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럼(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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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안방에서 또 패배...풀럼에 0:1 패
[팀캐스트=풋볼섹션] '동네북'으로 전락한 잉글랜드의 전통 강호 리버풀이 안방에서 또 패배의 멍에를 뒤집어쓰고 말았다. 리버풀은 2일 새벽[한국시간] 앤필드에서 열린 풀럼과의 리그 경기에서 수비수 마틴 스크트텔의 자책골로 실점하며 0:1로 무릎을 꿇었다. 웨스트 브롬위치전에 이어 홈 2경기 연속 패배다. 리버풀은 최근 홈 4경기에서 1무 3패를 기록하고 있다. 올 시즌 홈에서 유독 약한 모습을 보여준 리버풀은 이날 주장 스티븐 제라드, 루이스 수아레즈, 제이미 캐러거 등 주전급 선수들을 대거 빼고 경기에 임했다. 오는 주말로 예정된 첼시와의 FA컵 결승전을 대비하기 위함이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홈 연패라는 불명예를 안으며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오히려 팀 분위기를 떨어뜨리는 꼴이 됐다. 리버풀은 경기 초반..
2012.05.02 -
첼시, 또 무승부...18R에서 풀럼과 1:1로 비겨
[팀캐스트=풋볼섹션] 선두 추격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첼시가 이번엔 풀럼에 발목을 잡히며 3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하고 말았다. 첼시는 한국 시간으로 26일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풀럼과의 리그 18라운드에서 먼저 선제골을 득점한 뒤 동점골을 내주며 1:1로 비겼다. 이로써 첼시는 위건, 토트넘전에 이어서 리그 3경기 연속 무승부를 거두며 최근 리그 3경기에서 승점 3점을 추가하는 데 그쳤다. 공격수 페르난도 토레스가 모처럼 선발로 출전한 첼시는 전반 초반 공세를 펼친 원정팀 풀럼에 연이은 슈팅을 허용하며 다소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경기를 조금씩 거듭할수록 경기력이 살아나기 시작했다. 첼시는 전반 16분 토레스의 발리슛으로 풀럼의 골문을 위협했다. 그리고 연속골의 주인공 다니엘 스터리지..
2011.12.27 -
살케 04, 무패로 유로파리그 32강행...풀럼은 예선 탈락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의 살케 04가 주전 공격수가 빠진 상황에서도 완승을 거두며 유로파리그 무패 기록으로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조기에 32강행을 확정한 살케 04는 라울 곤잘레스와 클라스 얀 훈텔라르 등이 휴식 차원에서 결장한 가운데 마카비 하이파 원정 경기를 3:0으로 장식하며 유로파리그 조별 예선을 모두 마무리했다. 살케는 전반 8분 행운의 선제골로 앞서 나가기 시파의 작했다. 경기 초반부터 상대 자책골이 나온 것이다. 살케는 상대 수비수 유리카 불랴트의 자책골로 기분 좋게 경기를 리드했다. 불랴트는 살케의 치프리안 마리카의 크로스를 걷어내려는 과정에서 자책골을 기록하고 말았다. 이후 살케는 홈팀 하이파와 공방전을 벌였지만, 추가 득점은 올리지 못했다. 전반을 1:0으로 앞선 채 마친 살..
2011.12.15 -
스토크, 디나모 키에프와 1:1 무승부...32강행 확정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소속의 스토크 시티가 유로파리그에서 무패 행진을 계속해서 이어가며 32강 토너먼트 진출을 조기에 확정했다. 스토크 시티는 한국 시간으로 2일 새벽 브리타니아 스타디움 홈 경기장에서 열린 디나모 키에프[우크라이나]와의 유로파리그 조별 예선 5차전에서 전반전 매튜 업슨의 자책골로 선제골을 실점했지만, 후반 막판 켄와인 존슨의 동점골로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치며 32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이로써 스토크 시티는 올 시즌 유로파리그[전신인 UEFA컵 기록은 제외]에 처녀 출전해 첫 32강 토너먼트 진출이라는 구단 역사를 새롭게 썼다. 스토크 시티는 조 3위에 머물며 예선 탈락의 위기에 놓인 디나모 키에프를 상대로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홈 경기였지만, 벼랑 끝에 ..
2011.12.02 -
토트넘, 루빈 카잔에 패배...스토크-풀럼은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사령탑 해리 레드냅 감독이 건강 악화로 러시아 원정길에 동행하지 않은 가운데 토트넘이 유로파리그 A조 예선에서 첫 패배를 당했다. 토트넘은 한국 시간으로 4일 새벽 러시아 카잔에 있는 센트럴 스타디움에서 열린 루빈 카잔과의 예선 4차전에서 0:1로 패했다. 이번 시즌 유로파리그 조별 예선에서 첫 패배를 기록하는 순간이다. 토트넘은 이날 패배로 조 1위에서 3위로 곤두박질쳤다. 라파엘 반 더 바르트, 엠마누엘 아데바요르, 가레스 베일 등이 주전 선수들이 빠진 가운데 저메인 데포와 로만 파블류첸코를 최전방 공격수로 배치한 토트넘은 신예 선수들을 대거 선발 출전시키며 홈팀 루빈 카잔과 대적했다. 결과는 완패였다. 루빈 카잔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토트넘은 전반전 짧은 패싱 게임으로 볼 점..
2011.11.04 -
EPL 클럽, 유로파리그 예선 2R에서 모두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로파리그에 참가하고 있는 프리미어리그 4개 클럽이 조별 라운드 2차전에서 모두 승리했다. 토트넘을 비롯해 스토크 시티, 버밍엄 시티, 풀럼은 한국 시간으로 30일 새벽에 열린 유로파리그 예선 두 번째 경기에서 나란히 승리하며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예선 1차전에서 모두 승리를 놓쳤던 이들은 2차전에서 승리하며 32강 진출의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됐다. 최근 리그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던 토트넘은 홈에서 아일랜드의 샴록 로버스와 맞대결을 벌였다. 토트넘은 전반전 득점에 실패한 가운데 후반 시작 4분 만에 샴록의 스테판 라이스에게 먼저 실점을 허용하며 0:1로 끌려갔다. 그러나 후반 중반 공격 상황에서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하며 4분 사이 무려 3골을 터뜨렸다. 토트넘은 연속골로 눈..
2011.09.30 -
풀럼, 유로파리그 2차 예선 통과...3차 예선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이번 여름 풀럼의 지휘봉을 새롭게 잡은 마틴 욜 감독이 소속팀을 유로파리그 예선 3라운드에 진출시켰다. 욜 감독이 이끄는 풀럼은 한국 시간으로 22일 새벽 크레이븐 커트지 홈에서 열린 북아일랜드 크루사이더스와의 유로파리그 예선 2차전 2라운드서도 4:0 대승을 거두고 예선 3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지난 15일 크루사이더스 원정 1차전에서 매튜 브릭스와 바비 자모라, 대니 머피의 골을 앞세워 3:1로 승리했던 풀럼은 홈 2차전에서도 골찬치를 벌이며 본선 진출의 전망을 밝혔다. 전반 초반부터 경기를 주도한 풀럼은 19분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욘 아르네 리세의 크로스를 앤디 존슨이 선제골로 연결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존슨의 골로 전반을 1:0으로 마친 풀럼은 후반전 잠잠하던 득점포를 다..
2011.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