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48)
-
파리 생제르맹, 리옹 꺾고 마침내 선두 탈환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난 여름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 전력 보강에 나섰던 파리 생제르맹이 리옹을 제압하고 다시 리그 선두에 올랐다.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은 17일[한국시간] 파르크 데 프랭크에서 열린 2012-13 프랑스 리그 1 18라운드 경기에서 블레이즈 마투이지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리옹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추가한 PSG는 리옹, 마르세유와 승점 35점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에서 앞서 리그 1위에 등극하는 기쁨을 누렸다. 프랑스 명문 구단의 맞대결로 관심을 끌었던 두 팀의 경기는 전반 초반부터 치열한 접전이 이어졌다. 홈팀 PSG는 간판 골잡이 즐라탄 이브라모비치를 비롯해 제레미 메네즈, 에제키엘 라베치, 하비에르 파스토레 등을 선발 기용하며 리옹의 골문 공략..
2012.12.17 -
아스날, 몽펠리에 꺾고 16강 진출...PSG·밀란도 생존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센 벵거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아스날이 몽펠리에를 완파하고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아스날은 22일[이하 한국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12-13 UEFA 챔피언스리그 B조 예선 5차전에서 잭 윌셔와 루카스 포돌스키의 득점포를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 아스날은 이날 승리로 승점 10점을 돌파하며 조 2위를 확보, 남은 경기 승패와 상관없이 조기에 16강행을 확정했다. 그러면서 아스날은 13년 연속 16강 진출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전반전 몽펠리에와 공방전을 벌인 끝에 0:0 무승부를 기록한 아스날은 후반 4분 팽팽하던 균형을 무너뜨렸다. 최근 부상에서 돌아온 윌셔가 선제골을 넣은 것. 윌셔는 박스 안에서 올리비에르 지루가 연결해준 헤딩 패스를 감..
2012.11.22 -
'즐라탄 멀티골' PSG, 바스티아 4:0 대파...시즌 4연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이끄는 파리 생제르맹이 연승 행진을 늘려가며 돈의 위력을 과시하고 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23일[한국시간] 열린 리그 6라운드 경기에서 바스티아를 4:0으로 대파하고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포함, 파죽의 4연승을 질주했다. 이날 승리로 PSG는 리그 3위에 오르며 리그 선두 마르세유를 맹추격했다. 골잡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바스티아전에서 2골을 몰아넣으며 3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올여름 AC 밀란을 떠나 PSG에 입단한 이브라히모비치는 팀을 옮긴 이후에도 변함없는 득점력을 과시하며 현재 리그 7골로 득점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는 중이다. 지난 시즌 프랑스 리그 2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1부 리그로 승격한 바스티아는 홈에서 경기..
2012.09.23 -
아스날, 몽펠리에 2:1로 격파...PSG는 대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센 벵거 감독이 이끄는 아스날이 지난 시즌 프랑스 리그 1에서 우승한 몽펠리에를 물리치고 챔피언스리그 조별 라운드 첫 승을 신고했다. 올여름 대대적인 전력을 보강한 파리 생제르맹과 포르투도 나란히 승리를 거뒀다. 아스날은 19일 새벽[이한국시간] 라 모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13 UEFA 챔피언스리그 B조 예선 1차전에서 몽펠리에를 2:1로 꺾고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상대에 먼저 선제골을 실점했지만, 루카스 포돌스키와 제르비뉴의 득점포를 앞세워 기분 좋은 역전승을 했다. '이적생' 포돌스키는 3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도왔고, 결승골의 주인공 제르비뉴 역시 최근 2경기에서 3골을 폭발시키는 절정의 득점력을 과시했다. 친정팀 몽펠리에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한 아스날..
2012.09.19 -
'폭풍 영입' 안첼로티 감독 "PSG, 점점 나아질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올여름 폭풍 영입하며 전력 보강을 꾀한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불안한 시즌 출발을 보이고 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팀이 안정감을 찾아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에제키엘 라베치, 티아구 모타 등을 영입했다. 이들을 영입하기 위해 무려 1억 5,000만 유로[약 2,100억 원]를 쏟아부었다. 그러나 시즌 초반 성적은 썩 만족스럽지 않다. PSG는 리그 3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하다가 최근 릴과의 경기에서 2:1로 이기며 4경기 만에 간신히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리그 4골을 넣고 있는 공격수 이브라히모비치를 제외하고는 아직까지 새로 영입된 선수들의 활약이 대부분 미미한 ..
2012.09.07 -
파리 생제르맹, 또 선수 영입...반 더 비엘 입단 확정
[팀캐스트=풋볼섹션] 파리 생제르맹이 또 한 명의 선수를 영입했다. 네덜란드 축구 대표팀의 오른쪽 측면 수비를 담당하고 있는 그레고리 반 더 비엘[24]이 카를로 안첼로티 사단에 합류한다. 파리 생제르맹[PSG]는 3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약스에서 반 더 비엘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반 더 비엘과 4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반 더 비엘은 오는 2016년까지 PSG 유니폼을 입고 활약하게 됐다. 이적료는 600만 유로[약 85억 원] 정도로 알려졌다. 올여름 에제키엘 라베치, 티아구 실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루카스 모우라 등을 영입했던 PSG는 반 더 비엘까지 추가로 데리고 오면서 전력 보강 작업을 마무리했다. PSG는 이들을 영입하는 과정에서 약 1억 50..
2012.09.04 -
'폭풍 영입' PSG, 리그 3경기 연속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막대한 자금력을 앞세워 이번 여름 거물급 선수와 특급 유망주를 잇따라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던 파리 생제르맹이 리그에서 좀처럼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27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파르크 데 프랭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2-13 프랑스 리그 1 경기에서 보르도와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PSG는 시즌 개막 후 치른 리그 3경기에서 모두 무승부를 기록하게 됐고, 아직까지 단 1승도 거두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돈으로 승리를 살 수 없다는 교훈을 몸소 체험하고 있다. 특히 화려한 공격진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리그 2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쳤다는 것은 큰 실망감을 주고 있는 대목이다. 부상에서 복귀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비롯해 네네, 하비에르 파스..
2012.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