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밀란(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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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그리 감독 "중요한 경기서 승리를 거뒀어"
[팀캐스트=풋볼섹션] AC 밀란의 사령탑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이 키에보 베로나전에서 거둔 승리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AC 밀란은 11일 새벽 키에보 베로나를 상대로 리그 32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지난 주말 피오렌티나와의 경기에서 역전패를 당하며 리그 선두 자리를 유벤투스에 뺏긴 밀란은 승리가 필요했고, 전반 8분에 터진 설리 문타리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이날 승리로 밀란은 라치오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있는 유벤투스를 승점 2점 차이로 따돌리고 리그 1위를 재탈환하는 데 성공했다. 경기가 끝난 뒤 알레그리 감독은 이탈리아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매우 중요했던 경기였다. 만족스러운 플레이가 나오지 않았지만, 기분은 나쁘지 않다. 훌륭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2012.04.11 -
유벤투스, 팔레르모 2:0으로 꺾고 선두 탈환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벤투스의 무패 우승 신화가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유벤투스가 팔레르모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AC 밀란을 끌어내리고 이탈리아 세리에 A 선두 자리를 탈환했다. 유벤투스는 8일 새벽[한국시간]에 열린 팔레르모와의 리그 3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레오나르도 보누치의 선제골과 파비오 콸리아렐라의 추가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팔레르모를 상대로 승점 3점을 추가한 유벤투스는 리그 무패 기록을 31경기로 늘리며 피오렌티나에 역전패를 당한 AC 밀란을 승점 1점 차이로 제치고 리그 선두에 올랐다. 따라서 유벤투스는 자력 우승이 가능해졌고, 남은 리그 7경기에서 패하지 않을 경우 무패 우승이라는 역사도 쓰게 된다. 세리에 A에서는 지난 1991-92시즌 밀란이 무패의 기록으로 챔피언에..
2012.04.09 -
'복귀 임박' 카사노 "스쿠데토의 주인은 밀란"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난해 심장 수술을 받으며 그라운드를 떠났던 AC 밀란의 공격수 안토니오 카사노[29, 이탈리아]가 최근 팀 훈련에 합류해 복귀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번 시즌에도 밀란이 스쿠데토[세리에 A 우승 휘장]를 차지할 것이라고 주장하며 남은 시즌 소속팀의 우승을 돕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카사노는 지난해 10월 선천성 심장 질환에 의한 허혈성 뇌졸증 진단을 받으며 수술대에 올랐다. 많은 사람들이 심장 수술을 받은 카사노가 이제 더는 선수 생활을 이어가지 못할 것이라는 부정적인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축구 선수로 계속 활약할 경우 심장에 큰 무리가 갈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그는 최근 팀 훈련을 소화하는 등 본격적인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이탈리아 스포츠 의학 연맹으로부터 몸에 큰 ..
2012.04.06 -
밀란 DF 네스타 "푸욜이 먼저 파울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AC 밀란의 수비수 알레산드로 네스타가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전반 막판 두 번째 페널티킥이 선언된 것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AC 밀란은 4일 새벽[한국시간] 스페인 원정 경기로 치러진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1:3으로 패하며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밀란은 이날 전반전에 나온 두 번의 페널티킥으로 무너지며 아쉽게 8강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밀란은 전반 11분 리오넬 메시에게 페널티킥[PK] 선제골을 실점한 뒤 전반 32분 안토니오 노첼리노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대로 경기가 끝난다면 원정골 우선 원칙에 따라 바르샤를 제치고 준결승에 진출할 수 있었다. 그러나 전반 41분 상대의 코너킥 공격 상황에서 '백전노장' 수비수 ..
2012.04.04 -
바르샤, 밀란 꺾고 5연속 챔스 4강에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디펜딩 챔피언' 바르셀로나가 이탈리아 명문 AC 밀란을 따돌리고 다시 한 번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무대를 밟게 됐다.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는 한국 시간으로 4일 새벽 '캄프 누' 홈 경기장에서 열린 2011-12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AC 밀란을 3:1로 물리치고 4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이로써 바르샤는 2007-08시즌 이후 5연속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진출이라는 금자탑을 쌓으며 2회 연속 우승을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 반면, 홈 1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던 밀란은 두 번의 페널티킥으로 무너지며 준결승 진출에 실패하고 말았다. 부상에서 복귀한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신예 이삭 쿠엔카를 깜짝 선발 기용한 바르샤는 전반 초반부터 경기를 주도하며 상대를 강하게 ..
2012.04.04 -
'바르샤 주장' 푸욜 "밀란전에서 실수하면 안 돼"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의 수비수이자 주장인 카를레스 푸욜[33, 스페인]이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실수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하는 한편, 상대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에 대한 경계심도 드러냈다.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는 한국 시간으로 4일 새벽 '캄프 누' 홈 경기장에서 이탈리아 챔피언 AC 밀란과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을 치른다. 앞서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1차전에서 홈팀 밀란의 수비벽을 뚫지 못하고 0:0 무승부를 기록했던 바르샤는 홈 2차전에서 설욕전을 준비하고 있다. 밀란을 상대로 홈 경기를 앞둔 바르샤는 자신감이 넘친다. 2010년 9월 에르쿨레스와의 리그 경기에서 홈 패배를 당한 이후 지금까지 홈 51경기[슈퍼컵 제외] 연속 무패 행진을 벌이고 있는 이유에서다. 하..
2012.04.03 -
유벤투스, 나폴리 3:0으로 완파...밀란과 2점 차
[팀캐스트=풋볼섹션] 올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에서 무패 우승을 노리고 있는 유벤투스가 나폴리를 대파하고 리그 무패 경기를 30경기로 늘렸다. 유벤투스는 2일 새벽[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나폴리와의 리그 30라운드 경기에서 후반전에만 3골을 몰아넣으며 3:0의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유벤투스는 리그 30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카타니아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리그 1위 AC 밀란과의 격차를 승점 2점 차이로 좁혔다. 한 경기 결과로 리그 1-2위가 뒤바뀔 수 있어 유벤투스로서는 충분히 역전 우승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만만치 않은 나폴리와의 경기라는 점에서 고전이 예상됐던 이번 경기는 홈팀 유벤투스의 공격력이 폭발하면서 일방적인 흐름으로 흘러갔다. 특히 후반전은 유벤투스 선수들이 공격 축구의 향..
2012.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