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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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 내일 개막...본격적인 승강제 실시
[팀캐스트=풋볼섹션] 출범 30주년을 맞아 새 얼굴, 새 이름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K리그 클래식이 2일[토] 9개월여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일단 가장 크게 달라지는 점은 본격적인 이번 시즌부터 1-2부 리그가 펼쳐진다는 점이다. 이를 위해 프로축구연맹은 지난 시즌 스플릿 시스템을 도입해 상주 상무와 광주를 강등시켰다. 따라서 올 시즌 K리그 클래식[1부]에 참가하는 팀은 기존 16개에서 두 개 팀이 줄어든 14개 팀이 자웅을 겨룬다. 리그 진행 방식은 지난해와 비슷하다. 스플릿 시스템이 기본이다. 14개 팀이 풀리그 방식으로 36라운드까지 정규리그를 소화한 뒤 상·위 그룹으로 나뉘어 추가로 14라운드를 더 치른다. 이 때 리그 순위 및 선수 개인 기록 등은 연속성을 가지며, 리그 최종 1위가 우승팀이 된..
2013.03.01 -
[종료] 2013 K리그 클래식 개막전 일정 201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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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의 새 이름 'K리그 클래식'...2부는 'K리그'
[팀캐스트=풋볼섹션] '우승'과 '승격'을 향한 새 출발. 이번 시즌부터 사용하게 될 K리그의 새로운 명칭과 엠블럼이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다. 프로축구연맹은 3일 오전 11시 아산정책연구원[서울 종로] 강당에서 '한국프로축구 리그 명칭 및 엠블럼 발표' 행사를 열고, 2013년 1-2부 승강제로 새롭게 출범하는 K리그의 새 명칭을 발표했다. 1부 리그 명칭은 'K리그 클래식[K LEAGUE CLASSIC]'으로 정해졌고, 2부 리그는 'K리그[K LEAGUE]'로 명명했다. 이로써 K리그는 앞으로 1부는 K리그 클래식, 2부는 K리그로 불리우게 됐다. 연맹은 K리그 클래식을 1부 명칭으로 정한 것에 대해 "출범 30주년을 맞는 프로축구의 기본 브랜드에 상위 리그의 명성과 품격을 부여했다"라고 설명했고, ..
2013.01.03 -
K리그가 바뀐다...3일 새로운 명칭과 엠블럼 공개
[팀캐스트=풋볼섹션] 대한민국 축구의 '상징' K리그가 2013년 새해를 맞아 다시 태어난다. 새로운 명칭과 엠블럼 공개가 그 시작을 알린다. K리그가 30년 역사를 등에 업고,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딜 순간이 다가온 것이다. 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2월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3일 오전 11시 아산정책연구원[서울 종로]에서 K리그 새 명칭 및 새 엠블럼 런칭 행사를 진행한다"라고 발표했고, 더불어 올해 시즌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계획도 공개했다. 2013년은 대한민국 프로 스포츠 사상 최초로 1-2부 리그가 공식 출범하는 원년이다. 이를 위해 K리그는 지난 시즌 스플릿 시스템[승강 제도]을 전격 도입, 2013년 본격적인 승강제 시행을 앞두고 밑그림을 그려가며 2부 리그로 강등시..
2013.01.02 -
서울-제주, 막강 공격력 대폭발...나란히 6:0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최용수 감독이 이끄는 서울이 무더운 여름 시원한 골 잔치를 벌이며 경기장을 찾은 축구팬들에게 화끈한 공격 축구를 선보였다. 제주 역시 전남을 상대로 대승을 거두고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서울은 21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12 K리그 22라운드 경기에서 부산을 6:0으로 꺾는 막강 공력력을 자랑했다. 이로써 서울은 3경기 만에 승리의 기쁨을 누리며 승점 45점을 확보, 한 경기를 덜 치른 리그 1위 전북을 승점 1점 차이로 바짝 추격했다. 두 팀의 경기에서는 전반 초반부터 득점이 나왔다. 홈팀 서울은 전반 4분에 터진 몰리나의 선제골로 1:0으로 앞섰다. 몰리나는 아디가 올려준 크로스가 상대 골키퍼의 손에 맞고 뒤쪽으로 떨어지는 것을 놓치지 않고 감각적인 힐킥으로 차넣으며..
2012.07.22 -
[종료] 2002년 한일 월드컵 10주년 - 2012 K리그 올스타전 201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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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ACL] 울산, 가시와 꺾고 8강행...성남은 탈락
[팀캐스트=풋볼섹션] 김호곤 감독이 사령탑으로 있는 울산이 일본의 가시와 레이솔을 꺾고 챔피언스리그 8강에 오르며 K리그의 자존심을 지켰다. 전북과 포항이 예선 탈락하고, 성남이 16강전에서 고배를 마신 가운데 울산은 30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가시와 레이솔과의 2012 AFC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3: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울산은 이번 시즌 K리그 클럽으로는 유일하게 챔피언스리그 8강에 진출하게 됐다. 두 팀의 경기는 경기 초반부터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다. 16강전이 단판 승부다보니 두 팀 모두 무조건 승리해야 한다는 목표 의식이 뚜렷했다. 때문에 울산과 가시와는 수비보다는 공격적으로 경기에 임했다. 먼저 공격의 포문을 연 쪽은 원정팀 가시와였다. 가시와는 브라질 출신의 미드필더 요르헤 와..
2012.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