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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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듀오 활약' 아우크스, 호펜하임에 2:1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 중인 아우크스부르크의 구자철과 지동원이 호펜하임을 상대로 함께 비상했다. 지동원은 선제골을 넣었고, 구자철은 결승골을 돕는 활약을 펼쳤다. 아우크스부르크[이하 아우크스]는 23일[한국시간] 임풀스 아레나에서 호펜하임과 2012-13 독일 분데스리가 23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결과는 2:1로 홈팀 아우크스가 승리를 거뒀다. 5경기 만의 승리였다. 이날 아우크스의 승리 주역은 다름이 아닌 '축구 변방' 아시아에서 건너온 대한민국의 두 청년이었다. 바로 구자철과 지동원이 그 주인공들이다. 먼저 존재감을 알린 것은 '임대생' 지동원이다. 지동원은 호펜하임전에 선발 출전해 전반 종료 직전 선제골이자 분데스리가 데뷔골을 터뜨렸다. 왼쪽 측면에서 올려준 동료의 크로스를 ..
2013.02.24 -
리베리 "뮌헨, 지금 최강 전력이야"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랭크 리베리[29, 프랑스]가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의 전력이 지금 자신이 입단한 이래 최강의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유프 하인케스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그야말로 파죽지세다. 지난 두 시즌 연속 우승하지 못했던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는 철벽 수비와 막강 화력을 앞세워 시즌 초반부터 독주 체제를 구축하며 사실상 우승을 확정했고, 그 여세를 몰아 챔피언스리그와 컵대회에서도 거침이 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이대로라면 트레블[3관왕] 달성도 충분히 가능해 보인다. 이에 지난 2007년부터 6시즌 동안 뮌헨에서 뛰고 있는 리베리는 독일 일간지 '빌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 팀의 분위기가 매우 좋다. 이렇게 강한 팀이 된 것은 실로 간만이다. 내가 이곳으..
2013.02.21 -
'손흥민 7호골' 함부르크, 브레멘에 짜릿한 역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함부르크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이 시즌 7호골을 터뜨리며 소속팀의 승리에 크기 기여했다. 함부르크는 27일[한국시간] 임테크 아레나에서 열린 2012-13 독일 분데스리가 19라운드에서 '라이벌' 베르더 브레멘에 3:2의 역전승을 거두었다. 리그 3경기 만의 승리다. 이날 승리로 함부르크는 하노버 96을 끌어내리고 리그 9위에 올랐다. 반면, 브레멘은 연패의 수렁에 빠지며 리그 12위에 머물렀다. 시작은 좋지 못했다. 함부르크는 전반 9분 브레멘의 수비수 아사니 루킴야 물롱고티에게 선제골을 실점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루킴야 물롱고티는 감각적인 백헤딩으로 홈팀 함부르크의 골문을 열었다. 일격을 당한 함부르크는 반격에 나섰고, 전반 23분 균형을 맞췄다. 손흥민이 박스 왼쪽 사각지대..
2013.01.28 -
도르트문트, 뉘른베르크에 3:0 완승...리그 3연승 질주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분데스리가 '디펜딩 챔피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뉘른베르크를 가볍게 물리치고 리그 3연승을 내달렸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26일[한국시간] 시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2012-13 독일 분데스리가 19라운드 경기에서 일방적인 경기를 펼친 끝에 뉘른베르크를 3:0으로 대파했다. 이번 승리로 도르트문트는 리그 연승 행진을 계속해서 이어갔고, 경기 전인 리그 선두 바이에른 뮌헨과의 격차를 승점 9점으로 좁히며 리그 2위에 올랐다. 그러나 아직 우승 경쟁을 하기에는 갈 길이 멀다. 홈팀 도르트문트는 경기 시작부터 상대를 몰아붙이며 맹공을 퍼부었다. 도르트문트의 간판 골잡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비롯해 독일의 두 '신성' 마르코 루이스와 마리오 괴체가 공격을 이끌었다. 첫 골은 ..
2013.01.26 -
프랭크 리베리 "나는 세계 최고 중 하나"
[팀캐스트=풋볼섹션]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법정 출두를 앞둔 바이에른 뮌헨의 '에이스' 프랭크 리베리[29, 프랑스]가 자신을 최고의 선수 중 하나라고 손꼽았다. 리베리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측면 미드필더로, 현재 독일 최고 명문 클럽인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고 있다. 리베리는 지난 2007년 뮌헨에 입단한 이후 줄곧 팀의 주축 선수로 활약하고 있고, 이번 시즌에도 변함없는 모습을 보이며 리그 13경기에 출전해 4골 7도움을 기록 중이다. 리베리의 활약에 힘입어 뮌헨은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고, 챔피언스리그와 컵대회에서도 순항하고 있다. 이에 리베리는 독일 축구 전문지 '키커'와의 인터뷰를 통해 넘치는 자신감을 표출했다. 리베리는 "현재 나의 컨디션은 최고조에 달해 있다. 나는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 ..
2013.01.25 -
뮌헨, 후반기 개막전서 퓌르트에 2:0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분데스리가 선두를 달리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이 후반기 개막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바이에른 뮌헨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2-13 분데스리가 18라운드 경기에서 리그 최하위 그로이터 퓌르트를 2:0으로 꺾고 새해 첫 공식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이날 승리로 뮌헨은 리그 9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선두를 유지했다. 경기는 홈팀 뮌헨의 일방적이었다. 1위와 꼴찌의 전력 차는 분명히 컸다. 뮌헨은 프랭크 리베리,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토미 크루스 등 정예 멤버를 총출동시키며 경기를 지배했고, 전반 26분 선제골을 터뜨려 기선까지 제압했다. 공격수 마리오 만주키치가 측면에서 올라온 동료의 크로스를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
2013.01.20 -
과르디올라, 다음 시즌부터 바이에른 뮌헨 맡는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전 바르셀로나 감독 조셉 과르디올라[41, 스페인]가 다음 시즌부터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의 지휘봉을 잡는다. 바이에른 뮌헨은 16일[이하 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과르디올라가 이번 시즌 계약이 만료되는 유프 하인케스 감독 후임으로 내정이 되었다는 소식과 함께 그와 3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오는 7월부터 2016년 여름까지며, 세부적인 계약 내용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잠시 휴식기에 들어갔던 과르디올라는 지난 7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2012 FIFA 발롱도르' 시상식에 참석한 자리에서 "감독으로 복귀하고 싶다. 단, 아직 팀을 결정하지는 않았다"라고 밝히며 복귀를 예고한 바 있다. 그러면서 친정팀 바르셀로나를 비롯해..
2013.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