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O 2012(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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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12 매치데이 03, '카테나치오'의 위력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럽의 월드컵'으로 불리는 유로 대회가 마침내 개막했다. 폴란드와 우크라이나에서 공동 개최되는 유로 2012가 화려하게 막을 올린 가운데 축구 전문 블로그[웹사이트] '팀캐스트코리아'에서는 한국 시간으로 매일 새벽에 펼쳐지는 이번 대회 모든 경기의 이모저모를 이곳 'www.teamcastkorea.net'를 통해 국내 축구팬들에게 전달한다. ■ 이탈리아, 스페인 상대로 '빗장 수비[카테나치오]'의 위력 자랑 이탈리아 축구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있다. 바로 '카테나치오' 즉 '빗장 수비'다. 최대한 많은 선수들을 수비수로 활용, 상대의 공격을 봉쇄하는 이탈리아의 빗장 수비는 이번 유로 2012 본선 첫 경기인 스페인과의 경기에서 다시 한 번 빛을 발휘했다. 한국 시간..
2012.06.11 -
크로아티아, 아일랜드 3:1 격파...만주키치 2골
[팀캐스트=풋볼섹션] 슬라벤 빌리치 감독이 이끄는 크로아티아가 유로 2012 첫 상대 아일랜드를 대파하고 먼저 1승을 챙겼다. 크로아티아는 11일 새벽[한국시간] 폴란드 포즈난 시립 경기장에서 열린 유로 2012 C조 예선 1차전에서 아일랜드를 3:1로 완파하고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이날 승리로 크로아티아는 무승부를 거둔 스페인, 이탈리아를 제치고 조 선두로 나섰다. 두 팀의 경기에서는 전반 초반부터 골이 터졌다. 선제골의 주인공은 크로아티아의 공격수 마리오 만주키치였다. 크로아티아는 경기 시작 2분 만에 터진 만주키치의 골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만주키치는 다리요 스르나가 박스 오른쪽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헤딩슛으로 마무리하며 아일랜드의 골네트를 흔들었다. 크로아티아는 전반 19분 프리킥 상황에서 아..
2012.06.11 -
스페인, '빗장수비'에 혼쭐...伊와 1:1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디펜딩 챔피언' 스페인이 유로 2012 C조 예선 1차전에서 '아주리 군단' 이탈리아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스페인은 한국 시간으로 11일 새벽 아레나 그단스크에서 열린 이탈리아와의 유로 2012 본선 첫 경기에서 안토니오 디 나탈레에게 먼저 선제골을 실점했지만, 곧바로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동점골이 나오면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C조 예선 1차전에서 나란히 승점 1점씩을 나눠가진 스페인과 이탈리아는 오는 15일 각각 아일랜드와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예선 2차전을 갖는다. 페르난도 토레스를 비롯해 페르난도 요렌테 등 최전방 공격수 역할을 수행하는 선수들을 과감히 출전 명단에서 제외하고 공격형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선발로 내세운 스페인은 전반전 이탈리아의 강한 압박 수비에 특유..
2012.06.11 -
로비 킨 "8강행 위해서는 첫 경기서 승리해야"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일랜드 축구 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로비 킨[31, LA 갤럭시]이 유로 2012 8강 진출을 위해서는 크로아티아와의 첫 경기를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로 2012 본선 C조에 속한 아일랜드는 크로아티아를 비롯해 '디펜딩 챔피언'이자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인 스페인과 '아주리 군단' 이탈리아를 차례로 상대해야 한다. 8강 진출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때문에 아일랜드에는 첫 경기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킨은 아일랜드 방송사 'RTE'와의 인터뷰를 통해 조별 예선 1차전 상대인 크로아티아전에서 승점 3점을 획득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킨은 "대회 첫 경기는 상당히 중요하다. 크로아티아는 슬라벤 빌리치 감독 부임 후 선수 개개인의 능력 뿐..
2012.06.10 -
프란델리 감독 "스페인 강하지만, 승리 가능해"
[팀캐스트=풋볼섹션] 체사레 프란델리 감독이 유로 2012 첫 상대인 '디펜딩 챔피언' 스페인에 대해 강하다고 말했지만, 자신이 이끄는 이탈리아 대표팀의 승리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유럽의 전통 강호 이탈리아는 유로 2012 본선 첫 경기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인 스페인과 맞붙는다. 결승전이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두 축구 강국의 맞대결이다. 조별 예선 경기지만, 결승전 만큼이나 중요하다. 8강 진출의 운명이 좌우될 수 있는 경기이기 때문. 경기는 스페인이 우세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스페인은 유로 2008과 2010 남아공 월드컵 우승 멤버들을 주축으로 대회 2연패를 노리고 있는 팀이고, 전력 또한 막강하다. 카를레스 푸욜과 다비드 비야가 부상 여파로 결장하지만, 스페인의 스쿼드는 여전히 환상..
2012.06.10 -
빌리치 감독 "아일랜드, 우리 괴롭히지 못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크로아티아의 슬라벤 빌리치 감독이 아일랜드와의 유로 2012 C조 예선 1차전을 앞두고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플레이오프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크로아티아는 한국 시간으로 11일 새벽 포즈난 시립 경기장에서 지오반니 트라파토니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아일랜드와 유로 2012 조별 예선 첫 경기를 갖는다. 두 팀의 다음 상대가 스페인과 이탈리아라는 점에서 크로아티아는 물론이고 아일랜드 역시 이번 경기에 임하는 각오가 남다르다. 8강 진출의 희망한다면 무조건 승리해야 하는 경기다. 그런 가운데 빌리치 감독은 경기 전 열린 기자회견에서 현 대표팀 전력에 신뢰를 나타내며 아일랜드전 승리를 자신했다. 빌리치 감독은 "지금의 크로아티아 대표팀은 큰일을 이룰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라고 주장..
2012.06.10 -
호날두 "독일전 패배, 부당한 결과"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의 주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독일전 패배에 실망감을 드러내면서도 다음 경기를 위래서는 하루 빨리 패배의 충격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르투갈은 10일 새벽[한국시간] 아레나 르비프에서 열린 유로 2012 B조 예선 1차전에서 '전차군단' 독일에 0:1로 석패했다. 이로써 덴마크, 네덜란드와의 남은 조별 예선 두 경기가 더욱 중요해졌다. 파울로 벤투 감독이 이끄는 포르투갈은 후반 중반까지 무실점 경기를 펼치며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후반 27분 독일의 골잡이 마리오 고메즈에게 헤딩 선제골을 실점하고 말았다. 이후 포르투갈은 동점골을 넣기 위해 안간힘을 썼지만, 골대 불운에 발목이 잡히며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이에 호날두는 독일과의 경기가 끝난 뒤 현지 언론과 가진 인..
2012.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