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카타르 월드컵(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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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포-베일, 득점하며 나란히 MOM에 선정
[팀캐스트=풋볼섹션] 네덜란드의 떠오르는 신성 코디 각포[23, PSV 아인트호벤]와 웨일스의 해결사 가레스 베일[33, LAFC]이 각각 카타르 월드컵 첫 경기에서 중요한 한 방을 쏘며 최우수선수로 선정이 됐다. 먼저 각포는 22일[한국시간] 끝난 세네갈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A조 1차전에서 네덜란드의 2-0 승리를 견인했다.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각포는 좀처럼 골이 나오지 않던 후반 39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팽팽하던 균형을 깨뜨렸다. 각포는 동료 프렝키 데 용이 뒤쪽에서 문전으로 볼을 띄워주자 재빠르게 수비 사이를 뚫고 들어가 헤더골을 성공시켰다. 세네갈의 에두아르드 멘디 골키퍼가 허겁지겁 달려 나와 손을 뻗어봤지만, 볼은 이미 각포의 머리에 맞고 골대 안으로 향하고 있었다. 네덜란드는 각..
2022.11.22 -
리오넬 메시 "기분 최고...모든 순간 즐길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리오넬 메시[35, 파리 생제르맹]가 선수로서는 마지막이 될 월드컵 무대에서 모든 순간을 즐기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강력한 우승 후보 아르헨티나가 드디어 출정한다. 아르헨티나는 22일 저녁 7시[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의 루사일 아이코닉 스타디움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2022 카타르 월드컵 첫 경기를 치른다. 우승으로 가는 관문의 출발선이다. 좋은 결과로 시작하는 게 중요하다. 아르헨티나의 '에이스' 메시도 모든 준비를 마쳤다. 카타르 입성 전 아랍에미리트와의 평가전에서 골을 터뜨리며 예열을 끝냈고, 본선 일정을 앞두고는 가벼운 훈련으로 컨디션을 조절해왔다. 그리고 사우디와의 경기 전 기자회견에도 모습을 나타내 각오를 밝혔다. 메시는 "아마도 나에게 있어 이번 월드컵은 마지막..
2022.11.22 -
'동점골' 베일 "후반전은 환상적이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역시 스타는 달랐다. 웨일스의 '캡틴' 가레스 베일[33, LAFC]이 중요한 골을 터뜨리며 또 한 번 메이저대회에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웨일스가 64년 만에 월드컵 경기에 나섰다. 웨일스는 22일 새벽[한국시간] 카타르의 아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B조 예선 첫 경기에서 미국과 1-1 무승부를 거뒀다. 질 수 있었지만, 다행히 위기를 모면하며 귀중한 승점 1점을 쌓았다. 웨일스를 구한 건 주장 베일이었다. 베일은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을 패배에서 구했다. 0-1로 끌려가던 후반 35분 페널티박스 안에서의 절묘한 위치 선정으로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직접 키커로 나와서 군더더기 없이 골로 마무리를 했다. 베일은 포효했다. 베일의 이날 득점은 여..
2022.11.22 -
'베일 동점골' 웨일스, 미국과 1-1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웨일스가 64년 만에 밟은 월드컵 무대에서 미국과 치열한 공방전을 벌인 끝에 무승부를 거두고 승점 1점을 가져갔다. 웨일스의 간판 가레스 베일은 천금과 같은 동점골을 터뜨려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웨일스는 22일 새벽 4시[한국시간] 카타르 알 라이얀에 위치한 아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22 카타르 월드컵 B조 1차전 경기에서 미국과 한 골씩을 주고받으며 1-1로 비겼다. 패배 직전까지 갔던 웨일스로선 최악의 상황은 피하며 승점 획득이라는 소기의 목표는 달성했다. 전반과 후반의 양상의 극명하게 갈린 경기였다. 전반전은 미국이 장악했다. 미국은 크리스티안 풀리시치와 티모시 웨아, 유너스 무사 등을 선발 출격시켜 전반부터 강하게 상대를 압박하며 경기를 주도했다. 그리고 전반..
2022.11.22 -
네덜란드, 세네갈에 승리...후반 막판에만 2골
[팀캐스트=풋볼섹션]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가 세네갈을 맞아 진땀승을 거뒀다. 코디 각포와 다비 클라센은 후반 막판 연속골을 넣으며 네덜란드에 귀중한 카타르 월드컵 첫 승리를 선물했다. 네덜란드는 22일 새벽[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 있는 알 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A조 1차전에서 세네갈을 2-0으로 제압했다. 어렵게 거둔 승리여서 더욱 기쁘다. 이날 승리로 네덜란드는 전날 개최국 카타르를 꺾은 에콰도르와 함께 조별리그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게 됐다. 세네갈은 잘 싸웠지만, 결정력과 마지막 뒷심이 아쉬웠다. 대회 직전 부상으로 대회에 불참한 간판 공격수 사디오 마네의 빈자리가 그리웠다. 1차전을 내준 세네갈은 남은 2경기에서 16강을 노려야 하는 부담을 떠안게 됐다. 경기는 ..
2022.11.22 -
'MOM' 사카 "놀라운 승리 거뒀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이란과의 경기에서 2골을 터뜨리는 만점 활약을 펼치며 잉글랜드의 대승을 이끈 부카요 사카[21, 아스날]가 결과에 만족하면서도 아직 남은 경기가 있다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다. '축구종가' 잉글랜드가 개막한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순항했다. 잉글랜드는 21일[한국시간] 카타르 알 라이얀의 칼리파 인터내셔날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란과의 B조 1차전 경기에서 6-2로 승리했다. 지난 월드컵 무대에서 수비 축구로 비난을 받았던 이란을 상대로 무자비한 공격을 퍼부었다. 이날도 이란은 작정하고 수비를 했다. 하지만 경기는 뜻대로 풀리지 않았다. 설상가상으로 골문을 지키던 주전 골키퍼까지 부상을 당했다. 잉글랜드의 자비는 없었다. 잉글랜드는 전후반 각각 3골씩 넣는 막강 화력을 앞세워 이란..
2022.11.22 -
잉글랜드, 이란에 6-2 완승...쾌조의 스타트
[팀캐스트=풋볼섹션] '축구종가' 잉글랜드가 수비 축구로 유명한 이란을 상대로 막강 화력을 뽐내며 가볍게 월드컵 첫 승을 신고했다. 신예 공격수 부카요 사카는 멀티골을 기록하며 대승의 물꼬를 텄다. 잉글랜드는 21일 밤[한국시간] 카타르 알 라이얀에 위치한 칼리파 인터내셔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FIFA 월드컵 B조 1차전에서 이란을 6-2로 격파했다. 무려 5명의 선수가 고루 득점포를 가동하며 예상보다 쉽게 승점 3점을 획득했다. 56년 만에 우승을 노리는 잉글랜드의 시작이 순조롭다. 처음부터 수비 전술로 나왔던 이란은 주전 골키퍼의 부상 악재 속에 6골을 헌납하며 치욕적인 4골 차 패배를 당했다. 간판 공격수 메흐디 타레미가 페널티킥을 포함해 2골을 넣어 영패를 모면한 것에 만족해야 했다. 이란..
2022.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