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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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메즈 멀티골' 뮌헨, 슈투트가르트 꺾고 컵대회 우승
[팀캐스트=풋볼섹션] 두 개 대회의 우승도 그들에겐 부족했다. 바이에른 뮌헨이 컵대회 결승에서 슈투트가르트를 제압하고 독일 클럽으로는 최초로 트레블을 달성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 2012-13 DFB-포칼[독일 FA컵] 결승전에서 슈투트가르트를 3:2로 물리치고 우승컵을 안았다. 뮌헨의 시즌 세 번째 우승이다. 이로써 뮌헨은 분데스리가와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이어 컵대회 마저 석권하며 사상 첫 트레블의 기쁨을 누렸다. 유프 하인케스 감독은 뮌헨의 지휘봉을 잡고 나선 마지막 경기에서 또 하나의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가벼운 마음으로 팀을 떠나게 됐다. 경기는 뮌헨의 승리로 끝났지만, 경기 종료 직전까지 승부를 예측할 수 없었다. 박빙의 승부였다. 먼..
2013.06.02 -
단테, 결승전 결장...구스타보와 함께 대표팀 합류
[팀캐스트=풋볼섹션] 바이에른 뮌헨의 주전 수비수 단테가 같은 국적의 미드필더 루이스 구스타보와 함께 컵대회 결승전에 불참하게 됐다. 대표팀 합류 때문이다. 올 시즌 이미 독일 분데스리가와 UEFA 챔피언스리그를 제패하며 더블을 달성한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은 오는 주말 슈투트가르트를 상대로 DFB-포칼[독일 FA컵] 결승전을 치른다. 이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뮌헨은 독일 클럽 사상 첫 트레블[3관왕]을 기록하게 된다. 그런데 결승전을 앞두고 뜻하지 않은 암초를 만났다. 수비의 핵심인 단테와 미드필더 구스타보가 컵대회 결승 직전에 팀을 이탈하게 된 것이다. 이 두 선수는 컨페더레이션스컵에 참가하는 브라질 대표팀 합류로 이번 컵대회 결승전에 출전하지 못한다. 뮌헨에서는 두 선수의 대표팀 합류 시기를 늦춰주길..
2013.05.31 -
'비정예' 독일, 남미 강호 에콰도르에 4:2 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전차군단' 독일이 에콰도르와의 친선전에서 완승을 거두고 A매치 4연승을 질주했다. 주축 선수들이 소속팀 일정 때문에 대거 빠졌지만, 독일의 화력은 여전히 막강했다. 독일은 30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보카 레이튼에 위치한 FAU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에콰도르와의 친선 경기에서 4:2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독일은 2012년 아르헨티나전 패배 이후 9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공격수 루카스 포돌스키와 미드필더 라스 벤더는 각각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아직 시즌이 끝나지 않은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소속 선수들과 얼마 전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소화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대표팀 자원들이 대거 결장한 가운데 요하임 뢰브 감독이 이끄는 독일은 미..
2013.05.30 -
대리인 "레반도프스키, 괴체 따라 뮌헨 간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골잡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24, 폴란드]의 차기 행선지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사실상 결정됐다. 선수 대리인 체자리 쿠차르스키는 레반도프스키의 뮌헨 이적이 시간문제라고 밝혔다. 레반도프스키는 시즌 중 재계약을 포기했고,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면서 그의 거취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해 맨체스터 시티, 바이에른 뮌헨 등이 레반도프스키에게 지속적으로 러브콜을 보냈다. 하지만, 그가 어디로 갈지는 누구도 알 수 없었다. 그런데 최근 라이벌 뮌헨으로 이적할 것이라는 소식이 끊이질 않고 있다. 그런 가운데 대리인 쿠차르스키가 레반도프스키의 뮌헨행을 인정했다. 쿠차르스키는 폴란드 언론 'TVN 24'를 통해 "레반도프스..
2013.05.27 -
[종료] 2012-2013 독일 분데스리가 순위 및 득점 순위 201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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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뮌헨, 난타전 끝에 리그 최종전 승리로 장식
[팀캐스트=풋볼섹션] 일찌감치 리그 우승을 확정한 바이에른 뮌헨이 리그 최종전에서 대역전극을 연출하며 챔피언의 자존심을 지켰다. 2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호펜하임에 역전패를 당했고, 살케 04는 프라이부르크의 추격을 뿌리치고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획득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18일[한국시간] 보루시아 파크에서 열린 2012-13 독일 분데스리가 34라운드 경기에서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와 7골을 주고받은 끝에 4:3으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승점 3점을 추가한 뮌헨은 분데스리가 최다 승점 기록을 경신하며 올 시즌 리그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뮌헨은 29승 4무 1패 승점 91점을 기록했다. 큰 의미가 없는 마지막 경기였지만, 뮌헨은 베스트 멤버로 선발진을 꾸렸다. 마리오 만주키치를 비롯해 바스티안 슈바..
2013.05.19 -
'지동원 5호골' 아우크스, 리그 최종전서 완승...잔류 확정
[팀캐스트=풋볼섹션] '임대생' 지동원이 독일 분데스리가 마지막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강등 위기에 놓여있던 소속팀 아우크스부르크를 구했다. 아우크스부르크[이하 아우크스]는 18일[한국시간] SGL 아레나에서 열린 2012-13 독일 분데스리가 34라운드 최종전에서 꼴찌 그로이터 퓌르트를 상대로 막강 화력을 자랑하며 3:1의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아우크스는 승점 33점을 획득하며 리그 15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간신히 강등을 피했다. 구자철이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선발 출전한 지동원은 후반전 쐐기골을 작렬하며 팀의 완승을 이끌었다. 지동원은 후반 30분 골문 구석을 가르는 절묘한 왼발 슈팅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며 팀의 잔류에 지대한 공을 세웠다. 구자철은 후반 교체로 출전해 준수한 ..
2013.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