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카타르 월드컵(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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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우루과이 제압하고 2경기 만에 16강 확정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이 조별리그 단 2경기 만에 일찌감치 16강 진출을 결정했다. 가나전 승리에 이어 우루과이마저 물리치고 2연승을 질주하며 H조 최강자의 모습을 보여줬다. 포르투갈은 29일 새벽[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 아이코닉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22 FIFA 월드컵 H조 예선 2차전에서 남미의 전통 강호 우루과이를 2-0으로 가볍게 꺾었다. 이로써 포르투갈은 2승을 거두며 남은 대한민국과의 결과와 관계없이 조별 라운드 통과를 확정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활약하며 포르투갈의 승리를 견인했다. 페르난데스는 페널티킥을 포함해 혼자서 2골을 터뜨리는 원맨쇼를 펼치며 포르투갈을 16강에 올려놓았다. 경기 막판 잇단 슈팅이 골키퍼 선방과 골대에 맞는 불운으로 해트트릭을 놓친 것은 아쉬움으로 남았..
2022.11.29 -
네이마르 빠진 브라질, 스위스 꺾고 16강행 확정
[팀캐스트=풋볼섹션] '삼바축구' 브라질이 스위스를 물리치고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에 이어 두 번째로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을 조기 확정했다. 앞선 경기서 발목 부상을 당한 네이마르는 결장했다. 브라질은 29일 새벽[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 2022 FIFA 월드컵 G조 예선 2차전에서 스위스를 1-0으로 제압했다. 조별리그 2연승을 기록한 브라질은 승점 6점을 확보하며 최종전 결과와 관계없이 16강행 티켓을 손에 넣게 됐다. 카메룬과의 마지막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조 1위로 16강에 오른다. '에이스' 네이마르가 부상 여파로 빠진 브라질은 1차전 승리의 주역인 히샬리송과 비니시우스를 비롯해 하피냐, 프레드, 티아구 실바 등을 선발로 내세웠다. 경기는 예상대로 브라질이 주도했..
2022.11.29 -
'멀티골' 조규성 "아직 한 경기 남았다...포기는 없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대한민국 최초의 월드컵 멀티골을 기록한 조규성[24, 전북]이 가나전 결과에 큰 아쉬움을 나타내면서도 포르투갈과의 최종전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대한민국은 28일 밤[한국시간] 카타르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22 FIFA 월드컵 H조 2차전에서 가나에 2-3으로 졌다. 이길 수도 있었던 경기였지만, 결정력 부재와 수비 문제를 노출하며 아쉽게 석패했다. 이날 패배로 16강도 어려워졌다. 대한민국은 경기 초반 좋았던 분위기 속에 번번이 득점에 실패했다. 그 결과는 잔혹했다. 대한민국은 전반 24분과 34분 연속해서 가나에 실점했다. 상대의 세트피스와 크로스에 의한 공격 상황에서 수비가 제대로 대처를 못하며 이른 시간에 골을 내줬다. 두 골을 뒤진 채 후반..
2022.11.29 -
'조규성 2골' 대한민국, 가나에 2-3 석패
[팀캐스트=풋볼섹션]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이 필승 상대였던 가나에 아쉽게 패하면서 16강 전망이 어두워졌다. 2경기 연속 마스크를 쓰고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뛴 손흥민은 침묵했다. 대한민국은 28일 밤[한국시간] 카타르 알 라이얀에 위치한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FIFA 월드컵 H조 2차전 경기에서 가나와 무려 5골을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2-3으로 패배했다. 이로써 1무 1패를 기록하게 된 대한민국은 16강 진출이 쉽지 않게 됐다. 남은 경기는 포르투갈전이다. 경기 초반 흐름은 굉장히 좋았다. 손흥민을 비롯해 조규성, 정우영, 권창훈, 김민재 등이 선발 출전한 대한민국은 자신감 넘치는 플레이로 경기를 주도하며 가나를 강하게 압박했다. 코너킥과 같은 세트피스 기회도 많이..
2022.11.29 -
기사회생 독일 감독 "잘 싸웠고, 정신력 보여줬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전차군단' 독일을 이끌고 있는 한지 플릭[57, 독일] 감독이 쉽지 않았던 스페인전에서 선수들 모두가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벼랑 끝에 내몰린 독일은 28일 새벽[한국시간] '무적함대' 스페인과 맞대결을 펼쳤다. 독일로서는 절대 물러설 수 없는 경기였다. 승점을 쌓지 못하면 4년 전 때처럼 조기 탈락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독일은 총력전에 나섰다. 결과는 1-1 무승부. 기대했던 승리가 아니었다. 독일은 팽팽하게 맞선 후반전 먼저 실점하며 끌려갔다. 득점이 급한데 오히려 실점을 했다. 다급해진 독일은 니클라스 퓔크루크와 르로이 사네 등을 급히 투입해 반격했다. 그리고 후반 막판 퓔크루크가 정말 귀중한 동점골을 터뜨려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 골로 간신히 스페인..
2022.11.28 -
스페인 감독 "조 1위 위해 일본전 이길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페인의 루이스 엔리케[52, 스페인] 감독이 조 1위로 16강을 가기 위해서 남은 일본과의 경기를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스페인은 28일 새벽[한국시간]에 끝난 2022 카타르 월드컵 E조 예선 2차전에서 독일과 1:1로 비겼다. 알바로 모로타의 선제골로 먼저 앞섰지만, 후반 막판 독일 공격수 니클라스 퓔크루크에거 동점골을 헌납하며 승리를 놓쳤다.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친 스페인은 합계 4점으로 선두는 유지했지만, 아직 16강행을 확정 짓지는 못한 상태다. 때문에 E조의 상황이 복잡해졌다. 현재 E조는 꼴찌 독일을 포함한 4개국이 모두 최종전 결과에 따라 16강을 갈 수 있다. 1위 스페인과 최하위 독일이 동반 진출할 수도 있고, 나란히 1승을 거둔 일본과 코스타리카가 ..
2022.11.28 -
후배에게 밀린 모라타, 2경기 연속골로 존재감 과시
[팀캐스트=풋볼섹션] '무적함대' 스페인의 정통 스트라이커의 계보를 잇고 있는 알바로 모라타[30,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연속골을 터뜨리는 활약을 펼치며 카타르 월드컵에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스페인의 공격수 모라타는 28일 새벽[한국시간]에 끝난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독일을 상대로 선제골을 넣었다. 후반 교체로 출전해 0-0으로 팽팽하게 맞선 후반 17분 득점포를 가동했다. 왼쪽 측면에서 호르디 알바가 넘겨준 크로스를 달려들며 오른발로 살짝 방향만 바꾸는 재치 있는 슛으로 독일의 골문을 열었다. 천하의 마누엘 노이어 골키퍼도 꼼짝 못하고 당했다. 모라타는 이 골로 카타르 월드컵에서 2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그것도 모두 후반 교체로 출전해서 넣은 골이다. 모라타는 지난..
2022.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