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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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장' 벤투 감독 "독일에 밀리지는 않았다"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의 파울로 벤투 감독이 유로 2012 첫 경기에서 비록 패했지만, 상대 독일에 밀리는 경기는 하지 않았다며 크게 실망하지는 않았다. 포르투갈은 10일 새벽[한국시간] 아레나 르비프[우크라이나]에서 열린 독일과의 유로 2012 B조 예선 1차전에서 후반 중반 마리오 고메즈에게 통한의 결승골을 허용하며 0:1로 패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루니스 나니 등을 선발로 내세운 포르투갈은 이번 대회 우승 후보로 꼽히는 독일을 상대로 선전을 펼쳤으나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하며 석패하고 말았다. 이날 패배로 포르투갈은 8강 진출을 자신할 수 없는 처지다. 벤투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을 통해 독일전 패배의 소감을 전했다. 벤투 감독은 "골문 앞에서의 효율성이 부족했다. 그래서 졌..
2012.06.10 -
유로 2012 매치데이 02, 골대 불운에 운 두 팀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럽의 월드컵'으로 불리는 유로 대회가 마침내 개막했다. 폴란드와 우크라이나에서 공동 개최되는 유로 2012가 화려하게 막을 올린 가운데 축구 전문 블로그[웹사이트] '팀캐스트코리아'에서는 한국 시간으로 매일 새벽에 펼쳐지는 이번 대회 모든 경기의 이모저모를 이곳 'www.teamcastkorea.net'를 통해 국내 축구팬들에게 전달한다. ■ 네덜란드-포르투갈, '죽음의 B조' 첫 경기서 골대 불운으로 울다 네덜란드와 포르투갈이 유로 2012 조별 예선 첫 경기에서 골대 불운에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두 팀 모두 예선 1차전에서 골을 넣을 기회가 있었지만, 골대 불운을 피해가지 못하며 영패의 수모를 당했다. 경기 중 골대를 맞히는 팀은 경기에서 패한다는 속설이 그대로 반영됐다. ..
2012.06.10 -
'고메즈 결승골' 독일, 포르투갈 1:0으로 격파
[팀캐스트=풋볼섹션] 요하임 뢰브 감독이 이끄는 독일 축구 대표팀이 유로 2012 조별 예선 첫 경기에서 힘겨운 승부를 벌인 끝에 포르투갈을 물리치고 승점 3점을 획득했다. 독일은 한국 시간으로 10일 새벽 아레나 르비프[우크라이나]에서 열린 포르투갈과의 유로 2012 B조 예선 1차전에서 마리오 고메즈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1:0의 승리를 거두었다. 이날 승리로 독일은 네덜란드를 꺾은 덴마크와 함께 '죽음의 B조' 생존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게 됐다. 반면, 포르투갈은 유로 2008과 2010 남아공 월드컵에 이어 유로 2012에서도 독일의 벽을 넘지 못하며 패배의 멍에를 뒤집어 썼다. 최근 A매치에서 문제점으로 제기되던 결정력 부재를 다시 드러낸 포르투갈은 유로 2012에서의 험난한 행보를 예고했다...
2012.06.10 -
필립 람 "왼쪽 수비도 문제 없어"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과의 대결을 앞두고 있는 독일 대표팀의 수비수 필립 람[28, 바이에른 뮌헨]이 원래 보직인 오른쪽 수비가 아닌 왼쪽에서 뛰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반응을 나타내면서 요하임 뢰브 감독의 결정을 존중했다. 네덜란드, 포르투갈, 덴마크와 함께 유로 2012 '죽음의 B'조에 편성된 독일은 10일 새벽[한국시간] 본선 첫 경기를 치른다. 상대는 '유럽의 브라질' 포르투갈이다. 포르투갈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루이스 나니 등 뛰어난 공격 자원들을 보유한 유럽 축구 강국이다. 이번 대회 우승 후보 독일도 절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그런 가운데 독일의 뢰브 감독은 7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포르투갈과의 경기에 람을 오른쪽이 아닌 왼쪽 수비수로 기용하고, 오른쪽에는 제롬 보아텡..
2012.06.09 -
호날두 "포르투갈, '죽음의 조' 통과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의 간판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7, 레알 마드리드]가 유로 2012에서의 성공을 다시 한 번 자신했다. 유로 2012 본선에서 죽음의 B조에 속한 포르투갈은 '전차군단' 독일과의 예선 첫 경기를 앞두고 있다. 독일은 스페인, 네덜란드와 함께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군. 상대하기 껄끄러운 팀이다. 따라서 포르투갈로서는 부담이 적지 않다. 역대 전적에서도 8승 5무 3패의 열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여겨지는 호날두에게는 독일도 두렵지 않다. 호날두는 경기 전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독일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승리하겠다는 자신감을 피력했고, 8강 진출의 가능성도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호날두는 "(지난 대회 8강에서 2:3으로 패한 것과 관련해) 복..
2012.06.09 -
뢰브 감독 "포르투갈, 성공할 수 있는 팀"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과의 일전을 앞두고 있는 독일 축구 대표팀의 요하임 뢰브 감독이 상대의 전력을 높이 평가하며 경계심을 나타냈다. 스페인, 네덜란드와 함께 우승 후보로 지목되고 있는 '전차군단' 독일은 10일 새벽[한국시간] 포르투갈을 상대로 유로 2012 본선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국제 무대에서 꾸준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독일의 우세가 점쳐지고는 있지만, 결과는 섣불리 예측할 수 없다. 뢰브 감독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다. 뢰브 감독은 포르투갈과의 경기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포르투갈은 어떠한 팀과의 경기에서도 승리할 수 있는 저력을 갖고 있다. 훌륭한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고, 많은 선수들이 유럽의 빅클럽에서 활약 중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혼자 경기를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이 ..
2012.06.09 -
벤투 감독 "독일전에 필요한 것은 용기"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의 사령탑 파울로 벤투 감독이 독일과의 유로 2012 본선 첫 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에게 조직력과 용기를 주문했다. 독일, 네덜란드, 덴마크와 함께 유로 2012 본선 '죽음의 B조'에 편성된 포르투갈이 긴장감 속에 조별 예선 첫 경기를 앞두고 있다. 포르투갈은 한국 시간으로 오는 10일 새벽 이번 대회 우승 후보인 '전차군단' 독일과 맞붙는다. 자타공인 세계 최고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보유한 포르투갈로서도 독일은 분명 부담스러운 상대다. 그런 가운데 벤투 감독은 유럽축구연맹[UEFA] 공식 홈페이지에 실린 인터뷰를 통해 독일전 각오를 다졌다. 벤투 감독은 "우리는 독일을 꺾기 위해서 조직적인 플레이를 펼쳐야 한다. 그리고 용기가 필요하다"라고 말한 후 "수비에 집중하..
2012.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