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축구 [BIG4+](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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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10호골 작렬...팀은 2:0으로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신임 주장인 박주영이 소속팀 경기에서 모처럼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지난 2월 캉과의 리그 경기에서 2골을 터뜨린 후 한 달 가까이 AS 모나코에서 골 가뭄에 시달렸던 박주영은 한국 시간으로 2일 새벽에 열린 아를 아비뇽과의 시즌 29라운드에서 추가골을 기록하며 팀의 2:0 승리를 도왔다. 박주영은 이날 터뜨린 골로 프랑스 진출 후 처음으로 두 자리 수 득점에 성공하며 빅리그 또는 빅클럽으로의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아비뇽전에 선발 출전한 박주영은 경기 초반부터 위협적인 움직임으로 상대 수비진을 궁지로 몰아넣었다. 박주영은 전반 2분 만에 공간 침투에 이은 단독 찬스를 맞이했다. 그러나 아비뇽의 수비수 그레고리 로렌지의 파울로 슈팅까지 연결하지..
2011.04.03 -
AC 밀란, '밀란 더비'서 인테르에 3:0 승
[팀캐스트=풋볼섹션] AC 밀란이 '데르비 델라 마돈니아[밀란 더비]'에서 완승을 거두며 이탈리아 세리에 A 정상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재촉했다. 밀란은 한국 시간으로 3일 새벽 산 시로에서 열린 지역 라이벌 인터 밀란과의 176번째[리그 경기 기준] 맞대결에서 3:0의 완승을 기록했다. 이번 더비전 승리로 밀란은 올 시즌 인터 밀란[이하 인테르]을 상대로 모두 승리를 거두며 지난 시즌 패배를 완벽하게 설욕했다. 또한, 리그 2위 인테르와의 격차를 승점 5점으로 벌리며 7년 만에 노리고 있는 이탈리아 챔피언 전망도 밝게 했다.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 두 팀의 맞대결은 의외로 싱겁게 끝이 났다. 같은 경기장을 사용하고 있는 밀란[산 시로]과 인테르[쥐세페 메아짜]의 경기였지만, 홈팀 자격으로 시즌 31라운드..
2011.04.03 -
박지성, 부상 복귀전서 평점 6점...해트트릭 루니는 9점
[팀캐스트=풋볼섹션] 오랜만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나섰던 박지성이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놓친 가운데 현지 언론으로부터 무난한 평가를 받았다. 박지성은 지난해 12월 26일 아스날전을 마지막으로 1월 카타르에서 열린 아시안컵 출전과 햄스트링 부상 여파로 3개월여 동안 소속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이후 A매치 기간을 포함해 꾸준히 재활 훈련에 임하며 그라운드 복귀를 준비한 박지성은 한국 시간으로 2일 웨스트 햄과의 시즌 31라운드에 선발 출전했다. 박지성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해 호시탐탐 공격 기회를 엿봤다. 그리고 전반 31분 상대 문전 앞에서 절호의 득점 기회를 맞았다. 하지만, 회심의 왼발 슈팅이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의 수문장 로버트 그린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골 사냥에는..
2011.04.02 -
안첼로티 감독 "밀란 복귀 어렵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첼시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최근 이탈리아 언론을 통해 불거진 인터 밀란 감독 부임설을 전면 부인했다. 2009년 AC 밀란에서 계약 기간 1년을 남겨두고 자진 사퇴하며 첼시로 팀을 옮긴 안첼로티 감독은 지난 시즌 소속팀을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에 올려놓았다. 그리고 올 시즌 초반에도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며 잉글랜드에서 성공 신화를 써내려 갔다. 하지만, 시즌 중반으로 향하면서 극심한 부진에 빠졌고, 급기야 지난해 11월에 있었던 선더랜드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리그 6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했다. 첼시의 부진은 그 이후에도 좀처럼 벗어날 기미를 보여주지 않았다. 이 결과 리그 5위까지 추락하며 프리미어리그 2연패의 희망은 점점 사라졌다. 이에 잉글랜드 현지에서는 첼시의 안첼로티 감독이 ..
2011.03.25 -
외질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되는 게 목표"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출신의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22, 레알 마드리드]이 카자흐스탄과의 유로 2012 예선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독일 청소년 대표를 거쳐 남아공 월드컵에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던 외질은 그 여세를 몰아 '스타 군단'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는 기회도 얻었다. 그리고 요하임 뢰브 감독이 이끄는 독일 대표팀에서도 없어서는 안 될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선수로 발전하고 있는 상황이다. 외질은 현지 시간으로 23일 있었던 유로 2012 예선 카자흐스탄전 기자회견 인터뷰를 통해 "내 목표는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되는 것이다. 지금 그것을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전진하고 있다." 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올 시즌 활약하고 있는 이적팀 레알..
2011.03.24 -
무리뉴 감독 "다음 행선지는 잉글랜드"
[팀캐스트=풋볼섹션] 최근 노르도프-로빈스 자선 음악치료원 후원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잠시 잉글랜드를 방문한 레알 마드리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이 언젠가 반드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감독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단언했다. 2000년 9월 벤피카에서 본격적으로 축구 지도자의 길로 들어선 무리뉴 감독은 현재는 세계 최고 팀 중 하나로 손꼽히는 레알 마드리드의 지휘봉을 잡고 있다. 여태까지 총 6개의 팀에서 감독 생활을 한 무리뉴 감독은 2번의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6번의 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유럽 최고의 감독으로 거듭났고, '스페셜 원'으로 불리우고 있다. 이러면서 무리뉴 감독을 향한 다른 빅클럽의 러브콜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이 중에서도 잉글랜드 클럽으로의 복귀 가능성이 끊이질 않고 있는..
2011.03.24 -
토레스 "첼시 이적, 내 축구 인생을 위한 결정"
[팀캐스트=풋볼섹션] 체코, 리투아니아와의 유로 2012 예선을 치르기 위해 스페인 대표팀에 합류한 페르난도 토레스가 지난 겨울 이적 시장에서 리버풀을 떠나 첼시로 이적을 결심한 이유를 자신의 축구 인생을 위해서였다고 밝혔다. 토레스는 2007년 정들었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났다. 그리고 잉글랜드의 명문 클럽인 리버풀로 이적했다. 토레스는 프리미어리그 데뷔 시즌에서 리버풀의 유니폼을 입고 리그 24골을 포함해 총 33골을 터뜨리며 프로 입문 후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했다. 그 뒤로도 토레스의 활약은 계속됐다. 2008-09시즌과 2009-10 시즌 연속 리그 두 자리 수 득점에 성공하며 꾸준한 활약을 선보였다. 하지만, 올 시즌 지독한 골 가뭄에 시달리며 리그 9골을 넣는 데 그치고 있고, 그의 소속..
2011.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