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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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뮐러 "이제 준우승은 그만"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축구 대표팀의 측면 공격수 토마스 뮐러[22, 바이에른 뮌헨]가 이미 많은 대회에서 준우승에 머물렀던 만큼 유로 2012 대회에서는 반드시 우승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또한, 되도록 결승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스페인을 피하고 싶다는 속내를 드러냈다. 지역 예선 무패의 성적으로 유로 2012 본선 무대를 밟은 독일은 우승 후보다운 면모를 과시하며 조별 예선에서 전승을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 독일의 무패 행진은 8강까지 계속됐다. 독일은 8강에서 그리스를 완파하고 준결승에 오르며 2회 연속 결승 진출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준결승전 상대는 '천적' 이틸리아다. 이에 뮐러는 협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탈리아와의 경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라고 강조한 뒤 "최고의 토너먼트[유..
2012.06.27 -
베켄바워 "독일, 누구도 두려워하지 않아"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의 축구 '영웅' 프란츠 베켄바워가 요하임 뢰브 감독이 이끄는 자국 축구 대표팀 전력에 다시 한 번 신뢰를 보냈다. 유로 2012 대회 개막 전부터 스페인 등과 함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되었던 독일은 무난하게 준결승에 오르며 결승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독일은 포르투갈을 비롯해 네덜란드, 덴마크와 '죽음의 B조'에 편성됐지만, 조별 예선 전승으로 8강행 티켓을 획득한 데 이어 그리스와의 8강전에서 막강 화력을 자랑하며 4:2의 승리를 거두었다. 그리스전 승리로 독일은 2회 연속 유로 대회 준결승에 진출했고, 우승 가능성을 점점 높이고 있다. 이에 베켄바워는 독일 일간지 '빌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유로 2012 예선에 이어 본선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독일 대표팀을 ..
2012.06.25 -
'그리스전 골' 로이스 "최고의 날이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축구 대표팀의 신예 공격수 마르코 로이스[23,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그리스전에서 보여준 자신의 활약에 대해 만족감을 내보이며 흡족해했다. 독일은 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간] 아레나 그단스크에서 열린 그리스와의 유로 2012 대회 8강전에서 4:2의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독일은 대회 2회 연속 준결승에 오르며 우승에 한발 더 다가섰다. 독일은 조별 예선에서 활약하던 마리오 고메즈와 루카스 포돌스키, 토마스 뮐러 대신 미로슬라프 클로제, 로이스, 안드레 쉬를레를 그리스와의 8강전에 선발 기용했다. 파격적인 선수 변화였다. 요하임 뢰브 감독으로서도 쉬운 결정은 아니었지만, 그의 선택은 옳았다. 클로제와 로이스, 쉬를레로 이어지는 독일의 '삼각편대'는 경기 내내 상대의 골문을 ..
2012.06.24 -
독일, 그리스에 4:2 승리...2연속 4강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전차군단' 독일이 막강 화력을 뽐내며 그리스를 물리치고 2회 연속 유로 대회 준결승에 진출했다. 독일은 한국 시간으로 23일 새벽 아레나 그단스크에서 열린 그리스와의 유로 2012 본선 8강전에서 4골을 폭발시킨 끝에 4: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독일은 조별 예선을 포함 4연승을 질주하며 지난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유로 4강 진출의 쾌거를 달성했다. 기적적으로 8강에 올랐던 그리스는 선제골을 내준 뒤 후반전 동점골을 터뜨리는 저력을 발휘했지만, 우승 후보 독일의 벽을 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그리스는 1승 1무 2패의 성적을 남기고 이번 대회를 마감했다. 마리오 고메즈와 루카스 포돌스키를 기용했던 앞선 예선 경기와는 달리 밀로슬라프 클로제를 비롯해 마르코 로이스, 안드레 쉬를레..
2012.06.23 -
델 보스케 감독 "독일, 약점이 거의 없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무적함대' 스페인 축구 대표팀의 사령탑 비센테 델 보스케 감독이 유로 2012 우승 경쟁국 독일에 대해 최고라고 극찬했다. 현재 유로 2012 대회에 참가 중인 스페인과 독일 모두 대회 개막 전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되어 왔고, 나란히 조별 예선을 통과한 뒤 8강에 진출하면서 본격적인 우승 경쟁에 돌입한 상황이다. 스페인은 조별 예선에서 2승 1무의 성적을 기록하며 C조 1위로 8강에 진출했고, 독일은 '죽음의 B조'에서 전승을 거두고 8강행을 확정했다. 그러면서 두 우승 후보 스페인과 독일이 지난 유로 2008에 이어 유로 2012에서도 결승전 맞대결을 펼칠지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미셸 플라티니 회장 역시 언론을 통해 "독일과 스페인이 유로 ..
2012.06.22 -
슈바인슈타이거 "독일, 유로 우승 가능해"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축구 대표팀의 미드필더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가 유로 2012 대회에서 충분히 우승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피력했다. 독일은 1996년 유럽 챔피언에 오른 뒤 16년 동안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하고 있다. 지난 유로 2008에서 결승에 올랐지만, '무적함대' 스페인에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그런 가운데 대회 개막 전부터 스페인, 네덜란드와 함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 독일이 유로 2012 우승 전망을 밝히고 있다. 독일은 유로 2012 '죽음의 B조'에서 전승을 거두며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또한, 8강전 상대가 약체 그리스라는 점에서 독일의 준결승 진출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고, 그에 따른 우승 기대감도 상당히 커진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슈바인슈타이거는 협회 공..
2012.06.22 -
유로 2012 매치데이 10, 드디어 터졌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럽의 월드컵'으로 불리는 유로 대회가 마침내 개막했다. 폴란드와 우크라이나에서 공동 개최되는 유로 2012가 화려하게 막을 올린 가운데 축구 전문 블로그[웹사이트] '팀캐스트코리아'에서는 한국 시간으로 매일 새벽에 펼쳐지는 이번 대회 모든 경기의 이모저모를 이곳 'www.teamcastkorea.net'를 통해 국내 축구팬들에게 전달한다. ■ 호날두·포돌스키의 득점포, 3경기 만에 드디어 터졌다 포르투갈의 주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독일의 루카스 포돌스키가 3경기 만에 유로 2012 대회 마수걸이 골을 터뜨리며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먼저 호날두는 18일[한국시간] 메탈리스트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네덜란드와의 B조 예선 최종전에서 2골을 몰아넣으며 덴마크전 아쉬움을 만회했다. 동시..
2012.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