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카타르 월드컵(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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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에콰도르 무승부, 카타르 탈락 확정
[팀캐스트=풋볼섹션] 고래 싸움에 새우 등이 터졌다. 네덜란드와 에콰도르가 조별리그 2차전에서 접전 끝에 비기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 결과로 개최국 카타르는 대회 첫 탈락의 주인공이 됐다. 네덜란드는 26일 새벽[한국시간] 카타르 알 라이얀의 칼리파 인터내셔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FIFA 월드컵 A조 2차전 경기에서 에콰도르와 한 골씩 주고받으며 1-1 무승부를 거뒀다. 두 팀은 승점 1점을 나눠가지며 1승 1무를 기록해 16강 가능성을 높였다. 마지막 경기서 비기기만 해도 동반 16강 진출이 가능하다. 이 경기 결과는 카타르에 큰 피해가 갔다. 앞서 끝난 경기에서 세네갈에 패하며 2패에 머문 카타르는 같은 A조에 속한 네덜란드와 에콰도르가 승점 4점을 확보함에 따라 남은 최종전 결과와 관계..
2022.11.26 -
브라질, 네이마르-다닐루 부상...2차전 못 뛴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삼바축구' 브라질이 카타르 월드컵 첫 승리의 대가로 에이스를 잃었다. 브라질의 간판 공격수 네이마르[30, 파리 생제르맹]가 발목 부상 여파로 스위스와의 경기에 결장한다. 브라질은 25일 밤[한국시간] 축구협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네이마르와 다닐루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브라질의 팀 닥터 호드리고 라스마르는 "세르비아전이 끝난 직후 네이마르와 다닐루는 바로 치료를 받았다. 네이마르는 MRI 검사를 한 결과 오른쪽 발목 바깥 부분의 인대에 부상을 확인했다. 다닐루는 왼쪽 발목 내측 인대를 다쳤다"라고 설명했다. 라스마르는 이어 "선수들은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게 될 것이다. 편안하게 안정을 취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미 두 선수에 대해 다음 경기 출전이 불가하다는 판단을 내렸..
2022.11.26 -
'개최국' 카타르, 세네갈에도 졌다...2연패
[팀캐스트=풋볼섹션] 2022 FIFA 월드컵 개최국인 카타르가 아프리카 챔피언 세네갈의 벽을 넘지 못하고 좌절했다. 월드컵의 첫 승으로 가는 길은 멀고도 험난했다. 카타르는 25일 밤 10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 있는 알 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22 FIFA 월드컵 A조 두 번째 경기에서 세네갈에 1-3으로 졌다. 이로써 2연패를 기록하게 된 카타르는 조별리그 통과가 어렵게 됐다. 만약 같은 조에 속한 네덜란드와 에콰도르가 비긴다면 남은 최종전 결과와 관계없이 탈락이 확정된다. 비록 2경기 연속 패했지만, 카타르는 나름의 성과도 거뒀다. 바로 월드컵 본선 첫 득점이다. 카타르의 월드컵 첫 득점자는 최전방 공격수 모하메드 문타리다. 가나 태생의 문타리는 이날 후반 교체로 출전해 귀중한 만회골을..
2022.11.26 -
이란, 대패 충격 딛고 웨일스에 극적인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이 사령탑으로 있는 이란이 후반 추가시간에 2골을 몰아넣는 저력을 보여주며 웨일스를 상대로 극적인 드라마를 연출했다. 이란은 25일 저녁[한국시간] 카타르 알 라이얀의 아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FIFA 월드컵 B조 2차전에서 웨일스를 2-0으로 격파하고 대회 2경기 만에 첫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대패 후 승리여서 더욱 값지다. 이 승리로 이란은 승점 3점을 확보하며 16강 희망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잉글랜드전 대패의 후유증은 없었다. 이란은 지난 1차전에서 '종가' 잉글랜드에 2-6의 충격적인 대패하며 이번 대회 전망이 어두웠다. 그러나 나흘 뒤 다시 모습을 드러낸 이란은 달라졌다. 잉글랜드와 같은 영국의 구성국 중 하나인 웨일스를 만난 ..
2022.11.25 -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감독 "케인, 건강하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삼사자 군단' 잉글랜드의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부상이 염려되던 주포 해리 케인[29, 토트넘]의 미국전 출전을 예고했다. 잉글랜드는 지난 21일[한국시간] 끝난 이란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 경기에서 6-2의 대승을 거뒀다. 56년 만에 월드컵 우승을 노리는 잉글랜드로서는 더할 나위 없는 쾌조의 스타트를 끊은 셈이다. 특히 대회 첫 경기부터 막강 화력을 뽐낸 공격진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치솟았다. 그런데 경기가 끝나고 걱정거리가 생겼다. 간판 공격수 케인이 발목 부상으로 검사를 받는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이다. 케인은 이란과의 경기 중 상대의 태클에 걸려 넘어지며 발목 부위에 불편함을 호소했다. 그 영향으로 후반 30분 교체 아웃이 됐다. 케인은 현 잉글랜드 ..
2022.11.25 -
호날두 "이기는게 중요했다...훌륭해"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 무소속]가 월드컵 첫 경기에서는 무조건 이기는 것이 중요했다면서 결과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포르투갈은 25일 새벽[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치러진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1차전에서 가나와 5골을 주고받으며 3-2로 힘들게 승리했다. 승점 3점을 획득한 포르투갈은 단숨에 조 1위로 올라섰다. 그 뒤로 승점 1점씩 가져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가 위치했다. 간판 공격수 호날두를 중심으로 베르나르두 실바, 주앙 펠릭스, 브루노 페르난데스 등을 앞세운 포르투갈은 가나를 상대로 공격적으로 임했지만, 득점이 나오지 않으며 고전했다. 후반 중반까지도 영의 균형이 이어지며 승부를 예측하기 힘들어졌다. 그런 와중에 호날두가 침묵을 깼다. 후반 20분 ..
2022.11.25 -
조별리그 1차전이 끝났다...명암은 엇갈렸다
[팀캐스트=풋볼섹션] 2022 카타르 월드컵의 조별리그 1차전 일정이 모두 끝났다. 시작이 반이라고 했는데, 첫 경기부터 명암들이 엇갈렸다. 오랜 역사가 깨지기도 했고, 이변도 속출했다. 누구는 다친 몸을 이끌고 투혼을 발휘했고, 누구는 대기록을 수립하며 건재함을 과시하기도 했다. 1차전을 끝낸 각 조들의 상황을 살펴봤다. 그룹 A - 개최국 무패 행진에 마침표를 찍은 카타르 이번 대회 개최국 카타르가 개막전에서 에콰도르에 0-2로 패했다. 이로써 카타르는 월드컵 92년 역사에서 개최국이 첫 경기에서 진 최초의 나라가 됐다. 에콰도르의 에네르 발렌시아는 대회 1호 골의 주인공이 되는 영예를 누렸고, 카타르전에서 멀티골을 넣으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골잡이 사디오 마네가 부상으로 빠진 세네갈은 '오렌지 군..
2022.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