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로마(35)
-
엔리케 로마 감독 "완벽한 승리였어"
[팀캐스트=풋볼섹션] AS 로마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41, 스페인]이 키에보 베로나와의 경기에서 거둔 승리에 상당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AS 로마는 8일 저녁[한국시간]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키에보 베로나와의 2011-12 세리에 A 17라운드에서 페널티킥으로 2골을 터뜨린 캡틴 프란체스코 토티의 활약에 힘입어 2:0의 완승을 거두고 승점 3점을 추가했다. 2012년 새해 첫 경기에서 기록한 첫 승리다. 이날 승리로 리그 3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가게 된 로마는 리그 6위를 유지하며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경기 종료 후 엔리케 감독은 이탈리아 '미디어셋 프리미엄 칼치오'와의 인터뷰를 통해 "결과에 만족한다. 어려운 팀을 상대했지만, 오늘 우리는 강했다. 완벽했다. 우리가 구사하는 축구를 의심..
2012.01.09 -
밀란, 아탈란타전서 승리...로마-유베도 승점 3점 추가
[팀캐스트=풋볼섹션] 리그 1위 AC 밀란을 비롯해 유벤투스, 우디네세 등 이탈리아 세리에 A 상위권 팀들이 모두 자국 새해 첫 공식 경기에서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최근 중동 전지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AC 밀란은 아탈란타와의 리그 1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0의 완승을 거두고 승점 3점을 추가했다. 밀란은 전반 21분 알렉산드레 파투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선제골로 연결하며 1:0으로 앞서나갔다. 이후 밀란은 추가골 사냥에 애를 먹었지만, 후반 37분에 터진 케빈 프린스 보아텡의 추가골에 힘입어 상대의 추격 의지를 꺾으며 2:0의 승리를 낚았다. 이날 승리로 리그 3연승을 기록한 밀란은 레체를 1:0으로 격파한 유벤투스와 승점 동률을 이뤘으나 골득실에서 앞서며 리그 선두를 유지했다..
2012.01.09 -
유벤투스, 우디네세와 득점 없이 비겨...리그 1위 복귀 실패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세리에 A 1위를 달리던 유벤투스가 우디네세와의 경기에서 승점 1점을 추가하는데 그치며 리그 1위 탈환에 실패했다. 유벤투스는 한국 시간으로 22일 새벽에 끝난 우디네세와의 리그 1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파상공세를 퍼부었지만, 득점에 실패하며 0:0으로 비겼다. 이날 경기에서 승점 1점을 챙긴 유벤투스는 전날 노바라를 2:0으로 꺾고 리그 1위에 오른 AC 밀란에 골득실에서 밀리며 리그 2위로 2011년을 마무리하게 됐다. 원정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알렉산드로 마트리, 시모네 페페 등을 앞세워 전반전부터 공세에 나섰던 유벤투스는 많은 슈팅을 시도하며 홈팀 우디네세의 골문을 위협했다. 그러나 정작 골로 연결할 수 있는 유효 슈팅은 많이 나오지 않았다. 대부분의 슈팅이 골대를 외..
2011.12.22 -
사바티니 단장 "토티, 로마 안 떠난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AS 로마의 왈테르 사바티니 단장이 팀의 간판 스타 프란체스코 토티가 팀을 떠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로마의 상징인 토티는 최근 현지 언론을 통해 "요즘 로마를 떠나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팬들이 나에 대해 불만을 표출하고 있어 다소 실망스럽다. 팬들이 원치 않는다면 다른 팀으로 이적하는 방안도 고려할 것이다"라고 말하며 본인 스스로가 직접 이적 가능성을 제기했다. 팬들이 토티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이유는 부진한 활약 때문이다. 1989년 로마 유소년 팀에 입단해 1992년 1군 선수로 데뷔한 토티는 로마에서만 무려 22년의 세월을 보내고 있는 명실상부한 로마의 살아 있는 전설이다. 토티의 활약 여부에 따라 로마의 팀 성적이 좌지우지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2011.12.15 -
부폰 GK "로마전 무승부, 공정한 결과"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벤투스의 수문장 잔루이지 부폰 골키퍼가 AS 로마와 1:1 무승부를 거둔 뒤 공정한 결과라고 말하며 리그 무패 행진을 이어간 것에 대해 만족감을 표시했다. 이번 시즌 유럽 4대 빅 리그[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 중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시티와 함께 유일하게 리그 무패 행진을 벌인 유벤투스는 13일 새벽 로마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유벤투스는 이날 전반 5분 로마의 다니엘레 데 로시에게 선제골을 실점하며 끌려갔지만, 맹공을 퍼부은 끝에 후반 16분 수비수 지오르지오 키엘리니의 헤딩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 데 성공했다. 동점골의 기쁨도 잠시. 유벤투스는 이어진 홈팀 로마의 공격 상황에서 페널티킥 파울을 범하며 추가 실점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
2011.12.13 -
엔리케 감독 "유베전 올 시즌 가장 힘든 경기 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AS 로마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유벤투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가장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두려움은 없다며 선전을 다짐했다. AS 로마는 한국 시간으로 13일 새벽 홈에서 유벤투스와 맞붙는다. 최근 리그에서 우디네세와 피오렌티나에 잇따라 연패를 기록한 로마로서는 부담이 큰 경기다. 상대가 올 시즌 리그 무패 행진을 벌이고 있는 유벤투스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로마는 그들을 맞아 좋은 경기를 펼쳐야 한다. 로마는 홈경기로 치러지는 유벤투스전을 승리로 이끌 필요가 있다. 유벤투스전에서 승리할 경우 리그 6위 또는 7위까지 오를 수 있지만, 만약 패할 경우 연패의 연패 행진이 길어질 가능성이 크다. 유벤투스와의 경기가 끝난 뒤 나폴리, 볼로냐 원정 2연전을 치르는 것..
2011.12.12 -
엔리케 로마 감독 "경기 내용과 결과에 모두 만족해"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AS 로마의 루이스 엔리케[41, 스페인] 신임 감독이 리그 4경기 만에 첫 승을 거둔 것에 대해 매우 기뻐했다. 로마는 한국 시간으로 26일 새벽 엔니오 타르디니에서 벌어진 홈팀 파르마와의 리그 5라운드[1R 연기]에서 접전을 벌인 끝에 파블로 다니엘 오스발도의 선제골을 끝까지 잘 지켜내며 1:0으로 승리했다. 전반전을 득점 없이 0:0으로 마쳤던 로마는 후반 시작 5분 만에 터진 파블로 다니엘 오스발도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이날 승리로 로마는 11위에 오르며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탈리아 무대 진출 후 첫 승의 거둔 엔리케 감독은 유럽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어려운 팀을 상대로 첫 승을 거뒀다. 경기 ..
2011.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