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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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연속골' 이동국, 개막전서 K리그 최다 득점 달성?
[팀캐스트=풋볼섹션] 전북의 특급 골잡이로 활약 중인 이동국[34]이 K리그 통산 최다골 기록 경신에 단 2골을 남겨두고 있어 3일[토]로 예정된 성남과의 2012 K리그 개막전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지난 시즌 리그 16골[29경기]을 넣으며 개인 통산 115호골[278경기]을 쏘아 올린 이동국은 K리그 최다 득점 기록[116골-439경기]을 보유한 우성용[2010년 은퇴]을 한 골 차이로 추격하고 있다. 앞으로 2골을 더 추가하면 새로운 K리그의 기록이 탄생한다. 이동국은 우성용의 득점 기록을 무난하게 경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최강희 감독의 부름을 받아 대표팀에 승선했던 이동국은 2012년 K리그 개막을 일주일여 남겨두고 A매치 연속골을 터뜨리며 빼어난 득점력을 과시했다. 이동국은 25..
2012.03.02 -
2012년 K리그, 30년 역사의 대미를 장식할 주인공은?
[팀캐스트=풋볼섹션] 2012년 K리그가 오는 3일 개막한다. 지난 시즌 승부조작 파문으로 홍역을 치렀던 프로축구연맹은 출범 30주년을 맞이하는 올 시즌 스플릿 시스템을 도입해 새로운 K리그의 시작을 예고하고 있다. 2012년 K리그는 스플릿 시스템의 도입으로 지난 시즌까지 진행되던 플레이오프 방식의 챔피언십과 리그컵 대회가 폐지되고 9년 만에 단일리그로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총 352경기가 치러지고, 팀당 44경기를 소화한다. 1-30라운드까지는 정규리그를 치른 뒤 순위에 따라 8개 팀씩 2개 그룹[상위 리그 그룹, 하위 리그 그룹]으로 나눠 스플릿 시스템을 진행한다. 상위 리그에 속한 8개 팀은 우승 경쟁과 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 획득을 위한 경쟁을 벌이고, 하위 리그 8개 팀은 2부 리그 강등..
2012.03.02 -
2012년 K리그, 3월 3일 개막...'챔피언' 전북은 성남과 격돌
[팀캐스트=풋볼섹션] 올해로 출범 30주년을 맞이하는 K리그가 오는 3월 3일에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2012 시즌에 돌입한다. 이번 시즌 K리그는 플레이오프 방식의 챔피언십과 리그컵 대회가 폐지되고 9년 만에 '단일리그'로 우승팀을 가린다. 팀당 44경기씩 총 352경기가 치러진다. 역대 최다 경기 수다. 그리고 2012년 K리그의 가장 큰 특징은 2013년부터 시행되는 리그 승강제를 위해 '스플릿 시스템'이 도입되는 것이다. K리그 스플릿 시스템은 16개 팀이 홈 앤드 어웨이로 30라운드의 정규 리그를 소화한 뒤 순위에 따라 8개 팀씩 상-하위 두 개 그룹[상위 그룹은 1-8위, 하위 그룹은 9-16위]으로 나눠 팀당 14경기를 더 치르는 방식이다. 이 기간에 상위 그룹 8개 팀은 리그 우승 경쟁..
2012.02.28 -
'라이언킹' 이동국, 2011 K리그 MVP...이승기는 신인상
[팀캐스트=풋볼섹션] '라이언킹' 이동국이 2011 K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최우수 감독상은 전북의 최강희 감독이 수상했고, 신인상은 광주의 이승기가 받았다. 이동국은 6일 오후 서울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1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MVP에 올랐다. 이동국은 기자단 투표에서 115표 중 무려 86표를 받으며 곽태휘[울산], 데얀[서울] 등을 가볍게 따돌리고 MVP를 수상했다. 이로써 이동국은 올 시즌 AFC 챔피언스리그와 K리그에서 MVP를 동시 석권하는 기쁨을 만끽했다. 이동국은 "또 한 번 큰 상을 받게 되어 너무나 감사한다. 올해 우승을 위해 땀을 흘렸다. 팀 동료들과 함께 받은 상이다. 구단 직원과 팬들에게 고맙다"라고 MVP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동국은 ..
2011.12.06 -
전북, 홈에서 울산 2:1로 격파...2011 K리그 정상에 올라
[팀캐스트=풋볼섹션] '닥공' 전북이 2011 K리그 챔피언 결정전 홈 2차전에서도 울산을 꺾으며 구단 통산 두 번째 리그 챔피언에 올랐다. 전북은 4일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11 K리그 챔피언 결정전 2차전에서 울산에 2:1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었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챔피언 결정전 2전 전승으로 챔피언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2007년 포항이 성남을 상대로 2승을 거둔 이후 무려 4년 만에 나온 챔피언 결정전 전승 우승이다. 홈에서 2차전을 치른 전북의 공세는 전반전부터 매서웠다. 이동국과 에닝요, 루시우 등을 앞세운 전북은 날카로운 좌우 측면 공격으로 울산의 골문을 위협했다. 결정적인 기회는 전반 20분이 넘어서면서부터 나오기 시작했다. 전북은 전반 21분 에닝요의 프리킥으로 득점으..
2011.12.04 -
프로축구연맹, 2011 K리그 개인상 후보 명단 발표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로축구연맹[K리그]이 2011 K리그 시상식의 수상 후보를 발표했다. 이번 시상식은 오는 6일 서울 홍은동에 위치한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다.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수여하는 최우수선수상 후보에는 '라이언킹' 이동국[전북]을 비롯해 득점 1위 데얀[서울], 염기훈[수원], 곽태휘[울산], 윤빛가람[경남]이 선정됐다. 최우수선수상 수상이 확실시되는 이동국은 지난 시즌에 이어 2011 K리그에서도 절정의 공격력을 발휘하며 16골 15도움을 기록했다. 이런 활약을 앞세워 이동국은 소속팀 전북을 정규리그 1위로 이끌었고, 챔피언 결정전 1차전에서도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팀 승리를 도와 챔피언 등극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의 데얀은 이동국을 제치고 24골로 득점왕에 올..
2011.12.01 -
전북, 챔피언 결정전에서 먼저 웃어...울산에 2:1 승
[팀캐스트=풋볼섹션] '닥공' 전북이 2011 K리그 챔피언 결정전 1차전에서 울산을 꺾고 먼저 승리를 챙기며 우승 발판을 마련했다. 전북은 30일 문수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울산과의 챔피언 결정전 1차전에서 2:1의 신승을 거두었다. 에닝요의 페널티킥 선제골로 먼저 득점포를 가동한 전북은 후반전 울산의 곽태휘에게 동점골을 실점했지만, 에닝요가 다시 한 골을 추가하며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이로써 전북은 2011 K리그 우승에 유리해졌다. 홈 앤 어웨이 방식으로 치러지는 챔피언 결정전에서 원정 승리를 따낸 전북은 홈 2차전에서 무승부 이상만 기록해도 왕좌에 오를 수 있게 됐다. 반면, 홈에서 정규리그 1위 전북에 일격을 당한 울산은 2차전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부담을 떠안았다. 두 팀의 경기는 챔피..
2011.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