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축구 [BIG4+](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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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치니 감독 "테베즈,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선수"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시티의 사령탑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 주장 카를로스 테베즈에 대해 팀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존재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리버풀과의 시즌 32라운드 일전을 앞둔 만치니 감독은 9일[현지 시간] 영국의 '야후 유로 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에도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핵심 전력으로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는 테베즈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만치니 감독은 "테베즈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선수다. 그는 정말 환상적이다." 라고 전하며 올 시즌 맨시티가 리그 3위에 오르는 데 큰 역할을 해낸 테베즈의 활약을 극찬했다. 그는 이어서 "우린 테베즈와 같은 선수들이 6명 정도는 더 필요하다. 만약 그렇게만 된다면 맨시티는 진정한 강팀이 될 것이..
2011.04.10 -
보얀, 무릎 부상으로 잔여 시즌 출전 불투명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보얀 크르치키[20, 스페인]이 무릎 인대 쪽에 당한 부상이 생각보다 심각하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잔여 시즌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보얀은 한국 시간으로 10일 새벽 알메리아와의 리그 31라운드에 선발 출전했다. 공격 진영에서 팀의 에이스 리오넬 메시와 함께 호흡을 맞춘 보얀은 이날 경기에서 풀타임은 커녕 전반전도 다 채우지 못하고 경기장을 빠져 나와야하는 불운을 겪었다. 부상 때문이다. 보얀은 전반 31분 상대 선수와의 충돌로 무릎에 타격을 입었고, 그대로 그라운드에 주저앉았다. 결국, 보얀은 다비드 비야와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떠나야만 했다. 오랜만에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던 보얀은 이번 부상 잔여 시즌 출전도 장담할 수 없게 돼 안타까움을 전해주고 있다. 최악의..
2011.04.10 -
'모나코 희망' 박주영, 리그 2경기 연속골...리그 11호골
[팀캐스트=풋볼섹션] 박지성이 떠나고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새로운 주장으로 임명된 후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AS 모나코의 박주영이 프랑스 무대에서 연속골 행진을 시작했다. 박주영은 10일 새벽[한국 시간] 홈에서 리그 1 선두에 올라 있는 릴과의 시즌 30라운드에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경기 시작부터 적극적인 플레이로 상대 수비진에 부담을 안겨준 박주영은 전반 11분에는 골키퍼까지 제치고 선제골을 터뜨렸다. 박주영은 릴의 수비수 아딜 라미가 골키퍼를 향해 시도한 백패스를 잽싸게 가로채 미카엘 랑드로 골키퍼와 1:1로 맞서는 상황을 맞이했고, 이를 놓치지 않고 선제골로 연결했다. 박주영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은 AS 모나코는 전반 37분 릴의 공격수 제르비뉴가 퇴장당하면서 수적으로도 우위..
2011.04.10 -
바르샤, 알메리아에 역전승...레알과의 격차 그대로 유지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위를 달리고 있는 바르셀로나가 알메리아와의 시즌 31라운드에서 역전승을 거두며 리그 2위 레알 마드리드와의 승점 8점 차이를 그대로 유지했다. 바르셀로나는 한국 시간으로 10일 새벽 3시 홈에서 알메리아와 리그 경기를 치렀다. 경기는 홈팀 바르셀로나의 일방적으로 진행됐다. 샤흐타르 도네츠크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골을 터뜨린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사비 에르난데스, 다니엘 알베스, 제라드 피케를 비롯해 리오넬 메시 등이 선발 출전한 바르셀로나는 특유의 패싱 게임을 통한 점유율 축구로 알메리아의 수비진을 흔들었다. 그러나 바르셀로나는 전반전 알메리아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오히려 후반 시작 5분 만에 알메리아의 미구엘 앙헬 코로나에게 선제골을 실점했다. 지..
2011.04.10 -
레알, 빌바오 완파...카카 PK로만 2골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난 주말 스포르팅 히혼과의 경기에서 아쉬운 홈 패배를 당했던 레알 마드리드가 아틀레틱 빌바와의 원정 경기서는 완승을 거두고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 공격력을 폭발시켰다.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한국 시간으로 10일 새벽 빌바오의 홈 경기장인 산 마메스에서 열린 시즌 31라운드에서 카카의 2골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골을 묶어 3:0으로 승리했다. 레알은 전반 초반부터 상대의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14분 앙헬 디 마리아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카카가 선제골로 연결하며 홈팀 빌바오를 앞서 나갔다. 카카의 골로 먼저 기선 제압에 성공한 레알은 이후 많은 득점 찬스를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하지만, 후반 시작 9분 만에 다시 페널티킥을 이끌어내며 결정적인 추가골 기..
2011.04.10 -
'챔스 퇴장' 크라우치, 주말 리그 경기서 멀티골 작렬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토트넘의 장신 공격수 피터 크라우치가 스토크 시티와의 시즌 32라운드에서 2골을 터뜨리며 챔피언스리그 퇴장에 따른 아쉬움을 달랬다. 크라우치는 한국 시간으로 지난 6일 새벽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 선발 출전했다. 토트넘의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크라우치는 15분 만에 그라운드를 떠나야만 했다. 상대 진영에서 연이은 태클을 시도하다 받은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한 것이다. 자신의 퇴장으로 1:0으로 뒤진 상황에서 소속팀 토트넘은 수적 열세에 놓였고, 결국 레알 마드리드에 3골을 더 실점하며 스페인 원정에서 0:4로 완패를 기록하고 말았다. 크라우치로선 그날 퇴장으로 팀 동료들과 팬들에게 그저 미안하고 죄송할 따름이다...
2011.04.10 -
이청용, '굉장한 헤딩골' 이라는 평과 함께 평점 8점
[팀캐스트=풋볼섹션] 리그 3경기 만에 선발 출전 기회를 잡은 이청용이 웨스트 햄전에서 헤딩 추가골을 터뜨리며 소속팀 볼튼의 3:0 승리를 도왔다. 9일 밤[한국 시간] 리복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웨스트 햄과의 시즌 32라운드에 선발 출전한 이청용은 전반 20분 마틴 페트로프의 크로스를 헤딩골로 연결하며 팀의 두 번째 골을 터뜨렸다. 이 골로 이청용은 지난해 11월 뉴캐슬과의 리그 경기에서 골 맛을 본 이후 무려 5개월여 만에 리그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리그 3호골을 기록했다. 선발 출전과 리그 골 모두 이청용에게 너무나 반갑고 오랜만이었다. 이를 자축이라도 하듯 웨스트 햄전에서 리그 3호골을 터뜨린 이청용은 현지 언론들로부터의 호평도 이어졌다. 영국의 스포츠 전문 매체인 '스카이 스포츠'는 "굉장한 헤딩..
2011.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