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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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 "프랑스, 벤제마를 뽑았어야 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스웨덴 출신의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러시아 월드컵 첫 경기에서 고전한 프랑스에 대해 레알 마드리드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카림 벤제마를 대표팀에 뽑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디디에 데샹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는 지난 16일[한국시간] 호주를 상대로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 리그 1차전을 치렀다. 이 경기서 프랑스는 앙트완 그리즈만과 폴 포그바의 연속골에 힘입어 2:1의 승리를 거두기는 했지만, 우승 후보로서는 부족함이 없지 않았다. 특히 최전방 공격진의 무게감이 덜했다. 확실한 해결사의 부재다. 이에 즐라탄은 'beIN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벤제마가 프랑스 대표팀에 없다는 것은 이상한 일이다"라고 운을 뗀 뒤 "그는 세계 최고의 공격수 중 한명이고,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에..
2018.06.17 -
'포그바 결승골' 프랑스, 호주에 2:1 신승
[팀캐스트=풋볼섹션] 러시아 월드컵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뢰블레' 프랑스가 호주를 상대로 귀중한 승리를 거뒀다. 대회 처음으로 VAR[비디오판독]이 심판 판정을 바꿨고, 프랑스가 첫 수혜자가 됐다. 프랑스는 16일 저녁 7시[한국시간]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C조 1차전에서 호주를 2:1으로 격파했다. 대회 우승을 노리는 프랑스에도 쉽지 않은 승리였다. 후반 막판에 터진 폴 포그바의 결승골로 힘겹게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앙트완 그리즈만, 킬리안 음바페, 오스만 뎀벨레로 이어지는 공격 편대가 출격한 프랑스는 경기 초반부터 강하게 상대를 몰아붙였다. 하지만,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호주는 수비벽을 투텁게 세우며 프랑스의 공세를 효과적으로 막았다. 전반전 득점에 실패한..
2018.06.16 -
프랑스, 콜롬비아에 역전패...독일은 스페인과 비겨
[팀캐스트=풋볼섹션] 2018년 첫 FIFA 공식 A매치 일정이 진행되고 있는 한편, '아트사커' 프랑스가 안방에서 콜롬비아에 역전패를 당했다. 미리보는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으로 불리던 독일과 스페인의 맞대결은 무승부로 종료됐다. 프랑스는 24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스타드 드 프랭스에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평가전에서 2:3으로 무릎을 꿇었다. 2골 차로 여유있게 앞섰으나 수비에서 연이은 실수를 범하며 3골을 헌납한 끝에 패배했다. 출발은 좋았다. 전반 11분 공격수 올리비에르 지루가 선제골을 넣으며 경기를 리드했다. 전반 25분에는 빠르고 간결한 역습 한방으로 추가골까지 터뜨렸다. 프랑스가 손쉽게 승리할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그 예상은 빗나갔다. 프랑스의 연속골에도 콜롬비아는 무너지지 않았다..
2018.03.24 -
'우승 후보' 프랑스, 2경기 연속 대승...16강 확정
[팀캐스트=풋볼섹션] 우승 후보는 달랐다. 프랑스가 2경기 연속 대승을 거두고 20세 이하 월드컵 16강에 진출하며 우승을 향해 질주했다. 프랑스는 25일 오후[한국시간] 천안 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17 FIFA U-20 월드컵 E조 2차전 경기에서 '약체' 베트남를 4:0으로 완파했다. 이날 승리로 프랑스는 1차전 온두라스 3:0 승리를 포함해 2연승을 기록하며 16강행을 조기에 확정했다. 경기 시작부터 베트남을 몰아붙인 프랑스는 전반 6분 만에 절호의 득점 찬스를 얻었다. 상대의 파울로 페널티킥[PK] 기회가 찾아왔다. 하지만, 키커로 나선 간판 공격수 장 케빈 오귀스탱이 실축을 했다. 프랑스는 PK의 실축으로 분명 아쉬움이 컸으나 위축되지는 않았다. 오히려 더욱 공세를 폈고, 전반 18분 결실을 ..
2017.05.25 -
2017-2018 France Third Player Issue Shirt L/S
[팀캐스트] 안녕하세요. 축구 소식을 전하고 있는 팀캐스트 코리아에서는 앞으로 축구 셔츠도 함께 소개할 예정입니다. 일반 레플리카를 비롯해 선수 지급용 셔츠와 매치원 셔츠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것입이다. 축구팬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트사커' 프랑스의 새로운 유니폼이 최근 공개됐다. 바로 써드 셔츠이다. 킷서플라이 나이키에서 발표한 셔츠는 프랑스 축구협회 엠블럼과 나이키 스우시를 제외하곤 모두 블랙이다. 때문에 상당히 고급진 느낌을 준다. 프랑스의 써드는 나이키의 최신 기술력이 집약된 셔츠이기도 하다.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새롭게 개발한 '에어로스위프트[AeroSwift]' 기술을 적용했다. 에어로스위프트로 셔츠의 무게를 줄였고, 신축성 또한 크게 높였다. 나날이 발전하는 나이키의 ..
2017.05.17 -
호날두 내보낸 파예 "다치게 할 생각은 없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 미드필더 디미트리 파예[29,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가 거친 플레이로 포르투갈의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치명적인 부상을 입힌 것에 대해서 고의가 아니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자신의 플레이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주장이다. 지난 11일[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에서 유로 2016 결승전이 열렸다. 대회 우승을 다투는 중요한 경기였던 만큼 포르투갈과 프랑스는 최정예 멤버를 총출동시키며 한치의 양보 없는 대결을 벌였다. 그런 중에 경기 초반부터 부상자가 발생했다. 포르투갈에 불운이 들이닥쳤다. 전반 8분 간판 공격수 호날두가 파예와 충돌하며 무릎에 이상이 생긴 것. 호날두는 간단한 치료 후 다시 나섰지만, 전반 25분 교체 사인을 보내며 결국 경기를 포기했다. 더이상 뛰는 것은..
2016.07.12 -
'6골' 그리즈만, 유로 득점왕...신인상은 산체스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의 공격수 앙트완 그리즈만[25,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유로 득점왕에 오르며 우승을 놓친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달랬다. 그리즈만은 11일[한국시간] 끝난 유로 2016 결승전 포르투갈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이날 침묵하며 프랑스에 우승을 안겨주지는 못했지만, 그리즈만은 준결승까지 넣은 6골로 골든부트[득점왕]의 최종 주인이 됐다. 이번 대회 최고의 스타로 발돋움한 그리즈만은 알바니아와의 조별 리그에서 첫 골을 신고했다. 좀처럼 골이 나오지 않던 후반 45분 극적인 선제골을 넣으며 프랑스의 2:0 승리를 견인했다. 프랑스의 새 해결사다운 모습이었다. 마수걸이 득점을 한 그리즈만은 조별 리그가 끝난 뒤 시작된 토너먼트에서는 절정의 득점력을 자랑하며 연속골을 터뜨..
2016.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