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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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바이니 "리그 우승이 최우선 목표"
[팀캐스트=풋볼섹션] 바이에른 뮌헨의 간판 미드필더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28, 독일]가 올 시즌 가장 큰 목표는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이라고 밝혔다. 바이에른 뮌헨은 독일 최고의 축구 명문 클럽이다. 그러나 최근 두 시즌 동안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리그 정상의 자리를 내주며 자존심을 구겼다. 지난 시즌에는 무관의 수모를 당하기도 했다. 독기를 품은 이번 시즌은 달랐다. 뮌헨은 시즌 초반부터 상승세를 타며 리그 1위 자리를 뺏기지 않았고, 후반기 개막을 앞둔 현재 독주 체재를 구축해 우승 전망을 밝히고 있다. 뮌헨은 2위 바이에르 레버쿠젠을 승점 9점 차로 앞서며 선두를 질주 중이다. 컵대회[DFB-포칼]와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순항하고 있다. 이에 슈바인슈타이거는 독일 축구 전문지 '키커'와의 인터뷰를 통..
2013.01.15 -
누리 사힌, 친정팀 도르트문트로 복귀
[팀캐스트=풋볼섹션] 레알 마드리드에서 실패 후 리버풀에서 재기를 노렸던 누리 사힌[24, 독일]이 '친정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이적하며 결국 독일 무대로 돌아갔다. 도르트문트는 11일[이하 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힌이 복귀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사힌은 임대에 임대를 거쳐 1년 6개월여 만에 다시 도르트문트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계약 내용에 대해선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임대 후 완전 이적이라는 옵션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힌은 지난 2011년 여름, 스페인 최고 명문 클럽인 레알 마드리드로 임대 이적했다. 하지만, 레알에서의 생활은 그야말로 가시밭길이었다. 입단 초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부상 복귀 이후에는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그저 동료들이 뛰는 모습을 ..
2013.01.12 -
클롭 감독 "리그 우승 사실상 힘들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위르겐 클롭[45, 독일]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과의 격차를 좁히기 쉽지 않다면서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우승하기 어렵다고 인정했다. 지난 시즌 리그 2연패를 달성하며 독일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던 도르트문트는 이번 시즌 리그 3연속 우승에 과감히 도전장을 던졌다. 하지만, 부진에 허덕이며 리그 3위에 머물러 있는 상황이다. 전반기가 끝난 현재 선두 바이에른 뮌헨과는 무려 승점 12점 차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결과다. 이에 클롭 감독은 독일 일간지 'WAZ'와의 인터뷰를 통해 역전 우승이 힘들다는 견해를 밝혔다. 클롭 감독은 "지금 이 시점에서 뮌헨을 상대로 리그 우승 타이틀을 뺏어오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들이 우승을 포기하지 않는 이상 그것은 무리다. ..
2013.01.09 -
슈바인슈타이거 "리그 우승은 우리 하기 나름"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바이에른 뮌헨의 간판 미드필더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28, 독일]가 이번 시즌 리그에서의 우승이 충분히 가능하리라 전망했다. 최근 두 시즌 연속 무관의 수모를 당했던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다관왕을 향해 순항 중이다. 특히 분데스리가에서는 다른 우승 경쟁 팀들을 큰 점수 차이로 따돌리고 독주하고 있어 우승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다. 뮌헨은 전반기가 끝난 현재 승점 42점으로 리그 선두에 올라 있고, 2위 바이에른 레버쿠젠과 3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격차는 각각 9점과 12점이다. 따라서 후반기에도 차분히 승점을 쌓는다면 무난히 리그 챔피언에 오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슈바인슈타이거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기 위해서는 아직 갈 길..
2013.01.05 -
뢰브 감독 "재계약보다는 월드컵 본선행이 우선"
[팀캐스트=풋볼섹션] '전차군단' 독일 축구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요하임 뢰브[52, 독일] 감독이 재계약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우선 과제는 2014 브라질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2006년 독일 대표팀의 사령탑에 오른 뢰브 감독은 2014년 여름이면 계약이 만료된다. 그동안 뢰브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독일은 2006년 자국 월드컵에서 3위를 차지한 데 이어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도 4강에 진출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해왔다. 그 여세를 몰아 유로 대회에서도 2회 연속 4강에 올랐다. 우승을 하지 못한 것이 진한 아쉬움으로 남지만, 꾸준했다. 1년여 앞으로 다가온 브라질 월드컵이 기대되는 이유다. 이에 일각에서는 독일 축구협회가 뢰브 감독을 좀 더 ..
2013.01.02 -
홀트비 대리인 "뮌헨 이적설은 단순 루머"
[팀캐스트=풋볼섹션] 마리오 괴체, 마르코 로이스 등과 함께 독일 축구의 차세대 주자로 불리는 루이스 홀트비[22]가 살케 04와 재계약을 포기하며 이적을 선언한 가운데 그의 대리인은 최근 불거진 바이에른 뮌헨행을 전면 부인했다. 살케 04는 28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홀트비와의 재계약 협상이 결렬됐다는 소식을 발표했다. 살케는 그동안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홀트비를 잡기위해 부단히 노력했지만, 끝내 뜻을 이루지는 못했다. 팀을 떠날 것이 확실시되던 공격수 클라스 얀 훈텔라르와 재계약에 성공한 것을 비교하면 대조적이다. 호르스트 헬트 살케 단장은 "홀트비가 살케에 남아 미래를 그려나가길 바랐지만, 실현되지 않았다"며 재계약 실패에 따른 아쉬움을 드러내는 한편 "우린 그의 결정을 존중..
2012.12.29 -
'괴체 해트트릭' 도르트문트, 하노버 대파하고 포칼 8강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디펜딩 챔피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하노버를 격파하고 독일 DFB-포칼 8강에 올랐다. 분데스리가 2위 바이에르 레버쿠젠은 볼프스부르크에 덜미를 잡히며 탈락했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20일 새벽[한국시간] 시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치러진 2012-13 DFB-포칼 16강전[3R]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마리오 괴체의 활약에 힘입어 하노버 96을 5:1로 꺾고 8강행 티켓을 가뿐히 손에 넣었다. 이날 승리로 도르트문트는 컵대회 2연패 도전을 이어가며 전반기의 모든 일정을 마쳤다. 경기는 홈팀 도르트문의 압승으로 끝났다. 전반 시작 3분 만에 괴체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한 도르트문트는 이후 날카로운 공격을 선보이며 하노버의 수비진을 가만히 놔두질 않았다. 이른 시간에 추가골을 만들어내..
2012.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