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밀란(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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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 FW 호비뉴 "발로텔리는 훌륭한 선수"
[팀캐스트=풋볼섹션] AC 밀란의 공격수 호비뉴[29, 브라질]가 앞으로 한 팀에서 함께 뛰게 될 마리오 발로텔리[22, 이탈리아]에 대해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악동' 발로텔리가 마침내 조국 이탈리아로 돌아간다. 30일[한국시간] 잉글랜드와 이탈리아 주요 언론들은 발로텔리가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이탈리아 명문 AC 밀란으로 이적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발로텔리는 메디컬 테스트와 계약서 사인만을 남겨둔 상태로 사실상 밀란 이적이 확정된 상태다. 큰 이변이 없는 한 밀란의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호비뉴는 구단 공식 미디어 '밀란 채널'을 통해 "발로텔리는 훌륭한 선수다. 그는 분명 밀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우리는 그가 오는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있고, 발로텔리..
2013.01.30 -
'카바니 결승골' 나폴리, 파르마 꺾고 유벤투스 맹추격
[팀캐스트=풋볼섹션] 이번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 우승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도 뜨겁다. 나폴리가 파르마 원정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유벤투스를 바짝 뒤쫓았다. 나폴리는 27일[한국시간] 스타디오 엔니오 타르디니에서 열린 2012-13 이탈리아 세리에 A 22라운드 경기에서 경기 종료 5분을 남기고 터진 에딘손 카바니의 결승골에 힘입어 파르마를 2:1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나폴리는 귀중한 승점 3점을 추가하며 제노아전에서 비긴 1위 유벤투스와의 격차를 좁히는 데 성공했다. 1위 유벤투스와 2위 나폴리는 승점 3점 차이다. 경기는 치열했다. 두 팀은 경기 시작 후 시종일관 접전을 펼쳤다. 그런 가운데 전반 20분 원정팀 나폴리가 먼저 득점에 성공했다. 마렉 함식이 선제골을 ..
2013.01.28 -
밀란 FW 니앙 "바르셀로나 두렵지 않아"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축구 명문 AC 밀란의 신예 공격수 음바예 니앙[18, 프랑스]이 '최강'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전을 앞두고 출전 의지를 불태우며 활약을 다짐했다. AC 밀란은 지난해 12월에 끝난 2012-13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라운드에서 말라가에 이어 C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이로써 밀란은 2년 연속 8강 진출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하지만, 8강 진출을 장담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16강 상대가 다름이 아닌 스페인의 바르셀로나이기 때문이다.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는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하나다. 세계 최고의 공격수 리오넬 메시를 비롯해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사비 에르난드 등을 앞세운 바르샤는 올 시즌 무패 행진을 벌이며 자국 리그에서 독주하..
2013.01.18 -
파투 "죽도록 뛰고 싶어서 밀란 떠났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알렉산드레 파투[23, 브라질]가 이탈리아 명문 AC 밀란을 뒤로 하고 브라질의 코린티안스로 이적을 결심한 이유가 경기에 뛰고 싶었기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파투는 지난 2008년 밀란에 입단해 팀의 간판 골잡이로 활약을 했다. 데뷔 시즌 9골을 터뜨리며 재능을 인정받은 이후 2008-09시즌을 시작으로 3년 연속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지난 시즌을 기점으로 하향세를 걸었다. 계속되는 부상 악재에 시름하며 부진의 늪에 빠졌고, 자연스럽게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올 시즌에도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하며 리그 4경기를 포함 총 7경기에 출전해 2골을 넣는 데 그쳤다. 이에 파투는 유럽 생활을 청산하고 고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고, 브라질 명문 클럽인 코린티안스로 전격 이적했다..
2013.01.12 -
엘 샤라위 "컵대회 탈락, 실망스럽다"
[팀캐스트=풋볼섹션] AC 밀란의 공격수 스테판 엘 샤라위[20, 이탈리아]가 컵대회에서 탈락한 것에 대해 아쉬운 감정을 드러냈다. AC 밀란은 10일[한국시간] 유벤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13 코파 이탈리아[FA컵] 8강전에서 유벤투스에 역전패를 당하며 준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이로써 밀란은 지난 시즌 준결승에서 유벤투스에 당한 패배를 설욕하지 못한 채 또 다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밀란은 전반 6분 엘 샤라위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지만, 전반 13분 세바스티안 지오빈코에게 동점골을 내준 데 이어 연장전에서 미르코 부치니치에게 통한의 추가골을 실점하며 1:2로 무릎을 꿇었다. 경기 내내 우세한 경기를 펼쳤지만, 밀란에 운이 따르지 않는 모습이었다. 경기가 끝난 뒤 엘 샤라위는 구단 공식 홈페..
2013.01.10 -
베를루스코니 "밀란, 젊은 선수 노리고 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AC 밀란의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명예 회장이 현재 젊은 선수들을 위주로 전력 보강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밀란은 지난 여름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했다. 30대 중반을 넘긴 필리포 인자기, 알렉산드로 네스타, 젠나로 가투소, 클라렌세 시도르프 등과 재계약을 포기한 데 이어 간판 골잡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주전 수비수 티아구 실바 등도 다른 팀으로 이적시켰다. 그리고는 어린 유망주를 대거 영입했다. 세대교체의 바람이 분 것이다. 이러한 밀란의 모험은 이번 시즌 초반 실패를 거듭했다. 심각한 부진의 늪에 빠지며 강등권까지 추락했다. 이대로 이탈리아 명문 밀란이 몰락하는 듯했다. 다행히 시즌을 거듭하면서 조금씩 살아나고 있는 상황이지만, 아직 부족함이 많다. 이에 일각에서는 밀란이 1월..
2013.01.09 -
밀란 명예 회장 "국제 대회에서도 경기 중단할 수 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AC 밀란의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명예 회장이 인종차별에 대해서 강경한 태도를 보이며 UEFA 챔피언스리그와 같은 국제무대에서도 경기를 중단할 수 있다고 엄포를 놓았다. 지난 3일[현지시간] 카를로 스페로니 경기장에서 열린 AC 밀란과 프로 파트리아[4부 리그]와의 친선전에서 전반전 갑자기 경기가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밀란의 미드필더 케빈 프린스 보아텡이 경기를 하다가 갑자기 공을 집어들고 관중석을 향해 걷어찬 뒤 경기를 포기한 것이다. 그의 팀 동료들도 덩달아 경기장을 빠져나갔고, 이내 경기는 취소됐다. 확인 결과, 이번 경기 중단 사태가 발생한 원인은 관중들의 인종차별적 발언 때문으로 밝혀졌다. 이날 경기장을 찾은 파트리아 팬들은 경기 내내 밀란의 흑인 선수를 비하하며 보아텡..
2013.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