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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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감독 "우리에게도 기회올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의 파울로 벤투 감독이 스페인과의 유로 2012 준결승에서 자신들에게도 기회가 찾아올 것이라고 확신하며 좋은 경기를 하겠다는 의욕을 보였다. 플레이오프를 거쳐 어렵게 유로 2012 본선 무대를 밟은 포르투갈은 '죽음의 B조'에 편성됐지만, 덴마크와 네덜란드를 잇따라 격파하고 8강에 올랐다. 그리고 8강전에서 체코를 물리치고 4강까지 진출한 상태며, 지금은 결승행을 노리고 있다. 준결승 상대는 '디펜딩 챔피언' 스페인이다. 스페인은 C조 1위로 예선을 마친 후 8강전에서 프랑스를 꺾고 4강에 안착했다. 강력함은 없지만, 특유의 점유율 축구로 상대를 압도하며 지역 예선에 이어 본선에서도 무패 행진 중이다. 대회 2연패에 도전하고 있는 스페인은 포르투갈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스..
2012.06.27 -
델 보스케 감독 "포르투갈전, 일생일대의 경기"
[팀캐스트=풋볼섹션] '무적함대' 스페인의 사령탑을 잡고 있는 비센테 델 보스케 감독이 유로 2012 준결승을 앞두고 상대 포르투갈전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필승을 다짐했다. 유로 2012의 강력한 우승 후보 스페인은 오는 28일[한국시간] '난적' 포르투갈과 준결승 경기를 갖는다. 결승전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이다. 때문에 대회 2연패를 노리는 스페인으로서는 결코 놓칠 수 없는 경기다. 스페인은 포르투갈을 꺾을 경우 유로 2008에 이어 2회 연속 결승전에 진출하게 되고, 결승전에서 우승한다면 유로 대회 역사상 전무후무한 2연패의 위업을 달성한다. 동시에 월드컵을 포함 메이저대회 3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까지 수립하게 된다. 이에 델 보스케 감독은 27일[현지시간]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서 포르투갈과의 ..
2012.06.27 -
호날두 "스페인, 휴식 부족? 난 3일이면 충분해"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의 주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유로 2012 준결승전을 앞두고 휴식 기간이 짧은 것에 대해 불만을 터뜨리고 있는 상대 스페인 대표팀을 향해 일침을 가하는 한편, 자신들도 충분히 결승에 진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유로 2012 8강전에서 나란히 체코와 프랑스를 꺾고 준결승에 진출한 포르투갈과 스페인은 결승행 티켓을 놓고 한판 대결을 벌이게 됐다. 포르투갈은 에이스 호날두를 앞세워 결승 진출을 노리고 있고, 스페인은 특유의 점유율 축구로 2회 연속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 그런 가운데 스페인[3일]은 포르투갈[5일]보다 이틀을 덜 쉬고 준결승 경기를 소화해야 한다며 불만을 늘어놓고 있다. 실제로 하루 앞서 8강전을 치른 포르투갈이 스페인보다 이틀을 더 쉬고 준결승에 나서는 유리함이..
2012.06.26 -
델 보스케 감독 "포르투갈에는 호날두가 있다" 경계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페인 축구 대표팀의 비센테 델 보스케 감독이 포르투갈과의 유로 2012 준결승전을 앞두고 상대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비롯해 다른 선수들의 공격력에 강한 경계심을 드러냈다. 유로 2012에서 '제로톱' 전술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스페인은 조별 예선을 1위로 통과한 뒤 8강에서 프랑스를 물리치고 현재 4강에 진출해 있다. '전무후무'한 대회 2연패 달성을 위해서 순항 중이다. 다음 상대는 유럽의 브라질로 불리는 포르투갈이다. '죽음의 B조'에 편성되었던 포르투갈은 독일에 이어 조 2위로 조별 예선을 통과했고, 8강전에서는 체코를 꺾으며 8년 만에 유로 대회 준결승 무대를 밟게 됐다. 포르투갈의 간판 공격수 호날두는 2경기 연속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을 준결승으로 견인했다. 그에게..
2012.06.26 -
호날두 "포르투갈, 점점 좋아지고 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의 주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팀이 갈수록 나아지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유로 2012 준결승 진출한 것에 대해 매우 기뻐했다. 독일에 이어 조 2위로 유로 2012 대회 8강에 진출했던 포르투갈은 한국 시간으로 22일 새벽 바르샤바 내셔날 스타디움에서 열린 체코와의 8강전에서 호날두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이날 승리로 포르투갈은 유로 2004 결승 진출 이후 8년 만에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포르투갈의 에이스 호날두는 두 번의 골대 불운에도 불구하고 후반전 헤딩골을 터뜨리며 팀을 4강으로 이끌었다. 체코전 골로 2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한 호날두는 이번 대회 총 3골로 득점 부문 공동 선두에 올랐다. 호날두는 경기가 끝난 뒤 언론 인터뷰를 통해 "..
2012.06.22 -
'호날두 결승골' 포르투갈, 체코 꺾고 4강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이 연이은 골대 불운에도 불구하고 기어코 득점에 성공하며 체코를 물리치고 유로 4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포르투갈은 한국 시간으로 22일 새벽 바르샤바 내셔날 스타디움에서 열린 체코와의 유로 2012 대회 8강전에서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포르투갈은 8년 만에 다시 유로 대회 4강에 오르며 결승 진출까지 노려볼 수 있게 됐다. 결승골의 주인공 호날두는 네덜란드와의 조별 예선 최종전에서 2골을 터뜨린 데 이어 체코전에서도 골을 넣으며 팀을 4강으로 견인했다. 2경기 연속골을 폭발시킨 호날두는 대회 3골을 기록, 메이저대회 첫 득점왕에도 도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유로 2012에서는 현재 독일의 마리오 고..
2012.06.22 -
유로 2012 매치데이 10, 드디어 터졌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럽의 월드컵'으로 불리는 유로 대회가 마침내 개막했다. 폴란드와 우크라이나에서 공동 개최되는 유로 2012가 화려하게 막을 올린 가운데 축구 전문 블로그[웹사이트] '팀캐스트코리아'에서는 한국 시간으로 매일 새벽에 펼쳐지는 이번 대회 모든 경기의 이모저모를 이곳 'www.teamcastkorea.net'를 통해 국내 축구팬들에게 전달한다. ■ 호날두·포돌스키의 득점포, 3경기 만에 드디어 터졌다 포르투갈의 주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독일의 루카스 포돌스키가 3경기 만에 유로 2012 대회 마수걸이 골을 터뜨리며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먼저 호날두는 18일[한국시간] 메탈리스트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네덜란드와의 B조 예선 최종전에서 2골을 몰아넣으며 덴마크전 아쉬움을 만회했다. 동시..
2012.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