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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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마지막 모의고사서 세네갈 3:0 대파
[팀캐스트=풋볼섹션] 홍명보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세네갈을 가볍게 물리치고 런던 올림픽 본선 전망을 밝혔다. 대한민국은 20일[한국시간] 영국 허츠 라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네갈과의 평가전에서 전반전에만 3골을 폭발시키며 3:0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이날 승리로 대한민국은 최근 3연승을 질주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갔고, 무패 기록 또한 21경기로 늘렸다. 대한민국은 지난 2010년 말레이시아 U-21 대표팀에 패한 이후 아직까지 패배가 없다. 병력 연기 논란으로 홍역을 치른 '와일드카드' 박주영은 뉴질랜드전에 이어 2경기 연속 골을 터뜨리며 메달 사냥을 노리는 대표팀에 큰 희망을 안겨줬다. 유럽파 기성용과 구자철도 득점에 성공하며 본선에서의 대활약을 예고했다. 특히..
2012.07.21 -
대한민국, 런던 올림픽 명단 발표...박주영 발탁
[팀캐스트=풋볼섹션] 2012년 런던 올림픽 무대를 밟을 18명의 태극전사가 모두 확정됐다.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 사령탑 홍명보 감독이 올림픽 개막 한달여 앞두고 박주영[28], 김창수[26], 정성룡[28] 3명의 와일드카드를 포함한 런던 올림픽 최종 엔트리를 공개했다. 홍명보 감독은 29일 오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런던 올림픽에 나설 18명의 최종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큰 이변은 없었다. 대체로 뽑힐 만한 선수들이 홍명보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18명 전원이 모두 프로선수다. 우선 가장 관심을 모았던 와일드카드[24세 이상 선수]에는 병역 연기 논란을 일으켰던 아스날 소속의 공격수 박주영을 비롯해 부산의 수비수 김창수 그리고 A 대표팀의 붙박이 수문장 정성룡 골키..
2012.06.29 -
홍명보호, 시리아와의 평가전서 3:1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화성] 내달 런던 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약체 시리아를 대파하고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대한민국은 7일 화성 종합 경기장에서 열린 시리아와의 친선경기에서 수비수 김기희가 2골을 터뜨리는 활약을 펼치며 3: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대한민국은 지난 2010년 7월 말레이시아에 패한 이후 15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했다. 또한, 나름 준수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런던 올림픽 전망도 밝게 했다. 올림픽 대표팀 수비의 핵인 홍정호가 부상 여파로 제외된 가운데 대한민국은 일본 J리그에서 뛰고 있는 황석호와 대구 소속의 김기희를 중앙 수비수로 내세웠다. 최전방에는 김현성이 선발 출전시켰고, 윤빛가람과 서정진, 박종우 등이 좌우 측면과 중원을 책임졌다. 경기는 전반적으로 홈팀..
2012.06.07 -
홍명보 감독 "철저하게 상대 전력 파악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대한민국 올림픽 대표팀의 사령탑 홍명보 감독이 나쁘지 않은 조추첨 결과에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다. 대한민국은 24일 영국 런던에 있는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런던 올림픽 축구 조추첨에서 멕시코, 가봉, 스위스와 함께 B조에 편성됐다. 이번 올림픽 금메달 후보로 꼽히는 개최국 영국을 비롯해 '삼바축구'의 브라질, '무적함대' 스페인을 피했다. 최상의 결과다. B조에 모인 네 팀의 전력 차가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면서 대한민국은 조 1위까지 노려볼 수 있을 전망이다. 하지만, 홍명보 감독은 조추첨 결과에 만족하기보다는 신중한 태도로 같은 조에 속한 팀들을 경계했다. 홍명보 감독은 국내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멕시코와 가봉은 각각 북중미 예선과 아프리카 예선에서 1위로 ..
2012.04.24 -
홍명보호, 본선서 멕시코·가봉·스위스와 맞붙는다
[팀캐스트=풋볼섹션]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의 운명이 결정됐다. 대한민국은 2012 런던 올림픽 본선에서 북중미의 강호 멕시코를 비롯해 가봉, 스위스와 한 조에 편성됐다. 한국 시간으로 24일 저녁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2012 런던 올림픽 축구 본선 조추첨이 진행된 가운데 대한민국은 B조에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 대표로 이번 런던 올림픽에 참가하는 대한민국은 일본, 아랍에미리트, 뉴질랜드와 함께 3번 시드를 배정받았다. 톱시드는 개최국 영국, 스페인, 멕시코, 브라질이 차지했다. 여자 축구 조편성이 끝난 뒤 긴장감 속에 남자 축구 조추첨이 열렸다. 대한민국은 B조에 들어갔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B조에 속한 멕시코, 스위스, 가봉을 상대로 올림픽 본선 조별 예..
2012.04.24 -
홍명보호, 오만 원정서 3:0 완승...런던행 확정
[팀캐스트=풋볼섹션] 홍명보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2012년 런던 올림픽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대한민국은 22일 알 시드 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만과의 2012 런던 올림픽 아시아 최종 예선 A조 5차전에서 남태희, 김현성, 백성동의 연속골을 앞세워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추가한 대한민국[11점]은 A조 2위 오만[7점]을 승점 4점 차이로 따돌리며 남은 예선 한 경기의 결과와 관계없이 본선행을 확정했다. 중동 원정의 부담이 컸지만, 대한민국의 출발은 산뜻했다. 경기 시작 1분 만에 선제골이 나왔다. 페널티 박스에서 상대 수비의 발에 맞고 흐르는 볼을 남태희가 기습적인 왼발 슈팅을 시도해 오만의 골망을 갈랐다. 남태희의 선제골로 먼저 기선..
2012.02.23 -
홍명보호, 사우디와 1:1 무승부...올림픽 출전 아직 몰라
[팀캐스트=풋볼섹션]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사우디아라비아 원정에서 힘겨운 무승부를 기록하며 간신히 조 1위를 유지했다. 대한민국은 6일 새벽[한국시간] 프린스 모하메드 빈 파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와의 2012년 런던 올림픽 아시아 최종 예선 A조 경기에서 후반 추가 시간에 터진 김보경의 극적인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거뒀다. 전반전을 0:0으로 마친 대한민국은 후반 14분 홈팀 사우디에 선제골을 실점했다. 대한민국은 사우디의 오마르 쿠다리에게 골을 허용했다. 쿠다리는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알 샤흐라니의 크로스를 헤딩슛으로 연결한 것이 이범영 골키퍼의 손에 맞고 나오자 재차 슈팅을 시도하며 대한민국의 골망을 갈랐다. 사우디에 먼저 일격을 당하며..
2012.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