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카타르 월드컵(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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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주장' 요시다 "사우디 덕분에 할 수 있다 믿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사무라이' 일본 축구 대표팀의 주장 요시다 마야[34, 살케 04]가 아르헨티나를 꺾은 사우디아라비아 덕분에 독일전에서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다고 밝혔다. 일본은 23일[한국시간] 카타르 알 라이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E조 예선 1차전에서 독일을 2-1로 제압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먼저 실점하고 전반적으로 끌려가는 형국이었던 일본으로서는 쉽지 않은 경기였지만, 후반 막판 집중력을 발휘해 대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 전반 33분 골키퍼 곤다 슈이치의 파울로 페널티킥을 내주며 독일에 선제골을 실점한 일본은 후반 중반까지 끌려가는 바람에 승리를 기대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다양한 선수를 교체해가며 승부를 띄웠다. 그게 적중했다. 교체로 투입된 선수들이 연..
2022.11.24 -
슈이치 GK, 지옥과 천당 오가며 일본 승리에 기여
[팀캐스트=풋볼섹션] 일본이 사우디에 이어 카타르 월드컵 두 번째 이변을 썼다. 일본은 조별리그에서 독일에 치욕적인 역전패를 안기며 대회 첫 승리를 따냈다. 수문장 곤다 슈이치[33, 시미즈 에스펄스] 골키퍼는 울고 웃으며 이변의 순간을 함께 했다. 일본은 23일[한국시간] 카타르 알 라이얀에 위치한 칼리파 국제 경기장에서 치러진 독일과의 카타르 월드컵 E조 1차전 경기에서 선제골을 실점하고도 2-1로 승리하는 기염을 토했다. 후반전 대역전 드라마를 연출하며 독일을 상대로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첫 골을 허용하기 전까지는 분위기가 괜찮았다. 비록 오프사이드가 선언되기는 했어도 전반 초반 독일의 골망을 흔들어보기도 했고, 수비도 비교적 안정적이었다. 확실히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이 많다 보니 쉽게 밀리지 않..
2022.11.24 -
일본, 죽음의 E조서 먼저 승리...독일 2-1 제압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헨티나를 꺾은 사우디의 기운이 같은 아시아 국가인 일본에도 전달이 된 듯하다. 일본이 '전차군단' 독일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는 이변을 연출했다. 일본은 23일 밤 1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 라이얀의 칼리파 인터내셔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FIFA 월드컵 E조 1차전에서 독일을 2-1로 물리쳤다. 죽음의 E조에서 가장 먼저 승점 3점을 가져왔다. 첫 판부터 독일을 잡은 일본은 16강 진출에 유리한 위치를 선점했다. 4년 전 악몽이 재현됐다. 우승 후보 중 하나인 독일이 월드컵 두 대회 연속 그리고 본선 2경기 연속 아시아 국가에 패하며 이변의 제물이 되고 말았다. 2018년 대회에서 대한민국에 지며 예선 탈락했던 독일은 4년 뒤 치러진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일본에 당했다. ..
2022.11.24 -
월드컵 마스크맨, 손흥민 말고 또 있네?
[팀캐스트=풋볼섹션] 카타르에서는 현재 2022 FIFA 월드컵이 개막해 한창 축구 대전이 벌어지고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도 내일 우루과이를 상대로 대망의 첫 경기를 갖는다. 대회 전 불의의 부상으로 얼굴을 다쳤던 대한민국의 '캡틴' 손흥민은 마스크맨이 되어 출전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그런데 이번 대회에서는 손흥민 외에도 얼굴에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경기를 뛰는 선수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카타르 월드컵에서 처음 마스크를 사용한 선수는 튀니지의 미드필더 엘리예스 스키리[27]다. 스키리는 23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알 라이얀에 위치한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덴마크와의 D조 1차전에 선발 출전을 했는데, 얼굴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섰다. 스키리는 풀타임을 소화..
2022.11.23 -
[피파]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 대한민국 vs 우루과이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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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 벤제마 공백 없애고 앙리와 어깨 나란히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의 베테랑 공격수 올리비에르 지루[36, AC 밀란]가 월드컵 첫 경기부터 절정의 득점력을 과시하며 '전설' 티에리 앙리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프랑스는 23일[한국시간] 카타르 알 와크라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D조 1차전 경기에서 호주를 상대로 4-1의 완승을 거두고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아직 조별리그 2경기가 남았지만, 조 선두로 나서며 2회 연속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프랑스는 앞으로 덴마크, 튀니지와 맞붙을 예정이다. 프랑스는 대회 전 선수들의 잇단 부상으로 전력 누수가 컸다. 중원에는 폴 포그바, 은골로 캉테가 빠졌고, 최전방 공격진에도 공백이 생겼다. 특히 득점을 해줄 크리스토퍼 은쿤쿠와 발롱도르 수상에 빛나는 카림 벤제마의 전력 이탈은 큰 타격이..
2022.11.23 -
윌셔 "사카의 판단력은 놀라울 정도"
[팀캐스트=풋볼섹션] 과거 아스날과 잉글랜드 대표로 뛰었던 잭 윌셔[30]가 월드컵 첫 경기부터 맹활약한 후배 부카요 사카[21, 아스날]를 높이 평가하며 칭찬을 아까지 않았다. 사카는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부름을 받아 유로 2020에 이어 2022 카타르 월드컵에도 참가하게 됐다. 그리고 감독의 신뢰에 골로 보답했다. 사카는 이란과의 조별리그 1차전에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멀티골을 터뜨렸다. 사카의 득점포를 앞세운 잉글랜드는 이란을 6-2로 완파했다. 사카와 잉글랜드 모두 기분 좋게 대회를 출발했다. 이에 윌셔는 영국의 대표적인 타블로이드 '더 선'에 기고하는 자신의 칼럼을 통해 사카를 칭찬했다. 윌셔는 "잉글랜드 축구팬들이 사카의 엄청남을 과연 이해하고 있는지 궁금하다"면서 "편파적이다고 ..
2022.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