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도 토레스(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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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테즈 감독 "토레스, 곧 득점포 가동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첼시의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이 스파르타 프라하[체코]와의 경기에서 최악의 모습을 보여준 공격수 페르난도 토레스[28, 스페인]에 대한 변함이 없는 애정을 드러내며 그의 부활을 자신했다. 토레스는 22일[한국시간]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프라하와의 2012-13 UEFA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득점은 고사하고 여러 차례의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모두 날리며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믿고 쓰는 토레스에 계속해서 발등을 찍히고 있는 첼시다. 하지만, 베니테즈 감독의 애제자 사랑은 여전했다. 베니테즈 감독은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뒤 영국 스포츠 전문 방송사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프라하를 상대로 침묵한 토레스를 언급하며 "오늘 그의 ..
2013.02.22 -
'토레스 부활' 첼시, 선더랜드 3:1로 완파...아스날도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900억' 사나이 페르난도 토레스가 부활했다. 거듭되는 부진으로 그동안 온갖 비난을 감수해야 했던 토레스가 선더랜드전에서 멀티골을 성공시키며 소속팀 첼시의 승리를 이끌었다. 첼시는 9일[한국시간]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12-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에서 선더랜드와 맞붙었다. 최근 리그 7경기에서 승리가 없었던 첼시로서는 승리가 절실했다. 그 절실함이 전해진 것일까? 첼시는 토레스의 활약을 앞세워 선더랜드를 3:1로 물리치고 값진 승점 3점을 거머쥐었다. 이날 승리로 첼시는 리그 8경기 만에 승리하는 기쁨을 맛봤고, 토레스는 지난 주중에 벌어졌던 챔피언스리그 노르셀란전에 이어 2경기 연속 2골을 기록하며 서서히 자신의 진가를 증명하기 시작했다. 첼시의 선제골은..
2012.12.09 -
토레스 "아틀레티코전, 나에겐 특별한 경기"
[팀캐스트=풋볼섹션] 첼시의 공격수 페르난도 토레스[28, 스페인]가 친정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일전을 앞두고 자신에게 매우 특별한 경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토레스는 9월 1일[한국시간] 모나코에서 열리는 2012 UEFA 슈퍼컵에서 반가운 상대와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바로 전 소속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다. 토레스는 유스팀을 거쳐 지난 2001년 아틀레티코 1군에 정식 데뷔한 뒤 7시즌을 뛰었고, 19살 약관의 나이에 주장까지 역임하며 팀 내 최고 스타 플레이어로 자리를 잡았다. 이후 토레스는 리버풀로 이적하며 정들었던 아틀레티코를 떠났고, 지금은 첼시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그런 와중에 아틀레티코와 다시 한 번 재회하게 됐다. 첼시와 아틀레티코가 지난 시즌 각각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
2012.08.31 -
'연속골' 토레스 "자신감 되찾았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첼시의 공격수 페르난도 토레스[28, 스페인]가 자신감을 회복했다면서 이번 시즌 대활약을 다짐했다. 지난해 1월 리버풀을 떠나 첼시로 이적한 토레스는 극심한 골 가뭄에 시달리며 기대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거듭되는 부진으로 자신감을 잃은 모습이었다. 골문 앞에서의 예리했던 움직임도 사라진지 오래다. 몸도 마음도 지쳐갔다. 그런 그를 바라보는 구단과 팬들의 시선에서는 더 이상 기대감을 찾아볼 수 없었다. 하지만, 올 시즌 들어서는 토레스를 향한 팬들의 박수갈채가 이어지고 있다. 토레스가 연속골을 터뜨리며 부활의 시작을 알린 것. 시즌 개막 전 벌어졌던 맨체스터 시티와의 커뮤니티 실드에서 골 맛을 본 토레스는 최근 리그 2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주중에 치..
2012.08.26 -
토레스, 고메즈 제치고 유로 득점왕 등극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페인 축구 대표팀의 공격수 페르난도 토레스[28, 첼시]가 유로 2012 대회 득점왕에 오르며 자신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스페인은 2일 새벽[한국시간] 키예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이탈리아를 상대로 유로 2012 결승전을 치렀다. 이날도 스페인은 '제로톱' 전술을 사용했고, '진짜 공격수' 페르난도 토레스는 포르투갈과의 4강전 결장에 이어 또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대로 벤치에서 이번 대회를 마감할 듯보였다. 하지만, 결승전은 그를 위한 무대였다. 토레스는 결승전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지만, 후반 교체로 출전해 단 15분을 뛰면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는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후반 39분 사비 에르난데스가 찔러준 패스를 받아 골문 구석으로 살짝 밀어넣었다. 2회 연속 유..
2012.07.02 -
유로 2012 매치데이 07, 남아공 악몽 재현?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럽의 월드컵'으로 불리는 유로 대회가 마침내 개막했다. 폴란드와 우크라이나에서 공동 개최되는 유로 2012가 화려하게 막을 올린 가운데 축구 전문 블로그[웹사이트] '팀캐스트코리아'에서는 한국 시간으로 매일 새벽에 펼쳐지는 이번 대회 모든 경기의 이모저모를 이곳 'www.teamcastkorea.net'를 통해 국내 축구팬들에게 전달한다. ■ 토레스, 더 이상의 부진은 없다 스페인 축구 대표팀의 공격수 페르난도 토레스가 감독의 기대에 부응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토레스는 15일 새벽[한국시간] 아레나 그단스크에서 열린 아일랜드와의 유로 2012 C조 예선 2차전 경기에 선발 출전해 결승골을 포함 2골을 폭발시키며 팀의 4:0 대승을 도왔다. 부상으로 이번 대회에 참가하지 못한..
2012.06.15 -
토레스 '대표팀 승선 자격 충분해'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페인의 공격수 페르난도 토레스[28, 첼시]가 자신이 유로 2012 대표팀에 선발된 것에 대해 자격이 충분하다는 견해를 밝히며 비센테 델 보스케 감독의 결정을 존중했다. 델 보스케 감독은 27일[현지시간] 유로 2012 본선 무대에 나설 23명의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는 않았지만, 토레스의 발탁을 놓고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토레스는 대표팀은 물론이고 이번 시즌 소속팀 첼시에서도 극심한 부진에 시달리며 유로 2012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시즌 막판 조금씩 경기력을 회복하며 부활의 조짐을 보였다. 그러면서 반신반의하던 델 보스케 감독의 신뢰를 이끌어냈고, 최종적으로 다른 선수들을 제치고 유로 2012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올..
2012.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