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도 토레스(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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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FW 토레스 "챔스 우승은 최고의 목표"
[팀캐스트=풋볼섹션] 첼시의 공격수 페르난도 토레스[28, 스페인]가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하는 것이 자신의 최고 목표라고 밝히면서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서 반드시 승리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준결승에서 바르셀로나를 꺾은 첼시는 한국 시간으로 20일 새벽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치른다. 4년 만에 다시 찾아온 챔피언스리그 첫 우승의 기회다. 준결승에 이어 결승전에서 또 한 번의 이변을 연출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첼시는 여러모로 상대 뮌헨에 열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수비의 핵심 선수인 존 테리와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가 퇴장 및 경고 누적으로 결장하고, 미드필더 하미레스와 라울 메이렐레스도 뮌헨전에 나설 수 없다. 더욱이 이번 결승전이 뮌..
2012.05.19 -
첼시, 퀸즈 파크에 6:1 대승...토레스 혼자 3골
[팀캐스트=풋볼섹션] 첼시가 챔피언스리그에서의 상승세를 시즌 막판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이어가며 퀸즈 파크 레인저스를 상대로 시원한 골 잔치를 선보였다. 첼시는 29일[한국시간]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리그 36라운드 경기에서 퀸즈 파크 레인저스를 6:1로 대파하고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기며 빅4 경쟁에 청신호를 켰다. 승점 3점을 추가한 첼시는 토트넘과 뉴캐슬을 승점 1점 차이로 바착 추격하며 리그 6위를 유지했다. 이날 첼시는 전반전에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막강 공격력을 앞세워 전반에만 4골을 집중시킨 것. 첼시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다니엘 스터리지의 선제골로 1:0으로 앞섰다. 스터리지는 전반 1분도 채 지나지 않은 시간에 강한 오른발 중거리슛으로 퀸즈 파크의 골망을 흔들며 첼시의 공격 포문을 열..
2012.04.30 -
토레스 "결승 상대가 누구든 목표는 우승"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 결정적인 골을 터뜨리며 소속팀 첼시로 결승 무대로 이끈 페르난도 토레스[28, 스페인]가 상대가 누구든 결승전에서 승리를 목표로 최선을 다할 것임을 강조했다. 첼시는 25일 새벽[한국시간] 캄프 누에서 열린 2011-12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와 2:2 무승부를 거두고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이로써 첼시는 1차전 승리를 포함해 최종 스코어 3:2로 바르샤를 꺾고 4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오르게 됐다. 전반전 존 테리가 퇴장을 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였음에도 불구하고 첼시는 바르샤를 상대로 2골을 터뜨리는 저력을 발휘했다. 0:2로 뒤진 전반 추가 시간에 하미레스의 만회골로 꺼져가던 결승행의 불씨..
2012.04.25 -
후안 마타 "토레스, 대표팀 재승선 가능해"
[팀캐스트=풋볼섹션] 후안 마타가 첼시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공격수 페르난도 토레스에 대해 스페인 대표팀 복귀가 머지않았다는 뜻을 전했다. 토레스는 소속팀 첼시에서 극심한 부진에 시달리며 지난 2월 대표팀의 부름을 받지 못했다. 스페인 대표팀의 빈센테 델 보스케 감독은 토레스를 과감히 빼고 로베르토 솔다도를 소집했다. 토레스가 부상이 아닌 이유로 대표팀에서 제외던 것은 5년 만에 처음이다. 토레스는 지난해 10월 겐크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에서 2골을 넣은 뒤로 수개월 동안 골 가뭄에 허덕였다. 이에 토레스의 유로 2012 본선 출전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그의 동료 마타는 토레스의 대표팀 복귀를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토레스가 지난 주말에 열렸던 레스터 시티와의 FA컵 8강..
2012.03.20 -
비야스 보아스 감독 "토레스에 대한 믿음 변함 없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첼시의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 감독이 장기 부진 중인 공격수 페르난도 토레스에 대해 여전한 신뢰감을 드러내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했다. 토레스는 지난해 1월 리버풀을 떠나 첼시로 이적했다. 5,000만 파운드에 달하는 엄청난 이적료를 기록하며 스탬포드 브릿지[첼시의 홈 경기장]에 입성했다. 그러나 기대 이하의 플레이를 선보이며 부진의 늪에 빠졌고, 1년이란 시간이 지난 지금도 극심한 골 가뭄에 허덕이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시즌 리그 14경기에 고작 1골을 터뜨리는 데 그친 토레스는 올 시즌에도 리그 18경기에 출전해 2골을 넣은 것이 전부다. 토레스는 현재 리그 12경기를 포함 19경기 연속 무득점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부진이 계속되자 토레스의 이적설이 끊이질 않았다. 리버..
2012.02.02 -
첼시 MF 로메우 "토레스, 팀 승리에 기여하고 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첼시의 미드필더 오리올 로메우가 같은 스페인 국적의 팀 동료 페르난도 토레스에 대해 팀 승리에 기여하는 플레이를 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극심한 골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그를 옹호하고 나섰다. 토레스는 지난해 1월 5,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리버풀을 떠나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그런데 기대만큼은 활약은 보여주지 못했다. 토레스의 활약은 말 그대로 미미한 수준이었다. 첼시 입단 후 리그에서 고작 5골을 넣는 데 그쳤다. 첼시에서의 계속되는 부진으로 토레스가 친정팀 리버풀로 복귀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고, 스페인 무대로 돌아갈 수도 있다는 가능성도 제기됐다. 이적설이 끊이질 않았다. 여기에 토레스가 스페인 대표팀에서도 제외될 수 있다는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도 심심치 않게 들려왔..
2012.01.17 -
첼시, 4:1로 승격팀 스완지 시티 제압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난 리그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아쉬운 패배를 당했던 첼시가 홈에서 승격팀 스완지 시티를 대파하고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첼시는 24일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스완지 시티와의 리그 6라운드 경기를 4:1 승리로 장식했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상대를 일방적으로 몰아붙인 첼시는 전반 28분 페르난도 토레스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고, 전반 36분에는 하미레스의 추각골로 격차를 벌렸다. 선제골의 주인공 토레스는 가슴 트래핑 후 멋진 오른발 터닝슛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 이어 리그 2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부활의 조짐을 보였다. 그러나 전반 38분 거친 태클로 퇴장을 당하면서 고개를 숙인 채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토레스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놓인 첼시는 두 골 차 리드를 지..
2011.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