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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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2호골' 아우크스, 슈투트가르트에 1:2 패배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우크스부르크에서 뛰고 있는 구자철이 시즌 2호골을 터뜨렸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아우크스부르크[이하 아우크스]는 29일 새벽[한국시간]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2-13 독일 분데스리가 14라운드 경기에서 슈투트가르트에 1:2로 패했다. 이로써 아우크스는 리그 7경기 연속 승리하지 못하며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다. 번번이 탈꼴찌에 실패하고 있는 아우크스다. 전반 11분 홈팀 슈투트가르트의 이브라히마 트라오레에게 선제골을 실점한 아우크스는 전반 종료 직전 구자철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구자철은 강력한 왼발 중거리슛으로 슈투트가르트의 골망을 시원하게 갈랐다. 시즌 두 번째 골이다. 지난 18일 프랑크푸르트전에서 골을 넣은 이후 열흘 만에 다시 골 맛을 ..
2012.11.29 -
함부르크, 마인츠에 1:0 승리...손흥민 결승골 작렬
[팀캐스트=풋볼섹션] '슈퍼 탤런트' 손흥민이 마인츠와의 경기에서 시즌 6호골을 터뜨리며 소속팀 함부르크에 승점 3점을 안겨줬다. 함부르크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임테크 아레나에서 열린 2012-13 독일 분데스리가 12라운드에서 마인츠를 1:0으로 꺾었다. 3경기 만에 거둔 승리다. 함부르크는 마인츠전 승리로 리그 8위에 오르며 시즌 초반 부진에서 완벽하게 벗어난 모습이다. 이날 승리의 주역은 선제 결승골을 넣은 손흥민이다. 손흥민은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하며 후반 18분 결승골을 뽑았다. 왼쪽에서 팀 동료 막시밀리안 바이스터가 올린 땅볼 크로스를 골로 연결했다. 상대 수비가 흘린 것을 결코 놓치지 않았다. 올 시즌 6번째 골이다. 손흥민의 골로 리드를 잡은 함부르크는 실점 후 거센 ..
2012.11.18 -
유럽파 이적시장 결산, 떠난 자와 남은 자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럽을 뜨겁게 달구었던 여름 이적 시장이 막을 내렸다. 유독 이번 이적 시장에서는 국내 선수들의 이동이 많았다. 새로 유럽에 진출하는 선수가 있는가 하면, 누구는 또 정들었던 팀을 떠나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어쩔 수 없이 팀을 떠난 선수도 있고, 떠나고 싶어도 그러지 못한 선수도 있다. 그리고 기존 소속팀에서 대활약을 다짐한 선수도 있었다. 같은 꿈을 꾸고 유럽 무대에 진출한 한국인 선수들이지만, 그들의 행보는 생김새 만큼이나 모두 달랐다. 먼저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1호 박지성은 올여름 7시즌을 보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과감하게 작별했다. 그동안 지속적으로 맨유에서 은퇴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내왔던 박지성이었기에 그의 이적은 다소 의외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도 박지성..
2012.09.01 -
손흥민·구자철, 개막전 선발 출전...그러나 팀은 패배
[팀캐스트=풋볼섹션] 함부르크의 손흥민과 아우크스부르크의 구자철이 나란히 독일 분데스리가 개막 경기에 선발로 나섰지만, 소속팀이 모두 패하며 고개를 떨궜다. 먼저 손흥민은 25일[이하 한국시간] 임테크 아레나에서 열린 뉘른베르크와의 2012-13 분데스리가 1라운드 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강한 인상을 남기지 못하고 후반 25분 팀이 0:1로 뒤진 상황에서 아르티옴스 루드네브스와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떠났다. 손흥민이 벤치로 물러난 뒤 함부르크는 후반 27분 마르셀 얀센의 헤딩슛이 골대에 맞고 나오는 불운을 겪는 등 골 운이 따르지 않는 모습이었다. 함부르크는 이후에도 계속해서 적극적인 공격을 펼치며 동점골을 노렸지만, 끝내 경기는 0:1 뉘렌브르크의 승리로 종료됐다. 함부르크는 이..
2012.08.26 -
대한민국, 브라질전 앞두고 자신감 표출...과연 결과는?
[팀캐스트=풋볼섹션]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삼바축구' 브라질과의 일전을 앞두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투지를 불태우고 있다. 8강전에서 '축구종가' 영국을 격파한 대한민국은 오는 8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2012 런던 올림픽 준결승 경기를 갖는다. 상대는 다름 아닌 강력한 금메달 후보 브라질이다. 브라질은 이번 올림픽에서 막강 화력을 자랑하며 전승으로 준결승에 진출했고, 역시나 강했다. 대한민국으로선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지만, 두려움은 없다. 오히려 의욕이 넘치고 있다. 먼저 홍명보 감독은 브라질과의 경기 전 열린 기자회견에서 "(영국전에서 연장전을 치른 탓에) 선수들은 다소 피곤한 상태다. 하지만, 다른 에너지는 높다. 체력적..
2012.08.07 -
'캡틴' 구자철, 이젠 골 넣는 모습을 보여줄 때
[팀캐스트=풋볼섹션]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2012 런던 올림픽 8강전에서 개최국 영국과 맞대결을 벌일 예정인 가운데 이 경기에서 '캡틴' 구자철이 골 침묵을 깰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한민국은 오는 5일 새벽[한국시간] 웨일즈의 카디프에 위치한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영국을 상대로 런던 올림픽 남자축구 8강전 경기를 치른다. B조 예선 2위로 올라오면서 A조 1위 영국과 맞붙게 됐다. 최종 목표인 올림픽 메달 획득을 위해서는 반드시 꺾어야 하는 상대다. 그 선봉에 구자철이 선다. 구자철은 올림픽 대표팀의 얼굴이다. 대표팀의 주장이면서도 에이스 역할을 담당해야 하는 핵심 선수다. 홍명보호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인 셈이다. 이번 런던 올림픽에서도 좋은 활약을 해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컸다. 하지만,..
2012.08.03 -
구자철, 뮌헨 상대로 골 작렬...리그 4호골
[팀캐스트=풋볼섹션] 구자철[24, 대한민국]의 득점포가 또 터졌다. 아우크스부르크에서 임대로 뛰고 있는 구자철이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하며 2경기 연속골을 터뜨렸다. 구자철은 7일[한국시간]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2011-12 분데스리가 29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23분 동점골을 터뜨렸다. 구자철은 왼쪽 측면에서 벨링하우젠이 땅볼로 연결해준 패스를 논스톱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하며 뮌헨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로써 구자철은 리그 4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재확인시켰다. 구자철은 뮌헨전 골을 포함해 이번 시즌 리그 4골 2도움을 올리고 있다. 구자철의 리그 4골은 모두 아우크스부르크로 임대 이적한 이후에 기록한 득점이다. 한편..
2012.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