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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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 "독일, 우리 무시하지 못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의 측면 공격수 루이스 나니[2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로 2012 본선에서 맞붙을 독일에 대해 훌륭한 팀이라고 평가했지만, 자신들 역시 무시할 수 없는 팀이라는 사실을 강조했다. 플레이오프를 거쳐 힘들게 유로 2012 본선 무대를 밟게 된 포르투갈은 본선 조추첨 결과 우승 후보인 독일을 비롯해 네덜란드, 덴마크와 '죽음의 조'에 편성되며 예선 통과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예선서 탄탄한 전력을 과시한 독일과 네덜란드가 8강에 진출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나니는 최근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포르투갈도 상대에 위협적인 존재라고 주장하며 유로 2012에서의 성공을 기대했다. 나니는 "우리가 떨고 있다면 그들도 우리에 대해 불..
2012.05.18 -
포르투갈, 6월 개막하는 유로 2012 명단 발표
[팀캐스트=풋볼섹션] 파울로 벤투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포르투갈 축구 대표팀이 유로 2012 본선에 참가할 선수단을 확정했다. 포르투갈은 오는 6월 폴란드와 우크라이나에서 공동 개최되는 UEFA 유로 2012 본선 무대를 밟을 23명의 선수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이번 명단에는 대표팀 주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를 비롯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 중인 루이스 나니, 휴고 알메이다[베식타스], 헬데르 포스티가[레알 사라고사], 페페[레알 마드리드], 브루노 알베스[제니트], 주앙 무티뉴[포르투] 등 기존 대표 선수들이 대거 포진했다. 또한, 제노아에서 뛰고 있는 미드필더 미구엘 벨로소와 레알 마드리드의 측면 수비수 파비오 코엔트랑 등도 벤투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첼시의 라울 메이렐..
2012.05.15 -
호날두 "유로 2012에서 우승하는 것이 목표"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의 주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7, 레알 마드리드]가 오는 6월 폴란드와 우크라이나에서 공동 개최되는 유로 2012 본선[유럽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는 것이 목표라는 열망을 드러냈다. 포르투갈은 지난해 11월에 끝난 유로 2012 예선에서 덴마크에 조 1위 자리를 내주며 본선 직행에 실패했지만, 조 2위 자격으로 출전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의 플레이오프에서 완승을 거두고 본선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힘들게 5회 연속 유럽 챔피언십에 진출한 포르투갈은 본선에서도 가시밭길을 걷게 됐다. 대회 우승 후보인 네덜란드, 독일을 비롯해 예선에서 격돌한 바 있는 덴마크와 한 조에 편성된 것이다. 포르투갈은 이번 유로 2012 죽음의 조에 속하게 됐다. 8강 진출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012.02.28 -
헐크 "포르투, 역전 우승 가능해"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 FC 포르투의 골잡이 헐크[25, 브라질]가 아직 자신들이 리그 우승 경쟁에서 밀리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역전 우승을 기대했다. 포르투는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 감독[현 첼시]이 지휘봉을 잡고 있던 지난 시즌 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포함 3관왕을 달성했었다. 특히 자국 리그에서 무패 우승 신화를 이룩하며 포르투갈 최강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시즌에도 포르투는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리그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주말에 열린 질 빈센트와의 리그 17라운드 경기에서 1:3으로 패하며 시즌 첫 패배를 기록하고 말았다. 이날 패배로 포르투는 리그 무패 행진을 56경기에서 마감했고, 리그 1위 벤피카와의 격차도 승점 5점으로 벌어졌다. 큰 격차는 아니지만, 벤피카..
2012.02.01 -
벤투 감독 "유로 2012, 8강 진출이 목표"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의 파울로 벤투 감독이 오는 6월 개막하는 유로 2012 본선에서 8강 진출을 노리고 있다고 밝혔다. 포르투갈은 유로 2012[유럽 챔피언십] 예선에서 덴마크에 이어 H조 2위를 차지하며 본선 직행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예선 2위 자격으로 출전한 플레이오프에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를 완파하며 5회 연속 유럽 챔피언십 본선에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 본선 상대는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네덜란드와 독일을 비롯해 예선에서 맞붙은 바 있는 덴마크다. 포르투갈이 속한 본선 B조는 유로 2012 죽음의 조로 불리고 있을 정도로 순위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벤투 감독은 포르투갈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한 조에 속한 상대를 경계하면서도 8강 진..
2012.02.01 -
유로 2012 죽음의 조에 속한 감독들의 말말말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로 2012 본선 조추첨에서 죽음의 조에 편성된 각국의 감독들이 서로 자신감을 내비치며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한국 시간으로 3일 새벽 유로 2012 공동 개최국인 우크라이나에서 본선 조추첨이 진행됐다. 조추첨은 본선 진출 16개국[공동 개최국 폴란드와 우크라이나 포함]이 4개 팀씩 4개 시드로 나뉘어 한 시드씩 차례로 그룹을 배치하는 방식으로 이어졌다. 그 결과, 개최국 폴란드와 우크라이나는 각각 A조와 D조에 올렸다. 이들 그룹에는 그리스, 러시아, 체코, 스웨덴, 프랑스, 잉글랜드가 속했다. 그리고 디펜딩 챔피언 스페인은 이탈리아, 아일랜드, 크로아티아와 함께 C조에 편성됐고, 네덜란드는 덴마크, 독일, 포르투갈과 한 조를 이뤘다. 이 중 스페인과 함께 강력한 우승 후보로 ..
2011.12.03 -
[EURO 2012 PO] 아일랜드·체코, 1차전서 나란히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로 2012 예선에서 조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아일랜드와 체코가 1차전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두며 본선 진출에 한발 더 다가섰다. 포르투갈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원정 경기에서 득점 없이 비겼다. 에스토니아 원정을 떠났던 아일랜드는 한 수 위의 기량을 선보이며 4:0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아일랜드는 전반 13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선을 잡았다.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아이덴 맥기디의 크로스를 키스 앤드류가 헤딩슛으로 연결하며 골로 마무리했다. 앤드류의 선제골로 경기를 리드한 아일랜드는 후반전 대량 득점에 성공하며 사실상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아일랜드는 1:0으로 앞선 후반 23분 조나단 월터스의 추가골로 에스토니아와의 격차를 벌려나갔고, 3분 뒤 로비 킨이 오른발 슈팅으로 다시..
2011.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