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축구 [BIG4+](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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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체스 "승점 100점 달성하면 굉장할거야"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24, 칠레]가 리그 최종전에서 승리해 지난 시즌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가 달성한 승점 100점 고지에 오르겠다는 의욕을 내보였다.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는 지난 주말에 끝난 에스파뇰과의 리그 3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산체스와 페드로 로드리게스의 연속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바르샤는 승점을 97점으로 늘렸다.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레알이 갖고 있는 리그 최다 승점 100점 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바르샤는 다음달 2일[한국시간] 홈에서 말라가를 상대한다. 이에 최근 7경기에서 6골 5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연승 행진을 이끌고 있는 산체스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린 승점 100점을 달성하길 바라고 있다. 승리와..
2013.05.28 -
'임시직' 베니테즈 감독, 나폴리 지휘봉 잡는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임시직으로 첼시을 이끌었던 라파엘 베니테즈[53, 스페인] 감독이 나폴리의 지휘봉을 잡으며 이탈리아 세리에 A 무대로 복귀한다. 나폴리의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 회장이 차기 사령탑으로 베니테즈 감독을 낙점했다. 베니테즈 감독의 나폴리행을 공식화한 것이다. 라우렌티스 회장은 27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베니테즈가 나폴리의 새로운 감독이다. 그는 풍부한 국제 경험을 갖춘 지도자다"라는 글과 함께 베니테즈와 악수하는 모습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계약 내용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언급하지 않았지만,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계약 기간은 2년이다. 나폴리는 시즌 종료와 함께 왈테르 마차리 감독과 작별했다. 마차리 감독은 시즌 종료와 함께 계약이 만료되는 나폴리를 떠..
2013.05.28 -
크리스탈, 카디프-헐 시티와 함께 EPL 승격
[팀캐스트=풋볼섹션]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할 챔피언십 세 팀이 모두 가려졌다. 카디프 시티와 헐 시티가 일찌감치 승격을 확정한 가운데 크리스탈 팰리스가 플레이오프에서 왓포드를 꺾고 막차로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하게 됐다. 리그 5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던 크리스탈 팰리스는 브라이턴 호브 알비온을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한 뒤 레스터 시티를 물리치고 올라온 왓포드까지 제압하고 1부 승격의 꿈을 이뤘다. 크리스탈은 28일[한국시간]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결승에서 왓포드에 1:0으로 승리하고 마지막 한 장 남은 프리미어리그 승격 티켓을 획득했다. 크리스탈이 1부 무대를 밟는 것은 2005년 강등된 이후 9년 만이다. 승격 운명이 걸린 크리스탈과 왓포드의 이날 경기는 연정전에서 승부가 갈렸다. ..
2013.05.28 -
메시 빠진 바르샤는 승리...호날두 빠진 레알은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가 에이스 리오넬 메시의 결장 속에서도 에스파뇰을 격파하고 연승 행진을 멈추지 않았다. 반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징계로 빠진 레알 마드리드는 경기 종료 직전 실점하며 레알 소시에다드와 비겼다.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는 27일[한국시간] 원정 경기로 치러진 2012-13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7라운드에서 에스파뇰에 2:0로 승리했다. 메시가 없었지만, 바르샤는 알렉시스 산체스와 페드로 로드리게스의 연속골을 앞세워 에스파뇰을 꺾고 리그 4연승을 질주했다. 부상 여파로 제 컨디션이 아닌 메시를 출전 명단에서 제외한 바르샤는 대신 다비드 비야와 산체스를 출격시켰다. 그 외에도 세스크 파브레가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제라드 피케 등이 선발로 나섰고, 이적을 선언한 빅토르 발데..
2013.05.27 -
대리인 "레반도프스키, 괴체 따라 뮌헨 간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골잡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24, 폴란드]의 차기 행선지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사실상 결정됐다. 선수 대리인 체자리 쿠차르스키는 레반도프스키의 뮌헨 이적이 시간문제라고 밝혔다. 레반도프스키는 시즌 중 재계약을 포기했고,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면서 그의 거취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해 맨체스터 시티, 바이에른 뮌헨 등이 레반도프스키에게 지속적으로 러브콜을 보냈다. 하지만, 그가 어디로 갈지는 누구도 알 수 없었다. 그런데 최근 라이벌 뮌헨으로 이적할 것이라는 소식이 끊이질 않고 있다. 그런 가운데 대리인 쿠차르스키가 레반도프스키의 뮌헨행을 인정했다. 쿠차르스키는 폴란드 언론 'TVN 24'를 통해 "레반도프스..
2013.05.27 -
즐라탄, 30골로 프랑스 리그 득점왕에 올라
[팀캐스트=풋볼섹션] 파리 생제르맹의 간판 골잡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1, 스웨덴]가 리그 최종전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하며 일찌감치 예약해 두었던 프랑스 리그1 득점왕에 등극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27일[한국시간] 일제히 치러진 2012-13 프랑스 리그1 38라운드 최종전에서 로리앙을 상대로 선제골을 넣으며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의 승리를 도왔다. 리그 우승을 조기 확정한 PSG는 이브라히모비치와 케빈 가메이로의 연속골에 힘입어 로리앙을 3:1로 완파하고 리그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양팀이 득점 없이 전반을 마친 가운데 팽팽하게 맞선 후반 6분 이브라히모비치가 득점포를 가동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측면에서 올려준 가메이로의 크로스를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밀어넣으며 로리앙의 골망을 출렁였..
2013.05.27 -
벤피카, 컵대회 준우승...트리플 러너업으로 시즌 마감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 축구 명문 벤피카가 컵대회에서도 준우승에 머물며 올 시즌 트리플 러너업[3개 대회 준우승]의 기록을 세웠다. 벤피카는 27일[한국시간] 무니시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13 타카 데 포르투갈[포르투갈 FA컵] 결승전에서 비토리아 데 기마랑이스에 1:2 역잰패를 당하며 우승에 실패했다. 이로써 벤피카는 리그를 비롯해 유로파리그와 컵대회에서 모두 준우승에 그치고 말았다. 출발은 나쁘지 않았다. 벤피카는 전반 30분 니콜라스 가이탄의 선제골로 먼저 앞서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후 추가골을 넣지 못하며 불안한 한 골 차 리드를 이어가야 했고, 결국 후반 34분 기마랑이스에 통한의 동점골을 실점했다. 기마랑이스는 알제리 출신의 공격수 힐렐 수다니의 득점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
2013.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