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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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람 "월드컵에서 우승하고 싶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전차군단' 독일 축구 대표팀에서 주장직을 맡고 있는 측면 수비수 필립 람[29, 바이에른 뮌헨]이 지상 최대의 축구 축제인 월드컵에서 우승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독일은 3월 A매치 기간을 맞아 카자흐스탄과 2연전을 치른다. 2014 브라질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경기다. 스웨덴, 아일랜드 등과 함께 유럽 예선 C조에 편성된 독일은 4경기를 치른 현재 3승 1무의 성적으로 조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카자흐스탄과의 두 경기를 모두 승리할 경우 본선 전망을 환희 밝히게 된다. 그런 가운데 이번 대표팀 명단에 포함된 람은 카자흐스탄과의 월드컵 예선을 앞두고 독일 축구협회[DFB]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월드컵 우승에 대한 열망을 표출했다. 람은 "나는 월드컵에서 우승하는 것을 꿈꾸..
2013.03.20 -
누리 사힌 "점점 좋아지고 있어" 자신감 충만
[팀캐스트=풋볼섹션] 터키 대표팀의 간판 미드필더 누리 사힌[24]이 친정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복귀한 뒤로 서서히 자신의 옛 기량을 회복하고 있다고 당당히 밝혔다. 사힌은 2011년 여름, 도르트문트에서의 활약을 앞세워 스페인 최고 명문 클럽인 레알 마드리드로 전격 이적하며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하지만, 레알에서 기대했던 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며 지난해 리버풀로 임대를 떠나야만 했다. 리버풀에서 부활을 꿈꿨지만, 이 마저도 여의치 않았다. 리그 7경기에 출전해 고작 한 골을 넣는 데 그쳤다. 결국 사힌은 1월 겨울 이적시장이 열리자 친정팀 도르트문트로 돌아갔다. 완전 이적의 옵션이 포함된 임대 이적이었다. 도르트문트는 사힌을 반갑게 맞이했고, 사힌 역시 도르트문트로의 이적을 환영했다. 다시금..
2013.03.18 -
만주키치 "득점왕보다는 팀 우승이 먼저"
[팀캐스트=풋볼섹션] 바이에른 뮌헨의 새로운 해결사로 거듭난 마리오 만주키치[26, 크로아티아]가 개인 타이틀에 욕심을 내기보다는 팀이 우승하는 것에 집중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내비쳤다. 지난 여름 볼프스부르크를 떠나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만주키치는 첫 시즌부터 고공행진 중이다. 만주키치는 뛰어난 득점력을 과시하며 소속팀 뮌헨이 리그 선두를 질주하는 데 지대한 공을 세웠다. 뮌헨은 리그 24라운드가 끝난 지금 2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승점 17점 차로 따돌리고 선두를 질주하며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만주키치는 이번 시즌 리그 20경기에 출전해 15골을 넣으며 뮌헨을 리그 선두로 이끌었고, 득점 부분 3위에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득점 1위 바이에르 레버쿠젠의 스테판 키슬링과는 불과 한 골 차이다...
2013.03.07 -
'퇴장' 레반도프스키, 주말 경기에 출전 가능할 듯
[팀캐스트=풋볼섹션] 함부르크전 퇴장으로 출장 정지 처분이 내려졌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간판 공격수 레보르트 레반도프스키[24, 폴란드]가 하노버전에 출전한다. 독일 축구협회는 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성명을 발표하고 함부르크와의 경기서 상대 선수를 걷어차 퇴장을 당하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은 레반도프스키의 징계 수위를 리그 3경기 출장 정지에서 2경기로 하향조정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레반도프스키는 2일로 예정된 하노버와의 리그 24라운드 경기를 통해 복귀전을 치를 전망이다. 레반도프스키는 지난달 9일 시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함부르크전에서 전반 29분 주심으로부터 레드카드를 받고 일찍 그라운드를 떠나야만 했다. 볼 경합 중에 상대 선수를 일부러 걷어차고 항의하는 함부르크 선수를 밀어 넘어뜨리는 ..
2013.03.02 -
레반도프스키, 재계약 안한다...이적 초읽기
[팀캐스트=풋볼섹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골잡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24, 폴란드]의 이적이 기정사실화되고 있다. 레반도프스키가 소속팀과의 재계약을 포기한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도르트문트의 미하엘 조르크 단장이 스포츠 전문 매체인 '스카이 스포츠 독일'과의 인터뷰를 통해 "레반도프스키는 우리와 재계약을 하지 않는다. 그는 이번 여름 또는 내년 여름에 다른 팀으로 이적하게 될 것이다"라고 밝히며 레반도프스키가 곧 팀을 떠난다는 사실을 공식화했다. 이로써 레반도프스키는 빠르면 오는 여름에 도르트문트를 떠날 전망이다. 주요 차기 행선지로는 잉글랜드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비롯해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바이에른 뮌헨이 거론되고 있다. 특히, 맨유행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
2013.02.28 -
뮌헨, 도르트문트 격파하고 컵대회 준결승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축구 명문 클럽인 바이에른 뮌헨이 디펜딩 챔피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물리치고 컵대회 4강에 올랐다. 바이에른 뮌헨은 28일[한국시간]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벌어진 2012-13 DFB-포칼[FA컵] 8강전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뮌헨은 이 대회 3연속 준결승에 진출하며 통산 16번째 우승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반면, 도르트문트는 이번 시즌 뮌헨에 번번이 발목이 잡히며 무관의 수모를 당할 위기에 놓였다. 도르트문트는 분데스리가와 컵대회를 포함해 뮌헨과 치른 두 번의 맞대결에서 1무 1패의 성적을 기록하며 단 1승도 거두지 못했다. 그 결과 리그에선 뮌헨에 크게 뒤진 채 2위에 머물고 있고, 컵대회에선 탈락했다. 리그 1-2위의 승부로 관심을 끌었..
2013.02.28 -
'화력 폭발' 바이에른 뮌헨, 브레멘에 6:1 대승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축구 명문인 바이에른 뮌헨이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6골을 폭발시키는 막강 공격력을 뽐내며 상승세를 계속해서 이어갔다. 바이에른 뮌헨은 23일[한국시간]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2-13 독일 분데스리가 23라운드에서 베르더 브레멘을 6:1로 완파했다. 이날 승리로 뮌헨은 8연승[리그 6연승]을 내달리며 리그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 리그 선두 뮌헨은 경기 전인 2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승점 18점 차로 앞서고 있다. 지난 주중 아스날 원정을 다녀왔지만, 뮌헨은 지친 기색이 없었다. 아스날전과는 조금 다른 선발진을 구성한 뮌헨은 전반 25분 아르옌 로벤의 선제골로 득점 포문을 열었다. 로벤은 오른쪽에서 필립 람이 올려준 크로스를 빠른 문전 쇄도에 이은 왼발 슈팅으로 이번 경기..
2013.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