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O 2012(180)
-
러시아, 마강 화력 자랑하며 체코 4:1로 대파
[팀캐스트=풋볼섹션]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러시아가 유로 2012 본선 첫 경기부터 막강 공격력을 자랑하며 체코를 물리치고 승점 3점을 챙겼다. 러시아는 9일 새벽[한국시간] 폴란드 브로츨라프 시립 경기장에서 열린 체코와의 유로 2012 A조 예선 1차전 경기에서 4:1의 대승을 거두고 8강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획득한 러시아는 대회 개막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폴란드, 그리스를 제치고 조 선두에 나섰다. 잉글랜드 명문 아스날에서 한솥밥을 먹은 안드레이 아르샤빈과 토마시 로시츠키의 맞대결로도 관심을 끌었던 러시아와 체코의 경기는 비록 큰 점수 차로 승패가 갈렸지만, 후반 막판까지 팽팽한 접전이 계속됐다. 체코를 상대로 전반 초반부터 박빙의 승부를 벌인 러시아..
2012.06.09 -
폴란드·그리스, 개막전서 '레드카드'에 울고 웃다
[팀캐스트=풋볼섹션] 폴란드와 그리스가 유로 2012 개막전에서 '레드카드'에 울고 웃고[웃고 울고]하며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국 시간으로 9일 새벽 폴란드 수보 바르샤바에 위치한 내셔날 스타디움에서 유로 2012가 개막했다. 개막전에서는 공동 개최국 폴란드와 2004년 챔피언 그리스가 맞대결을 벌였다. 홈팀 폴란드의 승리가 예상됐지만, 결과는 1:1 무승부였다. 그리스는 수적 열세의 상황에서도 동점골을 터뜨리는 저력을 과시하며 패전 위기에서 무승부를 이끌어냈다. 개막전에서 먼저 기선 제압에 성공한 쪽은 폴란드였다. 폴란드는 전반전 위협적인 측면 공격을 선보이며 그리스의 수비진을 곤경에 빠뜨렸고, 전반 17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오른쪽 측면에서 올려준 야쿱 브와쉬치코프스키의 크로스를 골잡이 로베르..
2012.06.09 -
'개최국' 폴란드, 유로 개막전서 그리스와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우크라이나와 함께 유로 2012 대회를 공동 개최하는 폴란드가 개막 경기에서 그리스와 아쉬운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1점을 획득하는데 그쳤다. 폴란드는 한국 시간으로 9일 새벽 바르샤바 내셔날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로 2012 A조 예선 경기에서 전반전 먼저 선제골을 넣으며 앞섰지만, 후반전 상대에 동점골을 실점한 끝에 1:1로 비겼다. 이번 경기 결과는 두 팀 모두에게 아쉬움이 많이 남는 한판 승부였다. 폴란드는 선제골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며 홈에서 무승부를 기록하게 됐고, 그리스는 결정적인 추가골 찬스를 놓쳐 역전승에 실패하고 말았다. 유로 2012 개막식이 끝난 뒤 치러진 폴란드와 그리스의 개막전은 전반전과 후반전의 양상이 큰 차이를 보이며 축구팬의 흥미를 끌었다. 전반전은 홈팀 ..
2012.06.09 -
헤이팅아 "덴마크, 반드시 걲어야 하는 상대"
[팀캐스트=풋볼섹션] 네덜란드의 수비수 욘 헤이팅아[28, 에버튼]가 유로 2012 본선 첫 상대 덴마크에 대해 경계를 풀지 않으면서도 그들을 반드시 이겨야 한다며 의욕을 드러냈다. 유로 2012에서 죽음의 B조에 편성되며 매 경기 살얼음판을 걸어야 하는 네덜란드는 덴마크와 조별 예선 첫 경기를 갖는다. 우승 후보 네덜란드의 우세가 점쳐지는 경기다. 덴마크가 독일, 포르투갈보다는 수월한 상대로 여겨지고 있기 때문. 하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헤이팅아 역시 덴마크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긴장감을 유지했다. 헤이팅아는 네덜란드 언론 'NU 스포르트"를 통해 "덴마크가 우리를 깜짝 놀라게 할지도 모른다"라고 말했지만, "어려운 그룹에 속한 만큼 덴마크에 거는 기대감은 그리 높지 않다. 덴마크가 예선을..
2012.06.08 -
카라구니스 "모든 경기가 결승전이다"
[팀캐스트=풋볼섹션] 그리스 축구 대표팀의 주장 기오르고스 카라구니스[35, 파나티나이코스]가 결승전이라는 생각으로 유로 2012의 모든 경기에 임할 것이라고 밝히며 젊은 선수들 못지 않은 강한 열정을 보였다. 유로 2012 예선에서 호조의 성적을 기록하며 조 1위로 본선에 직행한 그리스가 개최국 폴란드와의 개막전을 준비하고 있다. 본선 첫 상대가 개최국이라는 부담감이 없지 않지만, 그리스는 첫 유럽 챔피언에 올랐던 지난 2004년 대회의 좋은 기억을 되새기며 유로 2012에서의 성공을 기대하고 있다. 그리스는 지난 유로 2004 개막전에서 개최국 포르투갈을 2:1로 꺾는 파란을 일으켰고, 그 여세를 몰아 우승까지 거머쥐는 대이변을 연출한 바 있다. 이를 이번 유로 2012에서 재현하겠다는 의지가 대단하..
2012.06.08 -
후안 마타 "비야 공백, 팀원 모두가 메워야 돼"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페인의 미드필더 후안 마타가 부상 여파로 유로 2012에 불참하는 공격수 다비드 비야의 공백을 공격수뿐만 아니라 대표팀 모든 포지션의 선수들이 메워야 한다고 지적했다. 유로 대회 2연패를 노리고 있는 스페인은 유로 2012 우승 후보로 거론되고 있지만, 간판 골잡이 비야를 부상으로 잃은 상태다. 때문에 득점력 약화가 우려되고 있다. 페르난도 토레스와 페드로 로드리게스, 페르난도 요렌테 등 다른 공격 자원들이 대표팀에 합류했으나 A매치 최다골[51골]을 기록 중인 비야의 빈자리를 채울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이에 마타는 유로 2012 개막을 이틀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비야의 공백으로 대표팀의 득점력이 떨어질 수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현재의 대표팀 선수들로도 충분히 골을 넣을 수 있..
2012.06.08 -
벤투 감독 "독일전에 필요한 것은 용기"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의 사령탑 파울로 벤투 감독이 독일과의 유로 2012 본선 첫 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에게 조직력과 용기를 주문했다. 독일, 네덜란드, 덴마크와 함께 유로 2012 본선 '죽음의 B조'에 편성된 포르투갈이 긴장감 속에 조별 예선 첫 경기를 앞두고 있다. 포르투갈은 한국 시간으로 오는 10일 새벽 이번 대회 우승 후보인 '전차군단' 독일과 맞붙는다. 자타공인 세계 최고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보유한 포르투갈로서도 독일은 분명 부담스러운 상대다. 그런 가운데 벤투 감독은 유럽축구연맹[UEFA] 공식 홈페이지에 실린 인터뷰를 통해 독일전 각오를 다졌다. 벤투 감독은 "우리는 독일을 꺾기 위해서 조직적인 플레이를 펼쳐야 한다. 그리고 용기가 필요하다"라고 말한 후 "수비에 집중하..
2012.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