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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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메즈 결승골' 독일, 포르투갈 1:0으로 격파
[팀캐스트=풋볼섹션] 요하임 뢰브 감독이 이끄는 독일 축구 대표팀이 유로 2012 조별 예선 첫 경기에서 힘겨운 승부를 벌인 끝에 포르투갈을 물리치고 승점 3점을 획득했다. 독일은 한국 시간으로 10일 새벽 아레나 르비프[우크라이나]에서 열린 포르투갈과의 유로 2012 B조 예선 1차전에서 마리오 고메즈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1:0의 승리를 거두었다. 이날 승리로 독일은 네덜란드를 꺾은 덴마크와 함께 '죽음의 B조' 생존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게 됐다. 반면, 포르투갈은 유로 2008과 2010 남아공 월드컵에 이어 유로 2012에서도 독일의 벽을 넘지 못하며 패배의 멍에를 뒤집어 썼다. 최근 A매치에서 문제점으로 제기되던 결정력 부재를 다시 드러낸 포르투갈은 유로 2012에서의 험난한 행보를 예고했다...
2012.06.10 -
필립 람 "왼쪽 수비도 문제 없어"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과의 대결을 앞두고 있는 독일 대표팀의 수비수 필립 람[28, 바이에른 뮌헨]이 원래 보직인 오른쪽 수비가 아닌 왼쪽에서 뛰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반응을 나타내면서 요하임 뢰브 감독의 결정을 존중했다. 네덜란드, 포르투갈, 덴마크와 함께 유로 2012 '죽음의 B'조에 편성된 독일은 10일 새벽[한국시간] 본선 첫 경기를 치른다. 상대는 '유럽의 브라질' 포르투갈이다. 포르투갈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루이스 나니 등 뛰어난 공격 자원들을 보유한 유럽 축구 강국이다. 이번 대회 우승 후보 독일도 절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그런 가운데 독일의 뢰브 감독은 7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포르투갈과의 경기에 람을 오른쪽이 아닌 왼쪽 수비수로 기용하고, 오른쪽에는 제롬 보아텡..
2012.06.09 -
뢰브 감독 "포르투갈, 성공할 수 있는 팀"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과의 일전을 앞두고 있는 독일 축구 대표팀의 요하임 뢰브 감독이 상대의 전력을 높이 평가하며 경계심을 나타냈다. 스페인, 네덜란드와 함께 우승 후보로 지목되고 있는 '전차군단' 독일은 10일 새벽[한국시간] 포르투갈을 상대로 유로 2012 본선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국제 무대에서 꾸준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독일의 우세가 점쳐지고는 있지만, 결과는 섣불리 예측할 수 없다. 뢰브 감독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다. 뢰브 감독은 포르투갈과의 경기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포르투갈은 어떠한 팀과의 경기에서도 승리할 수 있는 저력을 갖고 있다. 훌륭한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고, 많은 선수들이 유럽의 빅클럽에서 활약 중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혼자 경기를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이 ..
2012.06.09 -
벤투 감독 "독일전에 필요한 것은 용기"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의 사령탑 파울로 벤투 감독이 독일과의 유로 2012 본선 첫 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에게 조직력과 용기를 주문했다. 독일, 네덜란드, 덴마크와 함께 유로 2012 본선 '죽음의 B조'에 편성된 포르투갈이 긴장감 속에 조별 예선 첫 경기를 앞두고 있다. 포르투갈은 한국 시간으로 오는 10일 새벽 이번 대회 우승 후보인 '전차군단' 독일과 맞붙는다. 자타공인 세계 최고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보유한 포르투갈로서도 독일은 분명 부담스러운 상대다. 그런 가운데 벤투 감독은 유럽축구연맹[UEFA] 공식 홈페이지에 실린 인터뷰를 통해 독일전 각오를 다졌다. 벤투 감독은 "우리는 독일을 꺾기 위해서 조직적인 플레이를 펼쳐야 한다. 그리고 용기가 필요하다"라고 말한 후 "수비에 집중하..
2012.06.08 -
외질 "포르투갈, 최고의 선수 갖췄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의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23이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에서 함께 뛰고 있는 포르투갈 선수들을 경계하며 유로 2012 첫 경기 상대에 대한 긴장감을 드러냈다. 독일 대표로 이번 유로 2012 본선 무대에 나서는 외질은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 팀 동료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비롯해 페페, 파비우 코엔트랑과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친다. 유로 2012 첫 경기에서 바로 포르투갈을 상대해야 하기 때문이다. '죽음의 B조'에 편성된 독일은 포르투갈전을 시작으로 네덜란드, 덴마크와 차례로 예선 경기를 치른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독일이 파울로 벤투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포르투갈을 앞선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외질의 생각은 다르다. 외질은 독일 축구 전문지 '키커'와의 인터뷰를 통해 ..
2012.06.08 -
클로제 "포르투갈, 강한 팀이나 우리도 강해"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의 골잡이 미로슬라프 클로제[33, 라치오]가 유로 2012 첫 상대인 포르투갈에 대해 경계심을 보이면서도 자신들도 강한 팀이라고 주장하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스페인과 함께 유로 2012 우승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전차군단' 독일은 오는 9일[이하 현지시간] '유럽의 브라질'로 불리는 포르투갈과 예선 첫 경기를 갖는다. '죽음의 B조' 운명을 좌우할 중요한 경기다. 따라서 이번 경기는 독일과 포르투갈 두 팀 모두가 사활을 걸 수밖에 없는 승부다. 이에 클로제는 5일에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포르투갈전 각오를 밝혔다. 클로제는 "우리는 포르투갈과의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 그들을 상대로 좋은 플레이를 해야 한다. 과거 포르투갈과 몇 차례 경기를 했지만, 어떠한 경기와도 비교할 수 없..
2012.06.06 -
[유로] 유로 2012 그룹 B - 독일[Germany] 2012.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