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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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FW 파피스 시세 "첼시전 골? 원더풀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특급 골잡이로 활약 중인 파피스 뎀바 시세[26, 세네갈]가 첼시와의 경기에서 터뜨린 자신의 골 모두 최고의 골이었다고 자찬했다. 시세는 지난 3일[한국시간]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첼시와의 리그 경기에서 혼자 2골을 폭발시키며 소속팀 뉴캐슬의 2:0 완승을 이끌었다. 시세는 첼시를 상대로 전반 19분과 후반 추가 시간에 각각 환상적인 골을 성공시키며 이날 경기의 주인공이 됐다. 특히 후반전 막판에 나온 추가골은 탄성을 자아낼 정도로 엄청난 골이었다. 직접 골을 넣은 선수는 물론이고 감독과 동료 선수들 그리고 경기장을 찾은 축구팬도 놀란 표정이 역력했다. 시세가 박스 왼쪽 부근에서 때린 오른발 아웃 프런트 슈팅은 마치 'UFO'가 비행하는 모습을 연상케 하며 그..
2012.05.04 -
뉴캐슬, 위건전 충격패 잊고 첼시에 2:0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뉴캐슬이 첼시 원정에서 값진 승리를 따내며 지난 주말 위건전에 당했던 충격패의 아픔을 씻어냈다. 뉴캐슬은 한국 시간으로 3일 새벽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첼시와의 리그 경기에서 파피스 뎀바 시세의 환상적인 2골에 힘입어 2:0의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뉴캐슬은 볼튼을 4:1로 대파한 토트넘과 승점 65점 동률을 기록하며 리그 3위 아스날을 승점 1점 차로 추격했다. 뎀바 듀오를 앞세워 홈팀 첼시의 수비진 공략에 나선 뉴캐슬은 전반 19분 시세의 선제골로 먼저 득점포를 가동했다. 시세는 다비데 산톤이 밀어준 패스를 오른발로 잡은 뒤 그대로 왼발 슈팅을 시도해 첼시의 골문 오른쪽 구석을 갈랐다. 멋진 선제골이었다. 시세의 득점으로 경기를 리드한 뉴캐슬은 수비에서도 안정된 모습을 ..
2012.05.03 -
디 마테오 감독대행 "뉴캐슬, 매우 강한 팀"
[팀캐스트=풋볼섹션] 첼시의 로베르토 디 마테오 감독대행이 뉴캐슬과의 경기를 앞두고 상대 공격진들을 극도로 경계했다. 첼시가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이 확정된 직후 열린 퀸즈 파크 레인저스와의 리그 경기에서 6:1의 대승을 거두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4위 경쟁의 분수령이 될 뉴캐슬과의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주말 경기에서 승점 3점을 추가한 첼시는 현재 승점 61점을 확보하며 올 시즌 어렵게 여겨지던 빅4 진입이 가능해졌다. 리그 4위 토트넘과 5위 뉴캐슬과는 승점 1점 차이에 불과하다. 이번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토트넘 경기 결과에 따라 리그 4위까지 치고 올라갈 수 있다. 첼시로서는 빅4로 시즌을 마감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 이에 디 마테오 감독대행은 구단..
2012.05.02 -
아스날, 스토크와 1:1 무승부...뉴캐슬은 위건에 덜미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센 벵거 감독이 스토크 시티와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리그 3경기 연속 승리하지 못하는 불운을 이어갔다. 아스날은 28[한국시간] 브리타니아 스티다움에서 열린 스토크 시티와의 2011-1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아쉬운 1:1 무승부를 거뒀다. 2경기 연속 무승부다. 이로써 아스날은 위건전 패배 이후 리그 3경기 연속 승리하지 못했다. 리그 순위는 3위를 그대로 유지했다. 아스날은 전반 9분 홈팀 스토크 시티의 장신 공격수 피터 크라우치에게 선제골을 실점하며 불안한 경기 시작을 보여줬다. 하지만, 이른 시간에 동점골을 뽑아내며 분위기를 반전했다. 아스날은 0:1로 뒤진 전반 15분 주장 로빈 반 페르시의 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데 성공했다. 반 ..
2012.04.29 -
파듀-레드냅 두 감독 "첼시, 챔스 우승하면 안 돼"
[팀캐스트=풋볼섹션] 뉴캐슬의 앨런 파듀 감독과 토트넘의 해리 레드냅 감독이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오르며 우승에 도전하고 있는 같은 프리미어리그 클럽 첼시가 우승하지 않기를 바란다는 속내를 들어내 관심을 끈다. 첼시는 지난 25일[한국시간] 캄프 누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 바르샤와 2:2 무승부를 거두고 1-2차전 합계 3:2로 승리하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로써 첼시는 4년 전 실패한 유럽 챔피언에 다시 도전장을 내밀었다. 첼시는 다음달 20일 독일에서 벌어지는 이번 결승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꺾고 우승할 경우 첫 우승의 영광과 함께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권도 손에 넣게 된다. 리그에서 부진하며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이 어려워진 첼시로서는 뜻밖의 행운을 잡을 수 있..
2012.04.28 -
토트넘, 퀸즈 파크에 0:1 패배...뉴캐슬과 3점 차
[팀캐스트=풋볼섹션] 갈 길이 바쁜 토트넘이 퀸즈 파크 레인저스에 덜미를 잡히며 리그 4위 자리를 뉴캐슬에 뺏겼다. 토트넘은 22일 새벽[한국시간] 로프터스 로드에서 열린 퀸즈 파크와의 리그 3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24분 아델 타랍에게 내준 프리킥 실점을 만회하지 못하겨 0:1로 무릎을 꿇었다. 이로써 토트넘은 FA컵 준결승전 대패를 포함해 3연패의 늪에 빠지며 리그 3경기 연속 승리하지 못하는 부진을 이어갔다. 또한, 퀸즈 파크전 패배로 리그 5위 뉴캐슬에 승점 3점이 뒤지며 리그 4위에서 5위로 밀려났다. 토트넘은 거듭되는 부진으로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놓칠 위기에 놓였다. 경기는 원정팀 토트넘이 주도했다. 저메인 데포와 가레스 베일, 라파엘 반 더 바르트 등을 선발 출격시킨 토트넘..
2012.04.22 -
비에이라 "벤 아르파, 유로에서 활약할 기량 갖췄어"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 축구의 '레전드' 패트릭 비에이라가 뉴캐슬 유나이티드 소속의 미드필더 하템 벤 아르파[25, 프랑스]를 높이 평가하며 오는 6월 개막하는 유로 2012에서 충분히 활약할 수 있는 기량을 갖춘 선수라고 주장했다. 벤 아르파는 지난 2010년 맨체스터 시티와의 리그 경기에 출전해 상대 미드필더 나이젤 데 용의 거친 태클에 다리 골절상을 입고 오랜 기간 그라운드를 떠나야만 했다. 심각한 다리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며 실망스러운 한 시즌을 보냈지만, 그는 이후 더욱 강해져서 돌아왔다. 장기 부상 결장에 따른 기량 하락은 전혀 없었다. 1년여 만에 다시 그라운드로 복귀한 벤 아르파는 올 시즌 빼어난 활약을 선보이며 팀 동료 뎀바 바와 파피스 뎀바 시세 등과 함께 소속팀 뉴캐슬의 상승세를..
2012.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