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밀란(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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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몽펠리에 꺾고 16강 진출...PSG·밀란도 생존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센 벵거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아스날이 몽펠리에를 완파하고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아스날은 22일[이하 한국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12-13 UEFA 챔피언스리그 B조 예선 5차전에서 잭 윌셔와 루카스 포돌스키의 득점포를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 아스날은 이날 승리로 승점 10점을 돌파하며 조 2위를 확보, 남은 경기 승패와 상관없이 조기에 16강행을 확정했다. 그러면서 아스날은 13년 연속 16강 진출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전반전 몽펠리에와 공방전을 벌인 끝에 0:0 무승부를 기록한 아스날은 후반 4분 팽팽하던 균형을 무너뜨렸다. 최근 부상에서 돌아온 윌셔가 선제골을 넣은 것. 윌셔는 박스 안에서 올리비에르 지루가 연결해준 헤딩 패스를 감..
2012.11.22 -
밀란, 우디네세에 1:2 패배...인테르도 시에나에 덜미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밀라노를 대표하는 두 축구 클럽인 AC 밀란과 인테르나치오날레가 나란히 리그 경기에서 패배의 고배를 마시며 자존심을 구겼다. AC 밀란은 23일[한국시간] 스타디오 프리울리에서 열린 우디네세와의 2012-13 이탈리아 세리에 A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2로 무릎을 꿇었다. 이날 패배로 밀란은 연패의 수렁에 빠졌고, 리그 선두 유벤투스와의 격차도 승점 9점 차로 크게 벌어졌다. 스테판 엘 샬라위와 지암파올로 파치니 등을 앞세운 밀란은 전반전 적극 공세를 펼치며 골을 노렸지만, 선제골은 홈팀 우디네세의 몫이었다. 전반 40분 우디네세의 공격수 마티아스 라네지가 헤딩골로 밀란의 골망을 출렁였다. 원정팀 밀란은 후반 9분 엘 샤라위의 중거리포로 동점을 만드는 데 성공했으나 후반..
2012.09.24 -
유벤투스, 나폴리·라치오와 함께 리그 3연승
[팀캐스트=풋볼섹션] '디펜딩 챔피언' 유벤투스가 제노아를 꺾고 리그 3연승을 내달리며 시즌 초반 순항을 계속했다. 유벤투스는 17일[한국시간] 열린 2012-13 이탈리아 세리에 A 3라운드에서 제노아를 3:1로 물리치고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이날 승리로 유벤투스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리그 선두 자리를 지켰다. 전반 18분 홈팀 제노아의 치로 임보빌레에게 먼저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유벤투스는 후반전 3골을 몰아넣어 승부를 뒤집었다. 후반 16분 엠마누엘레 자케리니의 골로 동점을 만든 뒤 후반 23분 미르코 부치니치의 페널티킥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분위기를 탄 유벤투스는 후반 39분 크와두 아사모아의 추가골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고, 최종 스코어 3:1의 역전승을 거두었다. 같은 시각 스타디오 산 ..
2012.09.17 -
'파치니 해트트릭' 밀란, 볼로냐에 3:1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리그 개막전에서 승격팀에 덜미를 잡히며 자존심을 구겼던 AC 밀란이 볼로냐를 꺾고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밀란은 2일 새벽[한국시간] 스타디오 레나토 달라라에서 열린 2012-13 이탈리아 세리에 A 2라운드 경기에서 '신입생' 지암파올로 파치니의 활약에 힘입어 볼로냐를 3:1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밀란은 개막전 패배 충격에서 벗어나며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볼로냐를 상대로 혼자 3골을 폭발시킨 파치니는 밀란의 새로운 해결사로 급부상했다. 파치니는 전반전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이끌어낸 후 후반 막판 2골을 더 추가하며 해트트릭을 완성, 소속팀 밀란에 3:1의 승리를 선사했다. 파치니는 올여름 안토니오 카사노와의 맞트레이드로 인테르나치오날레에서 밀란으로 이적했..
2012.09.02 -
유벤투스, 리그 개막전서 승리...밀란은 승격팀에 덜미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난 시즌 무패 우승 신화를 창조하며 이탈리아 정상에 올랐던 유벤투스가 리그 개막전에서 승리하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반면,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서 선수단을 대폭 정리한 AC 밀란은 승격팀에 패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승부 조작 혐의로 자격 정지 처분[10개월]을 받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잠시 지휘봉을 내려놓은 가운데 유벤투스는 26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파르마와의 2012-13 이탈리아 세리에 A 1라운드 경기에서 2:0의 완승을 거두고 리그 첫 승을 신고했다. 전반전부터 경기를 주도하며 공세를 퍼부은 유벤투스는 전반 34분 페널티킥 찬스를 아르투로 비달이 실축하며 놓쳤지만, 후반 9분 스테판 리히슈타이너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먼저 리드를 잡는 데 성공했다. 리히슈..
2012.08.27 -
AC 밀란, 시즌 앞두고 비상...공격수 파투 부상
[팀캐스트=풋볼섹션] 리그 개막을 일주일도 채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 AC 밀란이 공격수 알렉산드레 파투[22, 브라질]를 잃었다. AC 밀란은 23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파투가 팀 훈련 중 왼쪽 허벅지 부상을 당했다는 슬픈 소식을 전했다. 파투는 훈련을 소화하다가 왼쪽 넓적다리 안쪽 근육에 이상이 생긴 것으로 알려졌고, 최소 3주는 경기에 출전할 수 없을 전망이다. 때문에 밀란은 중요한 공격 자원을 잃은 상황에서 삼프도리아와 리그 개막전을 치르게 됐다. 그 뒤로도 당분간 파투를 기용할 수 없다. 올 여름 골잡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안토니오 카사노를 각각 파리 생제르맹과 인테르나치오날레[이하 인테르]로 이적시킨 밀란으로서는 타격이 크다. 밀란은 이번 시즌 브라질 공격 듀오 호비뉴와 ..
2012.08.23 -
레알, AC 밀란 5:1로 대파...프리시즌 3연승
[팀캐스트=풋볼섹션] 레알 마드리드가 이탈리아 명문 AC 밀란과의 경기에서 대승을 거두고 상승세의 분위기를 이어갔다.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양키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월드 풋볼 챌린지[비시즌 친선대회] 경기에서 막강 화력을 자랑하며 AC 밀란을 5:1로 대파했다. 이날 승리로 레알은 벤피카전 패배 이후 3연승을 질주했다. 레알의 간판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결승골을 포함해 멀티골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를 견인했고, 밀란으로의 이적설이 나오고 있는 미드필더 카카는 도움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카카는 후반전에만 3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친정팀 밀란에 비수를 제대로 꽂았다. 정예 멤버를 총출동시킨 레알은 전반 초반부터 매서운 공격을 퍼부으며 밀란의 골문..
2012.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