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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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4강전 대진, 포르투갈-웨일스와 독일-프랑스
[팀캐스트=풋볼섹션] 이제 결승전을 포함해 단 3경기가 남았다. 숨 가쁘게 달려왔던 유로 2016가 끝을 향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준결승 대진이 결정됐다. 결승으로 가는 최종 관문이다. 프랑스와 아이슬란드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유로 2016 8강전 일정이 모두 종료됐다. 4강에 오른 팀은 포르투갈을 비롯해 웨일스, 독일, 프랑스이다. 대진은 포르투갈과 웨일스가 맞붙고, 독일과 프랑스가 대결을 갖는다. 절대 놓칠 수 없는 두 경기다. 가장 먼저 4강행을 확정한 포르투갈은 여기까지 오는 길이 순탄치 않았다. 8강에서 폴란드를 상대로 어려운 경기를 했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실점했다. 신예 헤나투 산체스의 동점골로 기사회생했지만, 쉽게 승부를 결정짓지 못하며 2경기 연속 연장 승부를 치러야만 했다. 승부차기에..
2016.07.04 -
'지루 2골' 프랑스, 아이슬란드에 5:2 승리...4강행
[팀캐스트=풋볼섹션] '아트사커' 프랑스가 아이슬란드의 돌풍을 잠재우고 유로 4강에 진출하며 우승까지 단 2경기 만을 남겨뒀다. 무서운 상승세의 아이슬란드는 개최국 프랑스에 잡히며 아쉽게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프랑스는 4일 새벽[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에 위치한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UEFA 유로 2016 8강전에서 아이슬란드를 5:2로 완파하고 준결승에 올랐다. 16년 만이다. 이로써 프랑스는 홈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모습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프랑스의 준결승 상대는 독일이다. 이날 프랑스의 에이스들이 제 역할을 해주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최전방 공격수 올리비에르 지루는 멀티골을 터뜨렸고, 앙트완 그리즈만은 1골 2도움을 기록하는 등의 맹활약을 펼쳤다. 중원의 핵심 폴 포그바도 대회 첫 ..
2016.07.04 -
아이슬란드 주장 "프랑스와의 경기 무척 기다려져"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로 2016에서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아이슬란드의 주장 아론 군나르손[27, 카디프 시티]이 개최국 프랑스와의 맞대결이 기다려진다며 기대감을 잔뜩 드러냈다. 아이슬란드는 4일 새벽[한국시간] 유로 2016 8강전을 치른다. 상대는 프랑스다. 프랑스는 이번 대회 개최국이자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하나다. 아이슬란드가 8강에서 제대로 강팀을 만났다. 객관적인 전력에서도 프랑스가 우위에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하지만, 프랑스가 두렵지는 않다. 아이슬란드는 잃을 게 없다. 이미 8강까지 오르며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뒀고, 그에 따른 팀 분위기도 대단하다. 16강에서 잉글랜드에 거둔 역전승으로 사기는 하늘을 찌르고 있다. 홈팀 프랑스도 만만하게 여길 부분이 아니다. 아이슬란드가 준결승에서..
2016.07.03 -
'그리즈만 2골' 프랑스, 아일랜드에 2:1 역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가 멀티골을 기록한 앙트완 그리즈만의 활약에 힘입어 아일랜드에 기분 좋은 역전승을 거두고 8강에 안착했다. 프랑스는 26일[한국시간] 프랑스 리옹에 위치한 파르크 올림피크 리옹에서 열린 UEFA 유로 2016 아일랜드와의 16강전에서 2:1로 역전승하며 8강행을 확정했다. 프랑스의 에이스 그리즈만은 2골을 뽑아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시작은 좋지 않았다. 프랑스는 경기 시작 2분 만에 아일랜드에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미드필더 폴 포그바가 박스 안에서 상대 공격수 셰인 롱을 넘어뜨렸고, 주심이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아일랜드의 로비 브래디가 키커로 나서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득점을 했다. 실점한 프랑스는 이후 파상공세를 펼쳤다. 그러나 공격 마무리에서 번번이 아쉬움을 남겼다..
2016.06.26 -
데샹 감독 "아일랜드의 복수? 아무 영향 없어"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의 디디에 데샹 감독이 16강전에서 맞붙는 아일랜드의 복수심이 경기에 어떠한 영향도 주지 못할 것이라고 단언했다. 유로 2016 개최국 프랑스가 16강전에 나선다. 상대는 아일랜드다. 아무래도 객관적인 전력에서 앞서는 프랑스의 우세가 예상되지만, 데샹 감독은 투쟁심이 넘치는 아일랜드를 경계하며 긴장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모습을 나타냈다. 데샹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아일랜드는 강한 단결력과 정신력을 보여왔다. 그들은 절대 좌절하지 않고 끝까지 한다. 하나가 되어 싸울 준비가 되어 있는 팀이 바로 아일랜드다. 내일 경기는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일랜드는 단순히 정신만 강하지 않다. 뛰어난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대부분의 선수가 프리미어리그[잉글랜..
2016.06.26 -
데샹 감독 "포그바, 엄청난 잠재력 가졌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뢰블레 군단' 프랑스 대표팀의 디디에 데샹[47] 감독이 스위스전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미드필더 폴 포그바[23, 유벤투스]를 칭찬했다. 프랑스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빌뇌브다스크에서 치러진 유로 2016 A조 마지막 경기에서 '난적' 스위스와 0:0으로 비겼다. 우세한 경기를 했으나 결정력 부재와 골대 불운으로 번번이 득점에 실패하며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쳤다. 프랑스는 조별 리그 3경기에서 2승 1무를 기록하며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이날 가장 돋보인 선수는 포그바였다. 선발 출전한 포그바는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하며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장기인 중거리슛으로 직접 득점을 노리기도 했다. 한 번은 골대를 맞히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경기 후 데샹 감독은 언론..
2016.06.20 -
'개최국' 프랑스, 스위스와 비기고 조 1위로 16강행
[팀캐스트=풋볼섹션] '아트사커' 프랑스가 스위스를 상대로 무승부를 거두고 조 1위로 유로 16강에 오르며 개최국의 자존심을 세웠다. 프랑스는 20일 새벽[한국시간] 프랑스 빌뇌브다스크의 스타드 피레 모루아에서 열린 UEFA 유로 2016 A조 3차전에서 스위스와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스위스전에서 승점 1점을 보탠 프랑스는 최종 성적 2승 1무[승점 7]를 기록, 조 1위로 16강에 가게 됐다. 스위스는 프랑스에 이어 2위로 16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미 16강을 확정한 프랑스는 올리비에르 지루, 디미트리 파예를 선발에서 제외하고 대신 폴 포그바와 피레 지냑, 요한 카바예를 기용하며 스위스와 맞섰다. 경기는 팽팽하게 전개가 됐지만, 홈팀 프랑스의 공격이 좀 더 날카로웠다. 프랑스는 전반전 여러..
2016.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