하며 유럽 무대로 복귀했다. 그리고 25일[이하 한국시간] 마침내 데뷔전을 치렀다. 베컴은 마르세유와의 리그 26라운드 경기에 후반 교체로 출전해 준수한 활약을 펼치며 팀의 2:0 승리를 도왔다. 경기 막판에는 날카로운 패싱력을 선보이며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추가골을 간접적으로 어시스트하기도 했다. 경기가 끝난 뒤 베컴은 스포츠 전문 방송사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팀이 승리해서 매우 기쁘다. 나에게는 특별한 밤이었다"며 "팬들로부터 믿기 어려울 정도의 환대를 받았다. 그들에게 너무나 감사하다"..
2013.02.26 -
라베치 "PSG, 좋은 경기 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에제키엘 라베치[27, 아르헨티나]가 발렌시아전 승리에 기뻐하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이끄는 파리 생제르맹[PSG]은 13일[이하 한국시간] 메스타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13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발렌시아를 2:1로 꺾고 8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PSG는 전반 10분 라베치의 선제골로 기선을 잡았고, 전반 43분에는 하비에르 파스토레의 추가골까지 나오면서 손쉽게 경기를 풀었다. PSG는 후반 막판 '에이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퇴장을 당하고 발렌시아의 아딜 라미에게 실점했지만, 한 골 차 리드를 잘 지켜내며 적지에서 2:1의 귀중한 승리를 거두었다. 경기 후 라베치는 이탈리아 언론 '미디어 세트 프리미엄'과..
2013.02.13 -
유벤투스, 셀틱 꺾고 선승...PSG도 발렌시아 격파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가 스코틀랜드의 자존심 셀틱을 완파하고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먼저 웃었다. 파리 생제르맹[프랑스]도 발렌시아를 물리치고 승리를 챙겼다. 유벤투스는 13일 새벽[한국시간]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12-13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알레산드로 마트리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 미르코 부치니치의 연속골에 힘입어 셀틱을 3:0으로 대파했다. 원정에서 거둔 승리로 유벤투스는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유벤투스는 내달 홈에서 벌어질 2차전에서 2골 차 패배를 당하더라도 8강에 오를 수 있다. 반면, 안방에서 유벤투스를 상대로 매서운 공격력을 선보이고도 단 한 골도 넣지 못하고 완패한 셀틱은 탈락의 기로에 섰다. 셀틱은 원정 2차전..
2013.02.13 -
베컴, 다시 유럽 무대로...PSG 입단 확정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 최고의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37]이 유럽의 신흥 강호로 급부상하고 있는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1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베컴의 영입 소식을 알렸다. 단기 계약이다. PSG는 베컴과 5개월 계약을 체결했다. 이적료는 없으며, 계약 내용에는 1년 연장 옵션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2월 LA 갤럭시와의 계약 만료된 베컴은 새로운 팀을 물색해 왔다. 친정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해 토트넘, 아스날, 리버풀, 첼시, 퀸즈 파크 등 많은 프리미어리그 클럽과 연결이 됐었지만, 그의 최종 선택은 파리였다. 얼마 전에는 아스날 훈련에 참가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베컴은 전성기를 지나 축구 선수..
2013.02.01 -
안첼로티 감독 "PSG, 1월 추가 영입 없다"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겨울 이적 시장에서 추가 영입을 하지 않겠다고 단언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지난 여름 구단주의 든든한 지원 하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비롯해 티아구 실바, 에제키엘 라베치, 그레고리 반 더 비엘 등을 잇달아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출발은 불안했지만, 시즌을 거듭하면서 선수 영입 효과를 톡톡히 봤고, 전반기가 끝난 지금 간발의 차이로 리옹, 마르세유를 제치고 리그 선두에 올라 있다. 그럼에도 PSG의 추가 영입설은 끊이질 않고 있다. 세계 최고로 손꼽히는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물론이고, 애쉴리 콜[첼시], 파트리세 에브라[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라다멜 팔카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이 PSG와 꾸준히 연결되고 ..
2012.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