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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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ACL] 성남, 홈에서 센트럴 5:0으로 대파
[팀캐스트=풋볼섹션|성남] 신태용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성남이 모처럼 공격력이 폭발하며 경기장을 찾은 홈 팬들을 즐겁게 했다. 성남은 19일 탄천 종합 경기장에서 열린 2012 AFC 챔피언스리그 G조 예선 4차전에서 호주의 센트럴 코스트를 5:0으로 대파했다. 이번 시즌 성남의 챔피언스리그 첫 승이다. 뿐만 아니라 K리그를 포함해 올 시즌 홈에서 거둔 첫 승리이기도 하다. 예선 3차전까지 3연속 무승부를 기록했던 성남은 이날 승리로 승점 6점을 확보하며 일본의 나고야 그램퍼스를 제치고 선두를 유지했다. 그리고 중국의 텐진 테다와 센트럴 코스트를 승점 3점 차이로 앞서며 16강 진출 전망도 밝혔다. 이날 성남은 경기 초반부터 무서운 공격력을 과시하며 원정팀 센트럴 코스트를 위협했다. 전반 2분 임종..
2012.04.18 -
전북, 서울에 1:2로 역전패...포항-성남은 리그 첫 승
[팀캐스트=풋볼섹션] 디펜딩 챔피언 전북이 서울에 역전패를 당하며 챔피언스리그를 포함 3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하는 부진에 빠졌다. 전북은 25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12 K리그 4라운드에서 서울을 상대로 이동국이 먼저 선제골을 터뜨렸지만, 그 후 내리 2골을 실점하며 1:2로 역전패했다. 주전 수비수들의 줄부상으로 비상이 걸린 전북은 이날 장신 공격수 정성훈을 최전방이 아닌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시키는 파격적인 선수 기용 전략을 선보였다. 그러나 최근 부진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꼽히는 수비력을 해소하는 데는 실패하고 말았다. 정성훈은 골문 앞에서 여러 차례 불안한 모습을 노출했고, 걷어내려던 볼이 골문으로 향하는 아찔한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었다. 전북의 출발은 나쁘지 않았다. 전북은 ..
2012.03.25 -
[2012 ACL] 포항, 홈에서 분요드코르에 0:2 패배
[팀캐스트=풋볼섹션] K리그 명문 포항 스틸러스가 안방에서 우즈베키스탄의 분요드코르에 덜미를 잡혔다. 포항은 20일 저녁 스틸야드에서 열린 2012 AFC 챔피언스리그 E조 예선 2차전에서 전후반 각각 한 골씩 실점한 끝에 분요드코르에 0:2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포항은 챔피언스리그 홈 2연전을 통해 노리던 16강 조기 진출 계획이 무산될 위기에 놓이고 말았다. 경기는 홈팀 포항이 주도했다. 하지만, 필요했던 골이 나오지 않아 애를 먹었다. 설상가상으로 포항은 전반 27분 분요드코르의 역습을 당했다. 상대 공격수 루트풀라 투라에프에게 선제골을 실점을 허용한 것이다. 투라에프는 아크 정면에서 날카로운 왼발 슈팅으로 포항의 골망을 흔들었다. 먼저 실점을 내준 포항은 맹공을 퍼부으며 추격전을 펼쳤다. 사실상..
2012.03.20 -
[2012 ACL] 울산, 조별 예선 2차전서 도쿄와 2:2로 비겨
[팀캐스트=풋볼섹션] 김호곤 감독이 이끄는 울산이 챔피언스리그 일본 원정 경기에서 간신히 무승부를 거두며 귀중한 승점 1점을 획득했다. 울산은 20일 오후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12 AFC 챔피언스리그 F조 예선 2차전에서 후반 막판에 터진 마라냥의 극적인 동점골에 힘입어 홈팀 도쿄와 2:2로 비겼다. 패색이 짙던 경기를 무승부로 마친 울산은 승점 1점을 추가할 수 있었지만, 시즌 개막 후 이어오던 연승 행진은 4경기에서 마감했다. 울산은 이날 경기에 앞서 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 모두 승리하며 4연승을 기록한 바 있다. 김신욱과 이근호를 최전방 공격수로 내세운 울산은 전반 초반 공격적인 축구를 구사하며 상대의 수비진을 위협했다. 하지만, 도쿄의 수비력은 두터웠다. 도쿄는 좀처럼 울산에 슈팅 ..
2012.03.20 -
수원, 리그 2연승 질주...인천 2:0으로 격파
[팀캐스트=풋볼섹션|인천] 수원이 인천 축구전용 경기장 개장 경기에서 홈팀 인천을 꺾고 리그 2연승을 질주했다. 수원은 11일 인천 축구전용 경기장에서 열린 인천과의 리그 2라운드 경기에서 2골을 터뜨린 공격수 라돈치치의 활약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라돈치치는 친정팀 인천을 상대로 2골을 폭발시키며 팀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지난 주말 부산과의 리그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었던 수원은 2경기 연속 승리를 챙기며 리그 선두에 올랐다. 반면, 밀린 급여 문제로 몸살을 앓은 인천은 새 홈 경기장 개장 경기에서도 패하며 시즌 초반부터 연패의 수렁에 빠지고 말았다. 전반전 팽팽하게 진행되던 두 팀의 경기는 전반 28분에 터진 선제골로 원정팀 수원이 조금씩 경기를 주도하기 시작했다. 수원은 오범석이 오른쪽..
2012.03.12 -
서울, 전남에 2:0 승...'꼴찌' 강원도 시즌 첫 승 신고
[팀캐스트=풋볼섹션] 최용수 감독이 이끄는 서울이 데얀과 마우리시오 몰리나의 득점포를 앞세워 전남을 상대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서울은 10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12 K리그 2라운드에서 데얀의 선제골과 몰리나의 추가골로 전남을 2:0으로 꺾고 홈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이로써 서울은 2009년부터 이어졌던 리그 홈 개막전 3연패의 늪에서 벗어났다. 이적 문제로 불화설이 제기되었던 서울의 간판 골잡이 데얀은 이날 선제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몰리나는 1골 1도움을 기록해 승리의 주역이 됐다. 홈팀 서울은 경기 시작 4분 만에 선제골을 넣으며 기선을 잡았다. 프리킥 찬스에서 몰리나가 올려준 크로스를 데얀이 헤딩슛으로 연결하며 전남의 골망을 흔들었다. 리그 1라운드 대구와의 경..
2012.03.11 -
[2012 ACL] 성남, 일본 원정서 나고야와 2:2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시아 정상 탈환을 노리는 성남이 일본 원정 경기에서 후반 추가 시간에 극적인 무승부를 기록하며 귀중한 승점 1점을 챙겼다. 성남은 7일 저녁[한국시간] 일본 나고야에 위치한 미즈호 애슬레틱 스타디움에서 열린 나고야 그램퍼스와의 2012 AFC 챔피언스리그 G조 예선 1차전에서 후반 추가 시간에 터진 에벨톤의 천금과 같은 동점골이 터지며서 겨우 2:2 무승부를 거뒀다. 선제골을 넣고도 상대에 내리 2골을 실점하며 패색이 짙었던 성남은 극적인 승부를 연출하며 연패에 빠질 위기에서 벗어났다. 홈팀 나고야와 접전을 벌인 성남은 에벨톤과 에벨찡요, 한상운을 앞세워 전반전 득점을 노렸으나 상대의 골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두 팀 모두 전반전 득점 사냥에는 실패했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
2012.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