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32)
-
토트넘, 노르위치에 패배...첼시는 풀럼과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빅4 경쟁이 갈수록 점입가경이다. 올 시즌 리그 우승 후보로까지 거론되며 승승장구하던 토트넘이 최근 리그 2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하며 리그 4위 자리를 위협받고 있고, 첼시는 풀럼과 무승부를 기록해 파죽지세의 뉴캐슬에 리그 5위를 내주고 6위로 밀려나고 말았다. 토트넘은 한국 시간으로 9일 밤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리그 33라운드 경기에서 노르위치 시티와 맞대결을 벌인 결과 1:2로 패하는 수모를 당했다. 전반 12분 앤소니 필킹턴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0:1로 끌려가던 토트넘은 전반 33분 저메인 데포의 감각적인 칩샷으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후반전 엘리엇 베넷에게 추가 실점한 끝에 1:2로 무릎을 꿇었다. 이날 패배로 토트넘은 리그 2경기 연속 승리를 놓..
2012.04.10 -
리버풀, 뉴캐슬에 0:2 패배...리그 3연패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이 뉴캐슬 원정 경기에서 패하며 올 시즌에만 벌써 두 번째 리그 3연패의 늪에 빠지고 말았다. 리버풀은 1일 스포츠 디렉트 아레나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리그 3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상대 공격수 파피스 뎀바 시시에게 연속골을 실점하며 0:2로 무릎을 꿇었다. 이번 패배로 리버풀은 또 다시 리그 3연패를 기록하며 10위권 밖으로 밀려날 위기에 놓였다. 앤디 캐롤, 루이스 수아레즈, 크렉 벨라미, 스티븐 제라드 등을 선발 기용한 리버풀은 뉴캐슬과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지만, 위협적인 공격을 보여주지 못하며 영패의 수모를 당했다. 반면, 홈팀 뉴캐슬은 전반 19분 시세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은 뒤 후반전에도 날카로운 공격을 이어가며 리버풀의 골문을 위협했다. 그리고 후반 14분 시세가 골..
2012.04.01 -
아스날, 뉴캐슬에 2:1 극적인 역전승...리그 5연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난 주중에 열린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아쉽게 탈락의 고배를 마신 아스날이 뉴캐슬을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리그 3위 도약의 기회를 잡았다. 아스날은 한국 시간으로 13일 새벽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뉴캐슬과의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14분 하템 벤 아르파에게 먼저 선제골을 실점했지만, 이후 2골을 추가하며 2:1로 승리했다. 특히 결승골이 후반 추가 시간에 나와 그야말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뉴캐슬전에서 어렵게 승점 3점을 획득한 아스날은 리그 5연승을 내달리며 리그 3위 토트넘을 승점 1점 차이로 바짝 추격했다. 이로써 아스날은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본선 직행 티켓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득점 1위 로빈 반 페르시와 테오 월콧, 알렉스 옥스..
2012.03.13 -
아스날, 뉴캐슬과 함께 FA로부터 벌금형
[팀캐스트=풋볼섹션] 시즌 초반 주전 선수의 이적과 연이은 징계로 어수선한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아스날이 뉴캐슬과 함께 잉글랜드 축구협회[FA]로부터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아스날과 뉴캐슬은 지난 13일 2011-12 시즌 리그 개막전에서 맞붙었다. 당시 두 팀의 경기는 팽팽하게 전개되며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급기야는 후반전 신경전을 펼친 양 팀 선수들간의 몸싸움이 일어나고 말았다. 후반 중반 페널티 박스 안에서 넘어진 아스날의 공격수 제르비뉴를 뉴캐슬의 악동 조이 바튼이 신경질적인 태도로 일으켜 세운 것이 발단이 됐다. 이 장면을 지켜본 다른 선수들이 제르비뉴와 바튼이 있는 곳으로 일제히 모여들었고, 이 과정에서 제르비뉴가 바튼의 얼굴을 가격했다. 바튼은 곧바로 그라운드로 쓰러져 고통을 호소하며 제..
2011.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