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O 2012(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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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리치 "이니에스타, 세계 최고의 MF"
[팀캐스트=풋볼섹션] 크로아티아의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26, 토트넘]가 스페인의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를 극찬하면서 그들과의 경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슬라벤 빌리치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크로아티아는 유로 2012 조별 예선 1차전에서 아일랜드를 3:1로 완파하며 스페인, 이탈리아를 제치고 조 선두를 기록 중에 있다. 충분히 8강 진출을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음 상대인 이탈리아전을 놓칠 수 없지만, 예선 마지막 스페인과의 경기에서 승점을 추가하는 것도 중요하다. 반면, 우승 후보 스페인은 이탈리아와의 예선 첫 경기에서 다소 고전하며 1:1로 비겼다. 때문에 예선 통과를 안심할 수 없는 처지다. 스페인은 남은 예선 2경기에서 최소 1승 1무의 성적을 거두어야 8강 진..
2012.06.12 -
폴란드 감독 "러시아전 패배는 절대 안 돼'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로 2012 개막전에서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한 가운데 폴란드의 프란치세크 스무다 감독이 러시아와의 2차전에서 패배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유로 2012 공동 개최국 폴란드는 대회 개막 경기로 치러진 그리스와의 A조 예선 1차전에서 선제골을 넣고도 승리하지 못했다. 후반전 상대에 동점골을 실점하며 1:1로 비겼다. 추가 실점의 위기도 있었지만, 골키퍼 선방으로 승점 1점이라도 챙길 수 있었다. 이제 폴란드는 가장 강한 상대와 경기를 해야 한다. 체코를 4:1로 대파한 러시아다. 예선 1차전에서 무승부를 거둔 폴란드로서는 8강 진출을 위해 러시아전에서 어떻게 해서든지 승점을 추가해야 한다. 만약 패한다면 8강 진출이 어려워질 수 있는 상황이다. 이에 스무다 감독은 러시아와의 경기를..
2012.06.12 -
벤제마 "승점 1점도 중요해...다음 경기 이길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 축구 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카림 벤제마가 잉글랜드전 무승부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하면서도 어려운 경기였던 만큼 승점 1점을 획득한 것도 나쁘지 않다는 입장을 전했다. 로랑 블랑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는 12일[한국시간] '축구종가' 잉글랜드를 상대로 유로 2012 D조 예선 1차전 경기를 치렀다. 경기 결과는 1:1 무승부. 프랑스는 전반 30분 잉글랜드의 프리킥 상황에서 수비수 졸레온 레스콧에게 먼저 선제골을 실점했지만, 전반 39분 사미르 나스리의 날카로운 오른발 중거리슛이 그대로 상대의 골망을 흔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프랑스는 맹공을 퍼부으며 추가골을 노렸다. 그러나 계속되는 공격으로도 잉글랜드의 철벽 수비를 뚫지 못했고, 결국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유효 슈..
2012.06.12 -
티모슈크 "결승 진출? 당연히 그러고 싶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로 2012 대회가 자국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스웨덴을 상대로 첫 승을 따낸 우크라이나의 미드필더 아타톨리 티모슈크[33, 바이에른 뮌헨]가 열렬한 성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면서 결승까지 진출하고 싶다는 속내를 들어냈다. 유로 2012의 또 다른 개최국 우크라이나는 12일[이하 한국시간] 키예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웨덴과의 D조 예선 1차전에서 2:1의 역전승을 거두고 귀중한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우크라이나는 전반을 0:0으로 마친 뒤 후반 초반 스웨덴의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에게 선제골을 실점하며 패배 위기에 몰렸지만, '득점 기계' 안드리 셰브첸코의 연속골에 힘입어 역전에 성공했다. 우크라이나는 이를 끝까지 잘 지켜내며 예선 첫 경기를 짜릿한 역전승으..
2012.06.12 -
그리스 감독 "체코전, 승리 못하면 비기기라도 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폴란드와의 유로 2012 개막전에서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던 그리스의 페르난도 산체스 감독이 예선 2차전인 체코전에서 승점 3점을 노리겠다는 필승의 각오를 밝혔다. 그리스는 폴란드와의 첫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하며 역전승의 기회를 날렸다. 하지만, 상대에 선제 실점 후 동점골을 터뜨리며 1:1 무승부를 거두고 승점 1점을 손에 넣었다. 그래도 아직은 부족하다. 8강 진출을 위해서는 승점이 더 필요하고 다음 경기는 러시아에 대패를 당한 체코다. 체코는 러시아전에서 1:4로 완패했다. 러시아를 상대로 대등한 경기를 펼쳤지만, 골 결정력 부재와 불안한 수비 문제를 극복하지 못하고 대회 첫 패배자가 되고 말았다. 따라서 그리스로서는 예선 마지막 상대인 러시아보다는 체코와의 경기에서 첫 승..
2012.06.12 -
유로 2012 매치데이 04, '득점 기계' 셰브첸코의 킬러 본능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럽의 월드컵'으로 불리는 유로 대회가 마침내 개막했다. 폴란드와 우크라이나에서 공동 개최되는 유로 2012가 화려하게 막을 올린 가운데 축구 전문 블로그[웹사이트] '팀캐스트코리아'에서는 한국 시간으로 매일 새벽에 펼쳐지는 이번 대회 모든 경기의 이모저모를 이곳 'www.teamcastkorea.net'를 통해 국내 축구팬들에게 전달한다. ■ 셰브첸코, 스웨덴전에서 멀티골 작렬...건재함 과시 녹이 슬고 기름이 새는 낡고 고장난 득점 기계인줄 알았지만, 그는 여전했다. 언제 어디서나 골을 넣을 수 있는 능력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었다. 이탈리아 명문 AC 밀란에서 활약하며 유럽 최고의 공격수라는 명성을 쌓았던 우크라이나 축구 대표팀의 주장 안드리 셰브첸코[35, 디나모 키..
2012.06.12 -
'셰브첸코 2골' 우크라이나, 스웨덴에 2:1 역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로 2012 공동 개최국 우크라이나가 예선 첫 경기에서 스웨덴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귀중한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우크라이나는 12일 새벽[한국시간] 키예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웨덴과의 유로 2012 D조 예선 1차전에서 2:1로 역전승하며 개최국의 자존심을 지켰다.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손에 넣은 우크라이나는 무승부를 기록한 프랑스와 잉글랜드를 제치고 조 선두로 나서며 충분히 8강 진출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승리의 주역은 우크라이나를 대표하는 유럽 최고의 공격수 안드리 셰브첸코였다. 셰브첸코는 스웨덴전에 선발 출전해 위협적인 모습을 선보인 가운데 후반전 머리로만 2골을 이끌어내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반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선제골로 앞서던 스웨덴은 홈팀의..
2012.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