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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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샹 감독 "호날두 막을 방법? 아직 못 찾았어"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의 디디에 데샹 감독이 유로 결승에서 맞붙는 포르투갈의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 레알 마드리드]를 막을 방법을 아직 찾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이번 여름 유럽은 물론이고 전 세계 축구팬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유로 2016 대회가 어느덧 마지막 한 경기를 남겨놓고 있다. 결승전에서는 개최국 프랑스와 포르투갈이 대결을 벌인다. 프랑스는 16년 만에 우승에 도전하고, 포르투갈은 사상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노린다. 홈팀 프랑스의 우세가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승리의 관건은 포르투갈의 간판 공격수 호날두를 얼마나 완벽하게 봉쇄하느냐다. 호날두는 대회 전경기를 풀타임 소화하며 3골 3도움을 기록하는 활약으로 포르투갈을 결승에 올려 놓았다. 호날두를 막지 못한다면 프랑스의 우승도 어렵다..
2016.07.09 -
먼저 결승에 도착한 포르투갈, 천적 프랑스와 격돌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이 유로 결승에서 개최국 프랑스와 대결을 벌이게 됐다. 프랑스에 유독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포르투갈은 바짝 긴장해야 하는 상황이다. 유로 2016도 이제 대망의 결승전만 남겨 놓고 있다. 우승컵의 향방을 결정할 결승전에서는 포르투갈과 프랑스가 맞붙는다. 포르투갈은 사상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노리고, 프랑스는 16년 만에 다시 유럽 정상의 자리에 오른다는 계획이다. 결승전은 오는 11일 새벽[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에 위치한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다. 포르투갈이 결승에 오를 것으로 예상한 이는 많지 않을 것이다. 사실 포르투갈이 결승까지 온 행보를 보면 놀라움의 연속이다. 포르투갈은 조별 리그에서는 단 1승도 거두지 못했다. 최약체로 여겼던 아이슬란드와는 1:1로 비겼다..
2016.07.08 -
뢰브 감독 "경기 지배했지만, 운이 없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전차군단' 독일의 요하임 뢰브[56] 감독이 프랑스와의 준결승에서 운이 따르지 않았다며 진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정상에 올랐던 2014 브라질 월드컵 때의 영광은 없었다. 준결승에서 탈락하며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8일[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치러진 유로 2016 준결승에서 프랑스에 0:2로 패하며 우승 도전을 멈췄다. 경기 내용은 나쁘지 않았다. 마리오 고메스, 사미 케디라가 부상으로 결장하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독일은 전반 초반을 제외하고 홈팀 프랑스를 압도하는 경기력을 선보였다. 경기가 끝나기 전까지 독일의 일방적인 흐름이었다. 하지만, 승리는 프랑스가 챙겼다. 독일은 수비에서 잇달아 실수하며 패배를 자초했다. 결정력 부재도 독일의 결승행을 막았다. 전반 종료 직전 바스..
2016.07.08 -
'3경기 연속골' 그리즈만, 대회 6골로 득점왕 예약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의 '에이스' 앙트완 그리즈만[25,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토너먼트에서 물오른 득점력을 자랑하며 유로 2016 득점왕 자리를 예약했다. 3경기 연속골로 어느새 대회 6호 골을 기록한 그리즈만이다. 그리즈만이 다시 한 번 비상했다. 그리즈만은 8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린 독일과의 유로 2016 준결승전에 선발 출전해 맹활약하며 멀티골을 넣으며 프랑스를 결승으로 이끌었다. 프랑스는 그리즈만의 득점포에 힘입어 독일을 2:0으로 완파하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이날도 측면이 아닌 중앙 공격수로 출격한 그리즈만은 0:0으로 팽팽하게 맞선 전반 막판 선제골을 뽑아냈다. 독일 미드필더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의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그리즈만이 키커로 나섰다. 그..
2016.07.08 -
'그리즈만 2골' 프랑스, 독일 잡고 결승행
[팀캐스트=풋볼섹션] 16년 우승 주기설이 현실로 다가왔다. '뢰블레 군단' 프랑스가 앙트완 그리즈만의 활약을 앞세워 독일을 물리치고 유로 결승에 진출하며 우승에 근접했다. 정확하게 16년 만이다. 프랑스는 8일 새벽[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에 위치한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열린 유로 2016 준결승전에서 독일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프랑스는 독일을 제치고 결승에 오르며 포르투갈과 우승을 다투게 됐다. 결승전은 오는 11일 프랑스 생드니에서 치러진다. 8강에서 나란히 골을 터뜨린 올리비에르 지루와 그리즈만, 폴 포그바 등 정예 멤버를 총동원한 프랑스는 경기 내내 독일에 밀리며 어려운 경기를 했다. 독일은 높은 점유율 축구로 경기를 유리하게 끌고갔다. 하지만, 먼저 리드를 잡은 쪽은 열세에 놓였..
2016.07.08 -
그리즈만 "중앙 포지션이 더 좋은데?"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의 '에이스' 앙트완 그리즈만[25,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측면이 아닌 중앙 공격수로 뛰는 것도 괜찮았다며 전술적인 위치 변경에 대하여 크게 개의치 않았다. 그리즈만은 소속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물론이고 프랑스 대표팀에서 좌우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측면 공격수로 활약을 하고 있다. 그의 장기인 빠른 스피드와 개인 돌파 능력을 이용해서 측면 공격력을 극대화하기 위함이다. 하지만, 그리즈만은 4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에서 열린 아이슬란드와의 유로 2016 8강전에서는 다른 위치에서 플레이를 했다. 이날 중앙으로 위치를 옮겨 최전방 공격수 올리비에르 지루와 호흡을 맞췄다. 지루의 뒤를 받치는 세컨 스트라이커 역할을 수행했다. 결과는 대성공이다. 그리즈만은 좌우 측면 공..
2016.07.04 -
지루 "아이슬란드, 끝까지 포기하지 않더라"
[팀캐스트=풋볼섹션] 멀티골을 터뜨리며 프랑스를 유로 4강에 올려놓은 올리비에르 지루[29, 아스날]가 8강전 상대였던 아이슬란드에게 감동의 박수를 보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아이슬란드의 전투적인 모습에 마음을 빼앗겼다. 프랑스는 4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에서 치러진 유로 2016 8강전에서 골 잔치를 벌이며 아이슬란드를 5:2로 가볍게 제압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전반에만 4골을 터뜨리며 이번 대회에서 가장 인상적인 공격력을 자랑했지만, 아쉬움도 남겼다. 4골 차로 크게 앞서며 후반전을 맞이한 프랑스는 반격에 나선 아이슬란드에 실점을 내줬다. 아이슬란드는 사실상 승부가 결정된 상황에서도 강한 집념을 보이며 프랑스를 상대로 무려 2골을 뽑아냈다. 이로써 아이슬란드는 유로 본선 5경기에서 모두..
2016.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