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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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가봉과 0:0 무승부...2위로 8강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2012 런던 올림픽 남자축구 예선 최종전에서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하며 B조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대한민국은 한국 시간으로 2일 새벽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런던 올림픽 B조 예선 3차전에서 아프리카의 가봉과 맞대결을 벌인 결과, 0:0으로 비겼다. 무승부만 거두어도 자력으로 8강에 진출할 수 있었던 대한민국은 승리를 내심 기대했지만, 결정력 부재를 극복하지 못하고 멕시코전에 이어 또 한 번 무득점에 그쳤다. 그래도 대한민국은 이날 무승부로 예선에서 1승 2무의 성적을 기록하며 조 2위 자격으로 8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기존 선발 멤버에 남태희를 빼고 백성동을 기용한 대한민국은 전반전 매서운 공세를 퍼부으며 갈 길이 바쁜 가봉을 괴롭혔다. 그러..
2012.08.02 -
대한민국, 8강 진출이 아닌 조 1위 목표로 싸워라
[팀캐스트=풋볼섹션] 올림픽 첫 메달 획득을 향한 홍명보호의 항해는 거침이 없다. 스위스전 승리로 8강 진출의 청신호를 켰다. 이제 가봉과의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대한민국은 상승세의 분위기를 이어 가봉을 꺾고 조 1위로 8강에 진출하겠다는 각오다. 대한민국은 지난 30일 새벽[한국시간] 시티 오브 코벤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런던 올림픽 남자축구 B조 예선 2차전 경기서 스위스를 2:1로 물리치고 8강행 발판을 마련했다. 멕시코와의 1차전서 부진했던 '골잡이' 박주영이 후반 12분 멋진 다이빙 헤딩슛으로 상대의 골망을 흔들었고, 후반 19분에는 김보경이 환상적인 왼발 발리슛을 날려 동점골을 내준 뒤 흔들리던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김보경의 추가골은 이날 경기의 결승골이 됐다. 반드시 승..
2012.07.31 -
대한민국, 스위스에 2:1 승...박주영-김보경 득점포 가동
[팀캐스트=풋볼섹션]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스위스를 꺾고 승점 3점을 추가하며 2012 런던 올림픽 8강 전망을 밝혔다. 대한민국은 30일 새벽[한국시간] 시티 오브 코벤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런던 올림픽 남자축구 B조 예선 2차전에서 박주영과 김보경의 연속골에 힘입어 스위스를 2:1로 물리치고 대회 첫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이날 승리로 대한민국은 승점 4점을 확보하며 멕시코에 이어 조 2위로 올라섰다. 8강 진출의 천신호가 켜진 셈이다. 멕시코와의 1차전과 같은 선발 라인업으로 스위스와 대결을 벌인 대한민국은 전반 초반부터 매서운 공세를 퍼부으며 상대의 수비진을 괴롭혔다. 앞선 경기에서 부진한 플레이를 선보였던 공격수 박주영은 전반 9분 위협적인 헤딩슛으로 존재감을 드러..
2012.07.30 -
'골대 불운' 대한민국, 멕시코와 득점 없이 비겨
[팀캐스트=풋볼섹션]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골대에 울고 웃으며 '2012 런던 올림픽' 첫 경기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대한민국은 2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에 있는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런던 올림픽 축구 B조 예선 1차전에서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0:0으로 비겼다. 결정적인 득점 찬스를 살리지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그러나 강호 멕시코를 상대로 귀중한 승점 1점을 획득하며 8강 희망을 가져볼 수 있게 됐다. 대한민국은 오는 30일 스위스와 예선 2차전을 갖는다. 지난 세네갈과의 평가전과 같은 선수 라인업을 들고 멕시코전에 나온 대한민국은 박주영을 최전방 공격수 자리에 배치하고, 그 뒤로 구자철, 기성용, 박종우 등을 포진시켰다. 그리고 좌..
2012.07.27 -
홍명보 감독 "멕시코 강하지만, 최선 다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이 2012 런던 올림픽 본선 첫 상대인 멕시코에 대해 강팀이라고 경계심을 내보이면서도 최선을 다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겠다는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대한민국은 26일 밤[이하 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북중미 강호 멕시코를 상대로 런던 올림픽 B조 예선 1차전 경기를 치른다. 두 팀 모두에게 중요한 경기다. 대한민국으로서는 행여 패하기라도 한다면 올림픽 첫 메달 획득은 고사하고 8강 진출도 장담할 수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된다. 다행히 대한민국은 아직까지 올림픽 본선에서 멕시코에 단 한 차례도 패한 기록이 없다. 대한민국은 멕시코와의 올림픽 역대전적에서 2승 1무를 기록, 우위를 지키고 있다. 그런 가운데 홍명보 ..
2012.07.26 -
대한민국, 첫 상대인 '강호' 멕시코 잡을까?
[팀캐스트=풋볼섹션] 홍명보호의 2012 런던 올림픽 본선 첫 경기가 내일로 다가왔다. 대한민국은 한국 시간으로 25일 밤 10시 30분 영국 뉴캐슬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멕시코를 상대로 2012 런던 올림픽 축구 B조 예선 1차전을 갖는다. 8강 진출을 가늠할 경기이기에 무엇보다도 결과가 중요하다. 이에 대한민국은 최근 연속골을 넣고 있는 박주영을 비롯해 구자철, 기성용 등을 앞세워 멕시코전 승리를 노리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 올림픽 대표팀의 분위기는 좋다. 최근 열렸던 올림픽 본선 진출국 세네갈과의 평가전에서 3:0의 완승을 거두며 자신감이 충만한 상태다. 하지만, 교만함은 절대적으로 버려야 한다. 멕시코는 쉬운 상대가 아니다. 대한민국이 속한 B조에서 가장 강한 전력으로 꼽히는 팀이다. ..
2012.07.25 -
'세네갈 대파' 대한민국, 올림픽 메달 보인다
[팀캐스트=풋볼섹션] 홍명보호[올림픽 대표팀]가 2012 런던 올림픽 본선을 앞두고 마지막 평가전서 대승을 거두고 첫 메달 획득을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 대한민국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현지에서 열린 세네갈과의 평가전에서 기성용, 박주영, 구자철의 연속골에 힘입어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대한민국은 연승 가도를 달리며 런던 올림픽 본선에서도 할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을 얻게 됐다. 올림픽 첫 메달 획득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다. 세네갈이라는 팀이 만만한 상대가 아니었지만, 대한민국은 경기 초반부터 득점포를 가동하며 전반에만 3골을 몰아넣었다. 전반 3분 기성용의 강력한 중거리슛에 이은 선제골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고, 4분 뒤 박주영의 추가골이 나오면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간결하고..
2012.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