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로마(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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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스, 인테르에 역전승...세비야와 에버튼도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최근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는 독일 볼프스부르크가 이탈리아 명문 인테르나치오날레를 제압하고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에서 먼저 환하게 웃었다. 볼프스부르크는 13일[한국시간] 홈구장 폴크스바겐 아레나에서 열린 2014-15 UEFA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에서 인테르나치오날레[이하 인테르]에 3:1 역전승을 거뒀다. 이번 시즌 볼프스부르크의 돌풍을 이끌고 있는 케빈 데 브라이너가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의 주역이 됐다. 선제골은 인테르가 터뜨렸다. 경기 시작 3분 만에 로드리고 팔라시오가 볼프스부르크의 골문을 열었다. 팔라시오는 마우로 이카르디의 패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을 넣었다. 인테르의 기분 좋은 출발이었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이후 볼프스부르크가 매서운 ..
2015.03.13 -
밀란, 개막전 충격패 딛고 리그 첫 승 신고
[팀캐스트=풋볼섹션] 리그 개막전서 승격팀에 역전패를 당하며 명가의 자존심을 구겼던 AC 밀란이 두 번째 경기에서는 승리를 거뒀다. AC 밀란은 2일 새벽[한국시간] 산 시로에서 열린 2013-14 이탈리아 세리에 A 2라운드 경기에서 칼리아리를 3:1로 완파했다. 이 승리로 밀란은 개막전 패배의 충격에서 벗어나며 본격적인 승수 쌓기에 돌입했다. 최근 케빈 프린스 보아텡을 살케 04로 이적시킨 밀란은 마리오 발로텔리를 비롯해 호비뉴, 리카르도 몬톨리보 등을 선발로 내세웠고, 전반 8분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호비뉴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땅볼 크로스를 오른발로 가볍게 밀어 넣었다. 이어 밀란은 전반 30분 필립레 멕세의 추가골로 도망갔다. 멕시는 발로텔리의 슈팅이 골키퍼에 손에 맞고 나오는 것을 가위..
2013.09.02 -
스트루트만 "로마는 진심으로 날 원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네덜란드 국적의 미드필더 케빈 스트루트만[23]이 AS 로마의 적극성에 반해 이적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AS 로마는 최근 네덜란드 명문 PSV 아인트호벤에서 중앙 미드필더를 영입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 노리던 스트루트만이었다. 스트루트만은 아인트호벤과 네덜란드 대표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빅클럽의 관심을 받았고, 그 중 하나였던 맨유로 이적하는 듯했다. 맨유는 은퇴한 폴 스콜스의 대체자로 스트루트만을 낙점하고 영입하려 했다. 하지만, 스트루트만은 맨유가 아닌 로마로 이적했다. 의외의 행보였다. 로마 역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훌륭한 클럽이나 맨유의 명성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이 사실. 그럼 왜 스트루트만이 맨유 대신 로마를 택한 것일까? 이유가 있었다. 로..
2013.07.20 -
'전력 제외' 마이콘, 이탈리아 복귀 임박...로마행 유력
[팀캐스트=풋볼섹션] 한때 세계 최고의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 명성을 떨쳤던 맨체스터 시티의 마이콘[31, 브라질]이 전성기를 보냈던 이탈리아 무대로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마이콘은 2012년 인테르나치오날레[이하 인테르]를 떠나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에 입단했지만, 많은 기회를 얻지 못하며 전력 외 선수로 전락했다. 지난 시즌 리그 7경기를 포함 총 11경기에 출전하는 데 그쳤다. 맨시티에서 자리를 잡는 데 실패한 마이콘은 마누엘 폐에그리니 신임 감독의 구상에서도 제외되며 사실상 방출 수순을 밟고 있는 상황이다. 페예그리니 감독은 마이콘이 다른 팀으로 이적할 것이라고 밝혔다. 페예그리니 감독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이콘은 이번 프리시즌 투어에 불참했고, 그는 올시즌 맨시티 전력에 포함되지 ..
2013.07.15 -
클로제, 이탈리아에서 첫 우승..."매우 기쁘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라치오의 공격수 미로슬라프 클로제[34, 독일]가 코파 이탈리아에서 우승한 것에 대해 크게 기뻐하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라치오는 27일[한국시간] 로마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13 코파 이탈리아 결승전에서 세나드 룰리치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라이벌 AS 로마를 1:0으로 꺾고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라치오는 4년 만에 컵대회 우승을 차지하게 됐고, 2011년 라치오에 입단한 '독일 폭격기' 클로제는 이적 2년 만에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에 클로제는 이탈리아 언론 'RAI 스포르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번 우승은 내 경력의 다른 우승과는 다른 느낌이다. 이렇게 열렬한 팬들의 지지가 있으면 기쁨에도 차이가 있다. 구단 직원들도 시즌 내내 훌륭한 일을 했다. 우리는 ..
2013.05.27 -
밀란, 극적인 역전승 거두고 챔스 출전권 획득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축구 명문 AC 밀란이 리그 최종 라운드에서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연출하며 가까스로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따냈다. AC 밀란은 20일 새벽[한국시간] 아르테미오 프란키에서 열린 2012-13 이탈리아 세리에 A 3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42분에 터진 필리페 멕세의 역전 결승골에 힘입어 시에나를 2:1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밀란은 리그 3위를 확정하며 다음 시즌에도 챔피언스리그 무대를 밟을 수 있게 됐다. 시에나와의 리그 최종전에서 비기거나 패할 경우 4위로 밀려날 수 있었던 밀란은 승리가 절실했다. 이에 밀란은 경기 초반부터 맹공을 퍼부으며 시에나의 골문을 위협했다. 하지만, 선제골은 홈팀 시에나의 몫이었다. 시에나는 전반 25분 얻은 세트피스 찬스를 득점으로 연결했..
2013.05.20 -
'우승 유력' 유벤투스, 토리노 꺾고 리그 7연승 질주
[팀캐스트=풋볼섹션] 디펜딩 챔피언 유벤투스가 토리노를 꺾고 리그 7연승을 내달리며 이탈리아 세리에 A 2연패를 눈앞에 뒀다. 유벤투스는 28일[한국시간] 스타디오 올림피코 그란데 토리노에서 치러진 2012-13 이탈리아 세리에 A 3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막판에 연속골을 뽑아내며 토리노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유벤투스는 우승 확정까지 승점 2점만을 남겨두게 됐다. 유벤투스는 리그 4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2위 나폴리를 승점 11점 차로 앞서며 선두에 올라 있다. 큰 이변이 없는 한 2년 연속 우승이 확정적이다. 경기 시작 후 유벤투스의 일방적인 공세가 계속해서 이어졌다. 하지만, 골이 나오지 않으면서 두 팀의 경기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유벤투스는 미르코 부치니치, 글라우디오 마르키시..
2013.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