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카타르 월드컵(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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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내가 PK 실축하고 팀이 더 강해졌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헨티나의 간판 공격수 리오넬 메시[35, 파리 생제르맹]가 폴란드전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하고 팀이 더 강해졌다고 밝혔다. 아르헨티나는 1일 새벽[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 2022 FIFA 월드컵 C조 3차전 경기에서 폴란드를 2-0으로 꺾고 승리했다. 이 승리로 아르헨티나는 2승 1패를 기록하며 승점 6점을 확보해 C조 1위에 등극했다. 조별리그 탈락도 걱정해야 했지만, 무사히 16강 진출에 성공하며 우승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폴란드는 아르헨티나의 적수가 되지 못했다. 경기 처음부터 끝까지 아르헨티나의 일방적인 경기 흐름이었다. 아르헨티나는 필승 의지를 보여주며 파상공세를 퍼부었다. 전반전 메시가 페널티킥[PK]을 놓치는 실수가 있었지만, 후반전 내리 2..
2022.12.01 -
조별리그 3차전, 이기고 지면서 울고 웃다
[팀캐스트=풋볼섹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도 막바지다. 3차전이 진행 중이고 16강 진출을 놓고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조별리그 한 경기 한 경기가 얼마나 소중했는지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준다. 1일 현재 조별리그 D조까지의 경기가 끝났다. 16강을 결정짓는 조별리그 3차전은 그야말로 총성 없는 전쟁이나 다름이 없었다. 4개 조 총 16개국 중 탈락이 확정된 카타르와 조기 16강 진출에 성공한 프랑스를 제외한 나머지 14개 나라가 3차전을 통해서 조별리그 최종 성적이 결정이 되는 상황이었다. 누구 하나 포기하거나 방심할 수 없는 긴장 상태였다. 막판 뒤집기에 성공한 나라는 세네갈, 미국, 그리고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하나인 아르헨티나다. A조 세네갈은 최종전에서 에콰도르와 만났다. 16강을 위..
2022.12.01 -
메시는 PK 실축...레반도프스키는 슈팅 0개
[팀캐스트=풋볼섹션]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평가받는 리오넬 메시[35, 파리 생제르맹]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4, 바르셀로나]가 월드컵 무대에서 성사된 맞대결에서 나란히 자존심을 구겼다. 1일 새벽[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스타디움 974에서 폴란드와 아르헨티나가 16강 진출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였다. 결과는 아르헨티나의 압승으로 끝났다. 아르헨티나는 알렉시스 마크 알리스터와 훌리안 알바레스의 득점에 힘입어 폴란드를 2-0으로 가볍게 따돌리고 승점 3점을 추가했다. 폴란드전 승리로 아르헨티나는 C조 1위를 확정하며 무사히 16강에 올랐다. 1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에 충격패를 당하며 탈락 위기까지 갔지만, 그런 불상사는 피했다. 16강 진출로 진짜 우승 경쟁에 돌입한 아르헨티나는 그 출발점에서 호주를..
2022.12.01 -
아르헨티나, 폴란드에 2-0 완승...1위로 예선 통과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헨티나가 폴란드를 물리치고 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 아시아의 반란을 일으켰던 사우디아라비아는 멕시코에 패하며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아르헨티나는 1일 새벽[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스타디움 974에서 치러진 2022 FIFA 월드컵 C조 예선 최종전에서 폴란드를 2-0으로 제압했다. 멕시코전에 이어 2연승을 거둔 아르헨티나는 승점 6점을 확보하며 조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아르헨티나는 16강에서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와의 맞대결을 피했다. 프랑스는 폴란드가 상대한다. 아르헨티나전에 패한 폴란드는 2위로 내려앉으며 간신히 16강에 올랐다. 폴란드는 조별리그 3경기에서 1승 1무 1패 승점 4점을 기록하며 멕시코와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에서 근소하게 앞서며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했..
2022.12.01 -
호주, 덴마크 꺾고 16강...프랑스는 튀니지에 덜미
[팀캐스트=풋볼섹션] 호주가 덴마크를 물리치고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는 주전을 대거 선발에서 빼는 여유를 부리다 튀니지에 졌다. 호주는 1일[한국시간] 카타르의 알 와크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FIFA 월드컵 D조 마지막 경기에서 매튜 렉키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덴마크를 1-0으로 격파했다. 이 승리로 대회 2승째를 거둔 호주는 프랑스의 뒤를 이어 조 2위로 16강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호주는 월드컵에 참가한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원국 중 가장 먼저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개최국 카타르와 이란이 나란히 탈락한 가운데 호주가 아시아 축구의 자존심을 지켰다. 호주는 지난 2006년 독일 대회 이후 무려 16년 만에 월드컵 토너먼트 라운드에 나가게 됐다. 덴..
2022.12.01 -
3경기 연속골 각포 "팀이 이겨야 기록도 의미가 있는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네덜란드의 새로운 해결사로 급부상한 코디 각포[23, PSV 아인트호벤]가 팀 승리가 없다면 아무리 훌륭한 개인 기록도 무의미하다는 냉철한 반응을 보였다.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가 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 8년 만이다. 네덜란드는 세네갈전을 시작으로 에콰도르, 카타르와의 경기에서 착실히 승점을 추가하며 2승 1무의 성적을 냈다. 승점 7점으로 A조 1위를 확정하며 무난하게 16강 토너먼트 무대에 올랐다. 일등공신은 3경기 연속 득점을 해준 신예 공격수 각포다. 각포는 전문적인 골잡이는 아니지만, 기회가 오면 놓치지 않는 결정력을 앞세워 매 경기마다 골을 터뜨리며 네덜란드의 승리에 앞장섰다. 또 특별하게도 조별리그 3경기에서 모두 선제골을 넣었다. 처음 ..
2022.11.30 -
데샹 감독 "3차전 누가 나올지는 몰라"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의 사령탑 디디에 데샹[54, 프랑스] 감독이 조별리그 최종전에 변화를 예고하면서도 경기에 누가 나설지는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는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 전부터 부상 악재에 시달리며 많은 자원을 잃었다. 폴 포그바, 은골로 캉테를 비롯해 크리스토퍼 은쿤쿠, 카림 벤제마 등이 부상 때문에 이번 월드컵에 참가하지 못했다. 때문에 2연패를 노리는 프랑스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다. 하지만, 프랑스는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조별리그 2경기 만에 16강 진출을 확정하는 등 최상의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프랑스는 호주와의 1차전에서 먼저 선제골을 실점하며 잠시 위기를 맞기도 했으나 이후 내리 4골을 터뜨려 가볍게 승리를 거뒀다. 이어진 덴마크전에서도..
2022.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