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밀란(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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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말디니 "밀란, 우승 기회 스스로 놓쳤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수비수 파올로 말디니[43]가 친정팀 AC 밀란이 올 시즌 본인들 스스로 이탈리아 세리에 A 우승 기회를 놓쳤다고 비판했다. AC 밀란은 시즌 막판까지 리그 선두를 유지함에 따라 충분히 2연패 달성도 노려볼 수 있었다. 하지만, 시즌 종료를 얼마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 잇따라 승점 획득에 실패하며 유벤투스에 리그 1위 자리를 내줬고,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간]에 있었던 '밀란 더비'에서 인터 밀란에 2:4로 완패를 당하며 리그 우승의 꿈이 사라졌다. 이로써 밀란은 무관의 수모를 당하며 이번 시즌을 마감하게 됐다. 밀란은 챔피언스리그와 코파 이탈리아에서 각각 8강전과 준결승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에 말디니는 스포츠 전문 매체인 '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와의 ..
2012.05.11 -
네스타 "밀란 떠난다...미국행 고려 중"
[팀캐스트=풋볼섹션] AC 밀란의 레전드 알레산드로 네스타[36, 이탈리아]가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네스타는 10일 저녁[한국시간] 공식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여름 밀란을 떠난다고 발표했다. 네스타는 "이번 시즌이 밀란에서 뛰는 마지막 시즌이다. 나는 밀란을 떠난다"라고 말하며 10년 동안의 밀란 생활을 청산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나는 나 자신이 팀에서 중요한 존재라는 것을 느끼고 싶다. 그래서 이적을 결심하게 됐다. 이탈리아와 유럽은 이제 내가 뛸 무대가 아니다"라고 이적하는 이유를 설명한 그는 "아직까지 어떠한 팀과도 계약을 맺지 않았다. 그러나 현재 미국 진출을 고려하고 있다"며 미국행 가능성을 시사했다. 마지막으로 네스타는 "좀 더 축구를 즐기고 싶다"면서 앞으로도 ..
2012.05.11 -
파투 '재부상? 누구의 잘못도 아니야'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독한 부상 악령에 시달리고 있는 AC 밀란의 공격수 알렉산드레 파투[22, 브라질]가 자신의 부상에 대해 언급하며 실망하기 보다는 그라운드 복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투는 최근 잦은 부상을 입으며 '유리몸'이라는 오명을 듣고 있다. 파투는 지난 2010년 1월 다리 근육에 부상을 당한 이후 좀처럼 컨디션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계속해서 다리 근육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파투는 지난 4월 오랜 부상 공백을 깨고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 출전했지만, 출전 시간은 겨우 13분에 불과했다. 후반전 교체 투입된 후 다시 교체 아웃되는 수모를 당했다. 부상 때문이었다. 경기가 끝난 뒤 밀란은 파투가 부상으로 조기에 시즌을 마감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
2012.05.09 -
유벤투스, 리그 우승 확정...밀란은 인테르에 덜미
[팀캐스트=풋볼섹션] 이번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에서 무패 행진을 이어오던 유벤투스가 리그 한 경기를 남겨두고 우승을 확정했다. 리그 2위 AC 밀란이 인터 밀란[이하 인테르]에 패한 가운데 유벤투스는 7일 새벽[한국시간] 칼리아리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유벤투스는 2002-03시즌 스쿠데토[세리에 A 우승 휘장]를 획득한 이후 무려 9년 만에 다시 이탈리아 챔피언 자리에 오르게 됐다. 유벤투스는 밀란을 승점 4점 차이로 따돌리고 리그 최종전 결과와 관계없이 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유벤투스는 리그 최종전에서 패하지 않을 경우 밀란에 이어 두 번째로 무패 우승이라는 역사를 쓰게 된다. 유벤투스는 경기 시작 6분 만에 공격수 미르코 부치니치의 선제골로 1:0으로 앞섰다. 전반 이른 시..
2012.05.07 -
밀란, 아탈란타 꺾고 무승부 거둔 유벤투스 맹추격
[팀캐스트=풋볼섹션] '디펜딩 챔피언' AC 밀란이 아탈란타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무승부를 기록한 리그 선두 유벤투스를 승점 1점 차이로 따라붙었다. AC 밀란은 3일 새벽[한국시간] 산 시로에서 열린 2011-12 이탈리아 세리에 A 36라운드에서 아탈란타를 2:0으로 꺾고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이날 승리로 밀란은 리그 2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역전 우승의 희망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레체를 상대로 무승부를 거둔 리그 1위 유벤투스와의 간격을 승점 1점으로 좁힌 것이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안토니오 카사노 투톱을 가동한 밀란은 전반 시작과 동시에 파상공세를 퍼부으며 경기를 주도했다. 전반 3분 케빈 프린스 보아텡의 슈팅을 시작으로 잇따라 슈팅을 날리며 아탈란타의 골문을 위협했다. 그리고 전반 9..
2012.05.03 -
유베·밀란, 노바라와 시에나 상대로 나란히 대승
[팀캐스트=풋볼섹션] 38경기 중 이제 단 3경기만 남았다.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의 올 시즌 세리에 A 무패 우승의 성공 여부를 좌우할 남은 리그 경기 수다. 리그 선두 유벤투스는 노바라를 상대로 대승을 거두며 리그 무패 행진을 35경기로 늘렸다. 유벤투스는 29일[한국시간] 원정 경기로 치러진 리그 35라운드 경기에서 노바라를 4:0으로 물리치고 리그 8연승을 질주했다. 이날 승리로 유벤투스는 리그 2위 AC 밀란과의 격차를 승점 3점으로 유지하며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또한, 무패 기록을 계속해서 이어가며 무패 우승의 가능성도 더욱 높였다. 원정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홈팀 노바라를 상대로 일방적인 경기를 펼친 유벤투스는 전반 16분 미르코 부치니치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대량 득점에 성공했다. 부치..
2012.04.30 -
유벤투스, 로마 4:0으로 대파...밀란과 3점 차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벤투스의 무패 우승 꿈이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유벤투스가 AS 로마와의 경기에서 대승을 거두며 리그 무패 기록을 33경기로 늘렸다. 유벤투스는 23일 새벽[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로마와의 이탈리아 세리에 A 경기에서 아르투로 비달과 안드레아 피를로,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의 연속골에 힘입어 4: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유벤투스는 볼로냐와 1:1로 비긴 AC 밀란을 승점 3점 차이로 앞서며 리그 선두를 유지했다. 리그 무패 우승까지 단 5경기 만을 남겨두고 있다. 유벤투스의 공격력은 경기 시작부터 불을 뿜었다. 유벤투스는 전반 4분 비달의 선제골로 기선을 잡았다. 비달은 파올로 데 첼리에가 왼쪽 측면에서 올려준 땅볼 크로스를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첫 득점포를 가..
2012.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