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카타르 월드컵(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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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언 음바페, 2경기 연속골...득점 선두
[팀캐스트=풋볼섹션] '아트사커' 프랑스의 '에이스' 킬리언 음바페[23, 파리 생제르맹]가 카타르 월드컵에서 물오른 득점력을 자랑하며 연속 경기 골을 터뜨리고 있다. 음바페가 본격적인 월드컵 득점왕[골든부트] 경쟁에 돌입했다. 음바페는 27일 새벽[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스타디움 974에서 치러진 2022 카타르 월드컵 D조 2차전 경기에서 덴마크를 상대로 멀티골을 넣으며 프랑스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이 승리로 프랑스는 대회에서 가장 먼저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2연속 우승 도전이 순조롭다. 승리의 주역인 음바페는 대회 초반 연속골을 터뜨리는 활약으로 골든부트를 기대케 하고 있다. 다소 이른 감이 있으나 현재로선 가장 유력한 후보다. 실제로도 음바페는 현재 3골로 에콰도르의 에네르 발렌..
2022.11.27 -
'음바페 2골' 프랑스, 덴마크 잡고 16강 확정
[팀캐스트=풋볼섹션]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가 월드컵 저주를 깨뜨리고 가장 먼저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에이스' 킬리언 음바페는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프랑스는 27일 새벽[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 있는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 2022 FIFA 월드컵 D조 2차전 경기에서 덴마크를 2-1로 물리치고 2승을 기록했다. 이로써 승점 6점을 챙긴 프랑스는 남은 튀니지와의 결과 관계없이 16강행을 일찌감치 결정했다. 이번 대회 첫 16강 진출 팀이다. 지난 2010년 대회부터 이어져오던 월드컵의 저주는 이번에 통하지 않았다. 전 대회 우승팀이 다음 본선에서 조별리그 탈락하는 부진을 겪는다는 디펜딩 챔피언 저주는 프랑스가 16강에 무사히 오름에 따라 카타르에서 마침표를 찍게 됐다. 한편, 프랑..
2022.11.27 -
폴란드, 사우디에 2-0 승리...레반도프스키는 데뷔골
[팀캐스트=풋볼섹션] 폴란드가 사우디아라비아의 돌풍을 잠재우고 16강 진출의 청신호를 켰다. 폴란드의 특급 골잡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는 마침내 월드컵에서 골을 터뜨렸다. 폴란드는 26일 밤 1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 라이얀에 위치한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FIFA 월드컵 C조 2차전에서 사우디를 2-0으로 꺾었다. 이 승리로 1승 1무를 기록하며 승점 4점을 확보한 폴란드는 조 1위에 등극하며 16강 희망을 이어가게 됐다. 승리의 일등공신은 1골 1도움을 올린 주장 레반도프스키다. 레반도프스키는 지난 대회를 포함해 5경기 만에 월드컵 데뷔골을 성공시키며 길었던 침묵을 깼다. 사우디를 상대로 자신의 월드컵 첫 골과 팀 승리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은 레반도프스키다. 1차전에서 아르헨티나..
2022.11.26 -
AFC 국가들 잇단 승리, 대한민국-카타르만 아직
[팀캐스트=풋볼섹션]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시아축구연맹[AFC]에 가입된 국가들의 선전이 이어지고 있다. 출전 6개국 중 4개 나라가 승리를 거뒀다. 아시아 축구의 대반란이다. 지난 21일[이하 한국시간] 개막한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시아 국가들의 대회 초반 성적이 나쁘지 않다. 늘 세계 축구의 높은 벽을 실감하며 월드컵에서는 잘해야 조연 또는 단역에 불과했다. 그러나 같은 아시아권에서 개최되고 있는 카타르 대회에서는 사뭇 다르다. 대회 첫 이변을 만들어내더니 매 경기 상승세다. 좋은 기운의 시작은 사우디아라비아다. 사우디는 강력한 우승 후보 아르헨티나와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렀다. 선수 전원이 자국 리그에서 활약하는 사우디가 리오넬 메시를 비롯해 앙헬 디 마리아,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로..
2022.11.26 -
英 레전드들, 왜 포든을 안쓰는거야?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의 축구 레전드들이 카타르 월드컵에서 필 포든[22, 맨체스터 시티]이 왜 많은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는지에 대해 의아해했다. 잉글랜드는 56년 만에 월드컵 우승을 노리고 있다. 지난 1966년 자국 대회 이후 반세기 넘게 우승과 연을 맺지 못하며 축구 종가로서의 체면이 말이 아니다. 4년 전 대회에서 4강에 올랐던 잉글랜드는 그 여세를 몰아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반드시 우승한다는 목표다. 시작은 좋았다. 이란과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골잔치를 벌이며 대승을 거뒀다. 8명의 선수가 6골을 합작하며 이란을 6-2로 가볍게 이겼다. 유로 2020 결승전 승부차기 마지막 키커로 나와 실축하며 많은 비난을 받았던 신예 부카요 사카는 월드컵 데뷔 무대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는 활약으..
2022.11.26 -
0-0 무승부, 이번 대회서 벌써 5경기째 나와
[팀캐스트=풋볼섹션] 카타르에서 지상 최고의 축구 축제인 월드컵이 한창 열리고 있는 가운데 이번 대회에서는 유독 NO골 경기가 많이 나오고 있어 눈길을 끈다. 2022 FIFA 월드컵이 지난 21일[한국시간] 카타르에서 개막했다. 월드컵 사상 첫 겨울 시즌에 개최되는 대회라는 점이 낯설고 이색적이다. 개최국 카타르와 에콰도르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한 월드컵은 현재 조별리그 일정이 진행되고 있다. 경기를 거듭할수록 예상 밖의 이변도 연출되고 있고, 세계 축구팬을 열광케 하는 많은 골도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월드컵 경기를 보는 재미가 반감되는 노골 경기도 늘어가는 중이다. 지금까지 불과 조별리그 20경기만 치러졌을 뿐인데, 무려 5경기에서 무득점 무승부가 나왔다. 조별리그는 아직 28경..
2022.11.26 -
잉글랜드, 미국과 0-0 무승부...16강은 최종전에서
[팀캐스트=풋볼섹션] '축구종가' 잉글랜드가 미국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추가하지 못하며 16강 진출 확정을 다음 경기로 미루게 됐다. 잉글랜드는 26일 새벽[한국시간] 카타르 알 코르에 있는 알 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FIFA 월드컵 B조 2차전에서 미국과 90분 동안 치고받았지만, 득점에 실패하며 0-0으로 비겼다. 승점 1점을 얻는 데 그친 잉글랜드는 합계 4점으로 조 선두 자리는 유지했다. 이겼다면 조기에 16강행을 확정할 수 있었던 잉글랜드로서는 조금은 아쉬운 결과다. 미국은 잉글랜드를 상대로 좋은 경기를 했다. 강한 압박을 통해 적극적인 공격 자세를 취했다. 그런데 마무리 능력이 부족했다. 공격 시도는 많았지만, 유효 슈팅이 고작 1개였을 정도로 효율이 크게 떨어졌다. 전반전 크리스티안..
2022.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