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축구 [BIG4+](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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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웨스트 햄전에서 리그 3호골 터뜨려
[팀캐스트=풋볼섹션] 오랜만에 선발 출전한 이청용이 웨스트 햄과의 시즌 32라운드에서 리그 3호골을 터뜨리며 팀의 완승을 도왔다. 버밍엄 시티와의 FA컵 8강전을 포함해 4경기 연속 교체로만 출전 기회를 잡아오던 이청용은 한국 시간으로 9일 밤 홈에서 열린 웨스트 햄과의 경기에 오른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지난 2월 풀럼전 이후 한 달여 만에 다시 선발로 경기장에 나선 이청용은 경기 초반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하지만, 팀 동료 다니엘 스터리지의 선제골로 볼튼이 앞선 전반 20분 이청용은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마틴 페트로프의 크로스를 헤딩 추가골로 연결하며 리그 3호골을 폭발시켰다. 이후 이청용은 가벼운 움직임으로 공격에 임했고, 수비에서도 적극적인 플레이로 임했다. 웨스트 햄전에서 골..
2011.04.10 -
박지성, 풀럼전 결장...팀은 2:0으로 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난 주중에 열린 첼시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 선발 출전했던 박지성이 풀럼과의 시즌 32라운드에서는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박지성은 9일 밤 올드 트래포드 홈 경기장에서 열린 풀럼전에 벤치 멤버로 이름을 올렸다. 이날 맨유는 박지성 외에도 첼시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출전했던 에드윈 반 데 사르 골키퍼를 비롯해 웨인 루니, 리오 퍼디난드, 라이언 긱스 등을 벤치에 앉히거나 아예 출전 명단에서 제외시켰다. 반면, 부상에서 돌아온 존 오셔, 안데르손 등은 풀럼과의 시즌 32라운드에 선발 출전했고, 첼시전에서 후반 교체로 출전한 나니와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도 선발로 나섰다.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여파로 대거 선수 변화를 시도한 맨유는 풀럼과 팽팽한 경기를 펼쳤지만, 전반에 터..
2011.04.10 -
루니, 중계 카메라 향해 욕설하다 결국 출전 정지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웨인 루니가 불필요한 언행으로 잉글랜드 축구협회 FA측으로부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아 풀럼전은 물론이고 지역 라이벌인 맨체스터 시티와의 FA컵 준결승전 출전도 어렵게 됐다. 루니는 지난 2일 웨스트 햄과의 시즌 31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후반전 페널티킥 골을 포함해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팀의 4:2 역전승을 이끌었다. 그러나 경기가 끝난 이후 욕설 파문에 휘말리며 곤욕을 치러야만 했다. 루니는 웨스트 햄과 2:2 동점이던 상황에서 파비우 다 실바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차기 위해 키커로 나섰다. 그리고 페널티킥을 골로 연결하며 해트트릭 기록하는 동시에 팀이 역전하는 데 큰 공을 세웠다. 그 기쁨에 너무 컸던 것일까? 루니는 페널티킥 골을 성공시킨 이후 골세레머니..
2011.04.05 -
가레스 베일 "빅클럽 이적 크게 신경 안써"
[팀캐스트=풋볼섹션]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을 앞두고 있는 토트넘의 가레스 베일이 스페인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올 시즌 보여준 활약으로 자신에게 쏟아지고 있는 빅클럽들의 관심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베일은 해리 레드냅 감독 부임 후 측면 수비수에서 공격적인 윙어로 변신을 꾀하며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그리고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 절정의 기량을 과시하면서 레알 마드리드, 인터 밀란, 바르셀로나와 같은 빅클럽들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베일은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을 위해 이동한 스페인에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다른 나라로 떠나는 것에 두려움은 느끼지 않는다." 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만약 좋은 ..
2011.04.05 -
벤제마 "레알 생활? 시작이 너무 힘들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 출신의 골잡이 카림 벤제마가 올해 연이어서 터지는 득점포를 앞세워 이적 초반 부진에서 완전히 벗어나며 레알 마드리드의 핵심 공격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벤제마는 지난 2009년 여름 리옹에서의 활약상을 등에 업고 세계 최고의 축구 클럽으로 꼽히는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로 이적했다. 계약 기간 6년에 이적료는 3,500만 유로[한화 약 540억원 - 환율 1,546원 적용]에 달했다. 하지만, 그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데뷔 시즌이었던 2009-10 시즌 레알에서 엄청난 이적료에 부합하는 큰 활약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이번 시즌 초반에도 그랬다. 급기야 다른 팀으로의 이적설까지 터져 나왔다. 좀처럼 부진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던 벤제마는 포지션 경쟁자인 곤잘로 이구..
2011.04.04 -
무리뉴 레알 감독 "리그 우승 사실상 불가능해"
[팀캐스트=풋볼섹션] 조세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스포르팅 히혼과의 경기서 패한 이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부분을 어느 정도 인정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한국 시간으로 3일 새벽 리그 중위권에 머물고 있는 히혼과의 시즌 30라운드 경기에서 일방적인 공세에도 불구하고 0:1로 무릎을 꿇었다. 히혼전 패배로 레알 마드리드는 리그 8경기를 남겨 놓은 상황에서 1위 바르셀로나와의 격차가 승점 8점으로 벌어졌다. 이로써 레알 마드리드는 자력으로 올 시즌 리그 우승은 불가능한 상태다. 이에 무리뉴 감독은 히혼과의 경기를 마친 뒤 언론 인터뷰[바르셀로나의 경기전 인터뷰 내용]를 통해 "아직 수치상으로는 우승이 가능하다. 하지만 객관적인 시각으로 봤을 때 바르셀로나와의 차이[바르셀로나는 리그..
2011.04.03 -
레알 마드리드, '트레블' 현실에서 멀어지나
[팀캐스트=풋볼섹션]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가 올 시즌 리그에서 3번째 패배를 기록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한국 시간으로 3일 새벽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홈 경기장에서 벌어진 스포르팅 히혼과의 시즌 30라운드에서 단 한 골도 터뜨리지 못하고 0:1로 패했다. 이로써 레알 마드리드는 리그 1위 바르셀로나와의 격차가 승점 8점으로 벌어지면서 3년 만에 노리는 리그 우승은 물론이고 트레블 우승 전선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레알 마드리드는 현재 리그를 제외한 대회 중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는 결승에 진출한 상태고,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는 6연속 16강 탈락의 악몽에서 벗어나 8강에 진출하면서 올 시즌 트레블 우승을 노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는 리그 경기에서 아쉬운 패배를 기..
2011.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