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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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인 동점골' 포르투갈, 미국과 2:2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이 경기 종료 직전에 터진 실베스트레 바렐라의 극적인 동점골로 미국과 힘겨운 무승부를 거두며 16강 진출의 불씨를 살렸다. 포르투갈은 23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마나우스의 아레나 아마조니아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G조 2차전 경기에서 미국과 2골씩을 주고받은 끝에 기적적으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포르투갈은 일말의 가능성을 남겨두며 가나와의 최종전에서 16강행을 기대해볼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예선 2경기서 고작 승점 1점을 따낸 포르투갈의 16강 전망은 그리 밝지 않다. 이날 경기 출발은 좋았다. 포르투갈은 전반 5분 만에 선제골을 뽑아내며 앞서갔다. 루이스 나니가 상대 수비수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득점으로 연결했다. 나니는 박스 오른쪽에서 수비수가..
2014.06.23 -
[종료] 2014 브라질 월드컵 빅매치 G - 독일 vs 포르투갈 201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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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감독 "전반전에 이미 승부가 갈렸어"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의 파울로 벤투 감독이 독일전 승부는 전반전에 일찌감치 결정이 됐다면서 깨끗하게 패배를 인정했다. 포르투갈은 17일[한국시간] 끝난 2014 브라질 월드컵 G조 예선 1차전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 독일을 만나 어려운 경기를 한 끝에 0:4로 완패했다. 전반전에만 3골을 실점하며 전의를 상실했다.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버티고 있었지만, 혼자는 어찌할 수가 없었다. 이날 포르투갈은 경기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불운이 되풀이 됐다. 전반 12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내줬고, 전반 28분에는 공격수 우고 알메이다가 부상을 입고 그라운드를 떠났다. 이게 끝이 아니다. 전반 37분에는 수비의 핵인 페페가 퇴장을 당했다. 페페는 상대 공격수 토마스 뮐러에게 머리를 들이받아 레드카드를..
2014.06.17 -
'뮐러 해트트릭' 독일, 포르투갈 4:0 대파
[팀캐스트=풋볼섹션] '전차군단' 독일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버틴 포르투갈을 가볍게 제압하고 월드컵 통산 100번째 경기를 완승으로 장식했다. 월드컵 우승을 향한 독일의 힘찬 기적소리가 브라질에 울려퍼졌다. 독일은 17일[한국시간] 브라질 살바도르에 있는 아레나 폰테 노바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G조 예선 1차전에서 포르투갈을 상대로 골 잔치를 벌이며 4: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독일은 조 선두로 나서며 16강 전망을 밝혔다. 반대로 포르투갈은 어려운 처지다. 호날두를 앞세워 독일에 맞섰지만, 페널티킥 파울과 퇴장 등의 잇단 악재로 경기를 망치며 대패의 수모를 당하고 말았다. 이날 패배로 포르투갈은 독일전 3연패의 늪에 빠졌다. 박빙의 승부가 예상됐지만, 독일의 일방적인 경기로 끝났다. 메수트..
2014.06.17 -
포르투갈 감독 "우선 16강 진출에 주력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의 파울로 벤투[44, 포르투갈] 감독이 독일과의 경기를 앞두고 이번 브라질 월드컵 목표가 16강 진출임을 밝혔다. 포르투갈은 지난 남아공 대회에 이어 브라질 월드컵에서도 죽음의 조에 편성되며 16강 진출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전차군단' 독일을 비롯해 아프리카 전통의 강호 가나, 그리고 저력의 미국과 같은 조에 속해 있다. 더욱이 첫 경기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하나인 독일을 만나게 돼 포르투갈은 부담감이 크다. 포르투갈은 특급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부상 복귀로 어느 정도 자신감을 갖고 있지만, 독일전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벤투 감독은 독일과의 경기에 앞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매우 강한 팀이다. 큰 대회 나가서 좋은 성적을 낸 경험이 있다...
2014.06.16 -
뢰브 감독 "람, 포르투갈전에선 보란치"
[팀캐스트=풋볼섹션] '전차군단' 독일의 요하임 뢰브[54] 감독이 포르투갈전을 앞두고 측면 수비수 필립 람[30, 바이에른 뮌헨]을 끌어올려 보란치[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용할 것임을 시사했다. 상대의 역습을 대비한 전술적인 선택이다. 독일은 오는 17일[한국시간] 세계 최고의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포진한 포르투갈을 상대로 2014 브라질 월드컵 G조 예선 1차전을 갖는다.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는 독일이지만, 일단 포르투갈을 꺾고 승점 3점을 획득하는 것이 먼저다. 이에 뢰브 감독이 결단을 내렸다. 수비수 람을 중원에 배치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이다. 뢰브 감독은 브라질 현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람은 앞선 아르메니아와의 평가전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했고, 포르투갈전에서도 우리의 해결책 중 ..
2014.06.13 -
'호날두 복귀' 포르투갈, 아일랜드 5:1 완파
[팀캐스트=풋볼섹션] '캡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부상에서 복귀한 포르투갈이 아일랜드를 가볍게 제압하고 월드컵 대비 마지막 평가전을 기분 좋은 대승으로 장식했다. 포르투갈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아일랜드와의 평가전서 막강 화력을 뽐내며 5:1로 승리했다. 이로써 포르투갈은 그리스전에 이어 아일랜드에서 잇따라 승리를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초미의 관심사였던 호날두는 부상에서 돌아와 선발로 출전해 만족스러운 경기력을 선보였다. 호날두는 아일랜드를 상대로 득점에는 실패했지만, 포르투갈의 공격을 이끌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호날두는 66분을 뛰고 난 뒤 루이스 나니와 교체됐다. 호날두를 앞세운 포르투갈은 킥오프 2분 만에 선제골을 넣으며 기선 제압을 했다. 최전방 공격수 우고 알메이다가..
2014.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