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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테베즈, 맨유와의 FA컵 4강전 결장할 듯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시티의 주장인 카를로스 테베즈가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FA컵 준결승 출전이 어렵게 됐다. 테베즈가 속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한국 시간으로 오는 17일 새벽 웸블리 구장에서 열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FA컵 준결승을 치른다. 그런데 공격진에 비상이 걸렸다. 올 시즌 리그 19골을 포함해 맨시티에서 총 22골을 넣고 있는 공격의 핵 테베즈가 부상으로 맨유전 출전이 힘들어진 것이다. 테베즈는 리버풀과의 시즌 32라운드에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경기 시작 16분 만에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며 그라운드를 빠져 나왔다. 이와 관련해 맨시티의 알베르토 만치니 감독은 맨유와의 FA컵 준결승을 앞두고 가진 언론 인터뷰에서 테베즈의 결장을 예고했다. 만치..
2011.04.15 -
퍼거슨 감독 "챔스 8강 2차전 승리 요인은 단결력"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승리 요인으로 팀의 단결력을 꼽았다.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웨인 루니의 결승골로 홈팀 첼시를 제압한 맨유는 한국 시간으로 13일 새벽 홈 경기장에서 열린 첼시와의 8강 2차전에서도 2:1로 승리했다. 맨유는 전반 43분에 터진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의 선제골로 먼저 리드를 잡았다. 그리고 라미레스의 퇴장으로 수적 우세에 있던 후반 32분 첼시의 디디에 드록바에 동점골을 실점하며 위기를 맞았지만, 박지성의 추가 역전골로 불과 몇 초 만에 다시 승부를 뒤집었다. 결국, 맨유는 최종 스코어 2:1로 8강 2차전에서 첼시를 꺾고 8강 1-2차전 합계 3:1의 점수 차이를 앞세워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에 알렉..
2011.04.13 -
'원샷 원킬' 박지성, 황금 왼발로 맨유 4강행 견인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또 일을 냈다. 박지성은 한국 시간으로 13일 새벽 홈에서 열린 첼시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 선발 출전해 후반 32분 추가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2:1 승리를 도왔다. 지난 주말 풀럼과의 시즌 32라운드에서 벤치에 앉아 경기를 지켜본 박지성은 첼시와의 8강 1차전에 이어 홈 2차전에도 선발 출전했다.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로 나선 박지성은 첼시의 왼쪽 측면 라인인 플로랑 말루다, 애쉴리 콜의 공격을 방어하는 동시에 위협적인 공격으로 상대를 괴롭혔다. 전반 중반에는 첼시의 수비수 존 테리와 헤딩 경합 중 왼쪽 눈썹이 찢겨 피를 흘렸지만, 박지성은 아랑곳하지 않고 지혈 후 다시 경기장을 누볐다. 그리고 후반 32분 ..
2011.04.13 -
'심판에 폭언' 즐라탄, 3경기 출전 정지 징계 받아
[팀캐스트=풋볼섹션] AC 밀란의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심판에게 폭언을 했다는 이유로 이탈리아 축구협회로부터 3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탈리아 축구협회는 현지 시간으로 11일 "심판에게 폭언한 AC 밀란의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에게 3경기 출전 정지 처분 징계를 확정했다." 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이브라히모비치는 지난 3월 바리와의 리그 경기에서 상대 공격수 마르코 로시를 가격하며 퇴장당해 3경기[2경기로 감면] 출전 정지를 받은 후 한 달 만에 다시 축구협회로부터 출전 정지 징계를 받는 수모를 당하고 말았다. 이브라히모비치는 한국 시간으로 11일 피오렌티나와의 시즌 32라운드에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후반 42분 주심에 거친 욕설을 퍼부으며 노란 카드를 받고 경고 누적으로 ..
2011.04.12 -
파브레가스, 아스날서 통산 300경기 출전 기록 달성
아스날의 주장인 스페인 출신의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아스날에서 통산 300경기 출전의 대기록을 달성했다. 지난 2003년 15살의 나이에 바르셀로나 유스팀에서 아스날로 이적한 파브레가스는 그해 10월 로더럼 유나이티드와의 리그컵에 출전하며 잉글랜드 무대 데뷔전을 치렀다. 그리고 8년이 지난 지금 그는 아스날의 주장이자 에이스로 성장해 꾸준한 활약을 선보이고 있고, 지난 주말에 열린 블랙풀과의 리그 32라운드를 통해서는 통산 300경기[리그 209경기] 출전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에 파브레가스는 블랙풀 경기 직후 자신의 트위터에 "아스날에서 통산 300번째 경기에 출전해 승리로 장식한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라고 글을 남기며 300경기 출전 기록 달성과 함께 리그 4경기 만에 이룬 팀 승리..
2011.04.11 -
카카 "레알에서 자신감 되찾고 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축구 실력만큼이나 뛰어난 외모로 전 세계 많은 여자 축구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의 카카가 소속팀에서 자신감을 회복하고 있다며 얼마 남지 않은 올 시즌 막판 대활약을 예고했다. 브라질 출신의 미드필더 카카는 지난 2009년 6월 이탈리아의 AC 밀란에서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로 팀을 옮겼다. 당시 이적료는 6,850만 유로였다. 천문학적인 이적료로 레알 마드리드로 입성하며 다시 한 번 세계로부터 주목을 받았던 카카는 이적 후 기대 이상의 활약을 선보이지는 못했다. 카카는 고질적인 무릎 부상에 시달리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데뷔 시즌 리그 25경기에 출전해 8골 6도움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그리고 이번 시즌에는 무릎 수술 여파로 상당 기간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리그 9경..
2011.04.11 -
나스리, '첼시' 지난 시즌보다 약해
네덜란드 출신의 아스날 공격수 로빈 반 페르시가 블랙풀전 승리에 기쁨을 나타내며 남은 경기에서 전승을 거둬 리그 우승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스날은 10일 밤에 열린 블랙풀과의 시즌 32라운드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전반전 아보우 디아비와 엠마누엘 에보우에의 연속골로 2:0으로 앞서 나가던 아스날은 후반 초반 게리 테일러 플레처에 한 골을 실점하며 블랙풀의 거센 추격에 시달렸다. 하지만, 후반 31분 로빈 반 페르시가 테오 월콧의 도움으로 쐐기골을 터뜨리며 3: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아스날은 리그 4경기 만에 승리하면서 리그 1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에서 선두와의 격차를 7점으로 좁히는 데 성공했다. 이에 반 페르시는 블랙풀전이 끝난 이후 영국의 스포츠 전문매체..
2011.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