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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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리거들 이번 주말 경기에 출격할까?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럽 무대에서 뛰고 있는 코리안리거들이 이번 주말 출격을 앞두고 있어 국내 축구팬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리그 2위 맨체스터 시티와 리그 우승 경쟁을 벌이고 있는 박지성의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8일[이하 한국시간] 홈에서 퀸즈 파크 레인저스를 상대로 32라운드 리그 경기를 치르고, 지동원이 속한 선더랜드는 7일 저녁 리그 4위 토트넘과 맞대결을 벌인다. 전력 외 선수로 전락한 박주영과 부상 여파로 그라운드 복귀가 시기상조인 이청용이 몸담고 있는 아스날과 볼튼은 각각 맨체스터 시티와 풀럼을 상대한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최근 주가를 올리고 있는 아우크스부르크의 구자철은 명문 바이에른 뮌헨전에 나설 채비를 하고 있고, 함부르크의 손흥민은 월요일 새벽 레버쿠젠과의..
2012.04.07 -
뮌헨, 레버쿠젠 원정서 0:2 패배...함부르크는 완패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최고 명문 바이에른 뮌헨이 바이에르 레버쿠젠에 덜미를 잡히며 리그 1위와의 격차가 더 벌어질 위기에 놓였다. 바이에른 뮌헨[이하 뮌헨]은 한국 시간으로 4일 새벽에 끝난 레버쿠젠과의 2011-12 분데스리가 2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막판 내리 2골을 실점하며 0:2로 패했다. 이로써 뮌헨은 마인츠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는 리그 선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승점 차이를 좁히기는커녕 레버쿠젠 패배로 격차가 벌어지게 됐다. 지난 2월 A매치에서 잉글랜드를 상대로 멀티골을 터뜨린 아르옌 로벤을 비롯해 마리오 고메즈, 토마스 뮐러 등을 선발 기용한 뮌헨은 홈팀 레버쿠젠과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뮌헨이 좀 더 높은 볼 점유율을 자랑했지만, 경기는 대등했다. 좀처럼 득점을 올리지 못한 ..
2012.03.04 -
'임대생' 구자철, 베를린전서 도움 기록...2G 공격 포인트
[팀캐스트=풋볼섹션] 1월 이적 시장을 통해 볼프수브르크에서 아우크스부르크로 임대 이적한 구자철[24, 대한민국]이 최근 쾌조의 컨디션을 이어가며 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구자철은 25일[한국시간] 임펄스 아레나에서 열린 헤르타 베를린과의 독일 분데스리가 23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3경기 연속 선발 출전이다. 지난 주말에 끝난 레버쿠젠전에서 올 시즌 첫 골을 쏘아올린 구자철은 이날 베를린과의 경기에서는 도움으로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소속팀의 3:0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구자철은 0:0으로 팽팽하게 맞서던 후반 16분 팀 동료 토어스텐 외를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받은 구자철이 곧바로 뒤쪽에 있던 외를에게 패스를 연결했고, 이를 외를이 논스톱 땅볼 슈팅으로..
2012.02.26 -
구자철-손흥민 교체 출전, 소속팀은 모두 아쉬운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 중인 구자철과 손흥민이 주말 리그 경기에 나란히 교체 출전했지만, 소속팀에 승리를 안겨주지는 못했다. 두 선수가 소속된 아우크스부르크와 함부르크는 리그 20라운드에서 모두 무승부를 거두었다. 겨울 이적 시장 마감을 앞두고 임대 이적을 감행한 구자철은 4일[한국시간] 호펜하임을 상대로 아우크스부르크 데뷔전을 치렀다. 선발 출전은 아니었지만, 팀이 1:2로 뒤진 후반 16분 미드필더 토비아스 베르너와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밟았다. 구자철은 교체 출전한 뒤 폭넓게 경기장을 누비며 동점골을 노리던 팀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수비에도 적극 가담하며 팀 플레이에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이적한 지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2012.02.05 -
'손·구 듀오 결장' 소속팀은 승점 3점 사냥에 실패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분데스리가 무대에서 활약 중인 대한민국의 차세대 '에에스' 함부르크의 손흥민과 볼프스부르크의 구자철이 자국 축구팬의 기대를 뒤로하고 주말 경기에 동반 결장했다. 최근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던 손흥민은 마인츠와의 리그 16라운드에서 선발 기회를 잡지 못했다. 그래도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서 후반전 교체 출전이 기대됐다. 그러나 끝내 출전 기회는 오지 않았다. 함부르크의 토어스텐 핑크 신임 감독은 마인츠를 상대로 0:0의 팽팽한 승부가 이어지던 후반 23분 두 장의 교체 카드를 동시에 꺼내 들었다. 괴칸 토레와 로베르트 테셰를 빼고 믈라덴 페트리치와 고이코 카카르를 교체 투입했다. 그리고 후반 39분 다시 교체 선수 투입 준비를 했다. 손흥민은 아니었다. 함부르크의 마지막 교..
2011.12.11 -
함부르크, 홈에서 볼프스와 비겨...코리안 더비 불발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이어서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도 올 시즌 코리안리거들의 맞대결이 무산됐다. 나란히 대한민국 선수를 보유한 함부르크와 볼프스부르크가 리그 10라운드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미하엘 외닝 감독 후임으로 스위스 바셀의 사령탑이었던 토르스텐 핑크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함부르크는 홈에서 열린 볼프스부르크와의 경기에서 전반 시작과 동시에 선제골을 실점했으나 이후 의욕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동점골을 넣어 패전을 면했다. 함부르크는 경기 시작 2분 만에 먼저 실점을 했다. 볼프스부르크의 측면 공격을 막지 못한 것이 실점으로 연결됐다. 함부르크는 파트릭 옥스에게 허용한 측면 크로스가 마리오 만주키치의 헤딩슛으로 이어지면서 볼프스부르크에 선제골을 내줬다. 그러나 함부르크는..
2011.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