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138)
-
아르헨티나, 콜롬비아와 0:0 무승부...선두 유지
[팀캐스트=풋볼섹션] '신계' 최고의 골잡이 리오넬 메시와 '인간계'를 대표하는 공격수 라다멜 팔카오과 정면대결을 벌였지만,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아르헨티나와 콜롬비아는 월드컵 예선에서 승점 1점씩을 나눠 갖는 것에 만족했다. 아르헨티나는 8일 오전[한국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위치한 엘 모누멘탈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콜롬비아와 뜨거운 공방전을 벌인 끝에 득점 없이 비겼다. 이날 아르헨티나는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쳤지만, 승점 25점으로 예선 선두를 계속해서 유지하며 본선행 전망을 환희 밝혔다. 콜롬비아도 아르헨티나전을 포함해 예선 11경기에서 6승 2무 3패 승점 20점을 확보하며 2위에 올라 본선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콜롬비아는 오는 12일 홈에서 페루와 예선..
2013.06.08 -
'수아레스 결승골' 우루과이, 프랑스에 1:0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 소속의 우루과이 골잡이 루이스 수아레스가 프랑스를 상대로 치른 평가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우루과이는 6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몬테비데오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센테나리오에서 치러진 FIFA 랭킹 18위 프랑스와의 친선전에서 수아레스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우루과이는 올해 들어 계속해서 이어지던 A매치 무승[1무 2패] 행보에 마침표를 찍으며 16일 브라질에서 개막하는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우루과이는 남미 챔피언 자격으로 이번 컨페더레이션스컵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반면, '뢰블레 군단' 프랑스는 연패의 늪에 빠졌다. 프랑스는 지난 3월 스페인에 패한 데 이어 우루과이와의 경기에서 또..
2013.06.06 -
케이힐 "승리할 수 있었지만, 운이 없었다"
[팀캐스트=풋볼섹션] 호주 축구 대표침의 간판 미드필더 팀 케이힐[33. 뉴욕 레드 불스]이 일본전에서 다잡은 승리를 놓친 것에 대해 진한 아쉬움을 내비쳤다. 호주는 4일[이하 한국시간] 사이타마 스타디움[일본]에서 열린 일본과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경기에서 후반 추가 시간을 버티지 못하고 1:1로 비겼다. 이로써 호주는 월드컵 본선 진출을 장담할 수 없게 됐다. B조에서는 호주를 비롯해 오만, 요르단, 이라크 네 팀이 치열한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고, 호주는 6경기를 치른 현재 승점 7점으로 그룹 3위를 달리고 있다. 원정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안정된 수비를 바탕으로 홈팀 일본의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은 호주는 후반 37분 터진 토미 오어의 선제골로 승리를 눈앞에 뒀다. 하지만, ..
2013.06.05 -
대한민국은 위기에 몰렸고, 일본은 가장 먼저 본선행
[팀캐스트=풋볼섹션] 어제, 오늘 아시아 축구를 대표하는 대한민국과 일본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월드컵 지역 예선에서 같은 무승부를 거두었음에도 대한민국은 고개를 숙였고, 일본은 잔치 분위기를 연출했다.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은 5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레바논 베이루트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B조 6차전 경기에서 레바논과 한 골씩 주고받으며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진한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다. 이날 무승부로 대한민국에는 비상등이 켜졌다. 본선 진출을 낙관할 수 없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레바논전에서 승점 1점을 추가하며 조 선두로 나서게 됐지만, 본선행은 여전히 불투명하다. 남은 두 경기의 결과가 더욱 중요해졌다. 전날 본선 진출에 성공한 일본과 ..
2013.06.05 -
'불안한 선두' 대한민국, 홈 2연전에 본선행 달렸다
[팀캐스트=풋볼섹션] 8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도전하고 있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행보가 불안하다. 현재로서는 본선행을 안심할 수 없다. 최악의 경우 탈락도 불가피하다. 최강희 감독이 사령탑으로 있는 대한민국은 5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원정 경기로 치러진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6차전에서 레바논과 1:1로 비겼다. 그것도 후반 추가시간에 극적으로 동점골을 넣어 간신히 패전을 면했다. 졸전은 아니었다. 하지만, 승부를 결정지을 득점포가 터지지 않았다. 대한민국 축구의 고질병인 결정력 부재가 월드컵 본선으로 가는 길을 막을 뻔했다. 대한민국은 선제골을 실점한 전반 초반을 제외하고는 시종일관 경기를 지배했다. 경기가 거듭될 수록 대한민국의 일방적인 흐름이 계속해서 이어졌다. 공격진들의..
2013.06.05 -
'김치우 동점골' 대한민국, 레바논과 1:1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레바논 원정에서 극적인 무승부를 거두고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선두에 올랐다. 하지만, 본선행을 장담할 수 없는 처지다. 대한민국은 5일 새벽[한국시간] 레바논 베이루트에 위치한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6차전 원정 경기에서 레바논을 상대로 아쉬운 1:1 무승부를 거뒀다. 승점 1점을 추가한 대한민국은 우즈베키스탄을 골득실 차로 제치고 조 1위를 탈환했지만, 남은 2경기의 결과에 따라 최악의 경우 3위로 내려갈 수도 있다.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쉽지 않은 경기를 예상했음에도 승리를 기대했던 것이 사실이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대한민국이 레바논에 크게 앞서기 때문. 그러나 경기 초반부..
2013.06.05 -
일본, 호주와 1:1 무승부...월드컵 본선행 확정
[팀캐스트=풋볼섹션] 알베르토 자케로니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일본 축구 대표팀이 세계에서 가장 먼저 월드컵 본선 진출국[개최국 제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은 4일[한국시간]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7차전 경기에서 호주를 상대로 극적인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무승부로 승점 1점을 추가한 일본은 남은 한 경기의 결과와 관계 없이 조 1위를 확정하며 본선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1998년 처녀 출전 이후 5회 연속 본선 진출이다. 최근 A매치 3경기에서 1무 2패의 저조한 성적을 기록 중이던 일본은 호주와의 경기에서도 기대 만큼의 경기력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특히 공격진들의 결정력이 아쉬웠다. 그렇지만, 가까스로 승점 1점을 보태며 월드컵 본..
2013.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