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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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2골' 포르투갈, 네덜란드 2:1로 격파...8강행
[팀캐스트=풋볼섹션] 파울로 벤투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포르투갈이 네덜란드를 물리치고 유로 2012 예선 2연승을 질주하며 8강에 안착했다. 포르투갈은 18일 새벽[한국시간] 메탈리스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네덜란드와의 유로 2012 B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2골에 힘입어 2:1로 역전승하며 8강 진출을 확정했다. 네덜란드전에서 승점 3점을 추가한 포르투갈은 독일[3승]에 이어 B조 2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앞서 열린 덴마크와의 경기에서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놓쳤던 호날두는 동점골과 결승골을 잇따라 터뜨리며 자신의 이름값을 했다. 반면,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와 분데스리가 득점왕에 오른 네덜란드의 두 골잡이 로빈 반 페르시와 클라스 얀 훈텔라르는 침묵을 지켰다. 이들의 부..
2012.06.18 -
'덴마크전 결승골' 바렐라 "호날두, 훌륭한 캡틴"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의 실베스트레 바렐라[27, 포르투]가 기대와는 달리 유로 2012 본선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캡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7, 레알 마드리드]를 옹호했다. 호날두는 유로 2012에서 메이저대회 징크스를 이어가며 고전을 거듭하고 있다. '죽음의 B'조 예선 첫 경기였던 독일전에서 상대 수비수에 막혀 제 기량을 발휘할 수 엇었고, 덴마크전에서는 결정적인 두 번의 득점 찬스를 무산시키며 역적이 될 뻔했다. 지난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46골을 터뜨리며 뛰어난 득점력을 뽐냈던 호날두의 모습이 아니었다. 유로 2012 대회가 개막하고 예선 2차전 경기가 끝난 현재까지 호날두는 득점은 물론이고 공격 포인트 하나 기록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다수의 해외 언론들은..
2012.06.16 -
호날두 "나 자신에게 화가 난다"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 축구 대표팀의 주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덴마크전에서 결정적인 득점 찬스를 놓친 자신의 플레이에 실망감을 드러냈다. 포르투갈은 14일 오전[한국시간]에 끝난 덴마크와의 유로 2012 예선 B조 2차전에서 극적인 3:2 승리를 거두며 꺼져가던 8강 진출의 희망을 되살렸다. 전반 이른 시간에 2골을 집중시키며 여유 있게 앞서던 포르투갈은 전반 막판 덴마크에게 한 골을 실점한 데 이어 후반전 추가 실점을 내줘 2:2 동점을 허용했다. 후반전 두 번의 결정적인 추가골 기회를 무산시킨 에이스 호날두가 야속하기만 했다. 그러나 죽으라는 법은 없었다. 무승부로 경기를 마칠 수 있었던 포르투갈은 후반 교체로 출전한 실베스트레 바렐라의 추가골로 재역전에 성공하며 힘겹게 승점 3점을 추가했다..
2012.06.14 -
유로 2012 매치데이 06, 우승 후보 네덜란드의 몰락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럽의 월드컵'으로 불리는 유로 대회가 마침내 개막했다. 폴란드와 우크라이나에서 공동 개최되는 유로 2012가 화려하게 막을 올린 가운데 축구 전문 블로그[웹사이트] '팀캐스트코리아'에서는 한국 시간으로 매일 새벽에 펼쳐지는 이번 대회 모든 경기의 이모저모를 이곳 'www.teamcastkorea.net'를 통해 국내 축구팬들에게 전달한다. ■ 우승 후보 네덜란드, 예선 2연패로 탈락 위기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는 유로 2012 대회 개막 전까지 스페인, 독일과 함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다. 하지만, 지금은 예선 탈락의 위기에 내몰린 상황이다. 연이은 패배로 우승은 고사하고 8강 진출도 어렵다. 희망이 없지 않지만, 자력으로는 불가능하다. 네덜란드는 지난 10일[이하 한국시간..
2012.06.14 -
'바렐라 결승골' 포르투갈, 덴마크에 극적인 3:2 승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이 덴마크를 힘들게 물리치고 유로 2012 대회에서 첫 승을 신고하며 8강 진출 불씨를 살렸다. 포르투갈은 14일 새벽[한국시간] 아리나 르비프에서 열린 덴마크와의 유로 2012 B조 예선 2차전에서 후반 막판 결승골을 터뜨리며 3:2의 승리를 거두었다. 이날 승리로 포르투갈은 승점 3점을 획득하며 네덜란드와의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8강 진출을 노려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승리의 주역은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꼽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도 아니였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 중인 루이스 나니도 아니었다. 바로 후반 교체로 출전한 실베스트레 바렐라였다. 바렐라는 후반 종료 3분을 남기고 극적인 결승골을 성공시키며 팀을 승리로 견인했다. 반면, 포르투갈에 2골을 실점한 뒤 끈..
2012.06.14 -
덴마크 감독 "포르투갈전 목표도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로 2012 예선 1차전에서 '대어' 네덜란드를 낚은 덴마크의 모르텐 올센 감독이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도 승리를 묙표로 싸울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덴마크는 지난 10일[이하 한국시간] 메탈리스트 스타디움[우크라이나]에서 열린 네덜란드와의 유로 2012 B조 예선 1차전에서 미카엘 크론 델리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유로 2012 '죽음의 B조'에서 최약체로 분류되던 덴마크지만, 대회 우승 후보 네덜란드를 꺾고 승점 3점을 획득함에 따라 8강 진출도 내다볼 수 있게 됐다. 덴마크는 독일과 함께 B조 선두를 달리고 있다. 그런 상횡에서 덴마크는 포르투갈과 예선 2차전을 갖는다. 낯설지 않은 상대다. 덴마크는 유로 2012 본선 대회에 앞서 벌어졌던 예선과 201..
2012.06.13 -
호날두 "독일전 패배, 부당한 결과"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의 주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독일전 패배에 실망감을 드러내면서도 다음 경기를 위래서는 하루 빨리 패배의 충격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르투갈은 10일 새벽[한국시간] 아레나 르비프에서 열린 유로 2012 B조 예선 1차전에서 '전차군단' 독일에 0:1로 석패했다. 이로써 덴마크, 네덜란드와의 남은 조별 예선 두 경기가 더욱 중요해졌다. 파울로 벤투 감독이 이끄는 포르투갈은 후반 중반까지 무실점 경기를 펼치며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후반 27분 독일의 골잡이 마리오 고메즈에게 헤딩 선제골을 실점하고 말았다. 이후 포르투갈은 동점골을 넣기 위해 안간힘을 썼지만, 골대 불운에 발목이 잡히며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이에 호날두는 독일과의 경기가 끝난 뒤 현지 언론과 가진 인..
2012.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