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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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군단' 독일, 덴마크에 2:1 승...전승으로 8강행
[팀캐스트=풋볼섹션] 같은 우승 후보라도 달랐다. 독일이 덴마크를 물리치고 유로 2012 예선 전승으로 8강에 진출했다. 독일은 18일 새벽[한국시간] 아레나 르비프에서 열린 유로 2012 B조 예선 최종전에서 루카스 포돌스키와 라스 벤더의 연속골을 앞세워 덴마크를 2:1로 격파했다. 이로써 독일은 '죽음의 B조' 예선 3경기에서 전승을 기록하며 당당히 조 1위로 8강에 올랐고, 우승 후보로서의 면모도 과시했다. 반면, 덴마크는 선제 실점 후 미카엘 크론 델리의 동점골을 터뜨리는 등 저력을 발휘했으나 8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덴마크는 예성 성적 1승 2패의 성적을 기록하며 이번 대회를 마감했다. 큰 불상사가 벌어지지 않는 이상 무난하게 8강에 진출할 것으로 전망되던 독일은 전반 초반부터 매서운 공격력을 ..
2012.06.18 -
유로 2012 매치데이 06, 우승 후보 네덜란드의 몰락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럽의 월드컵'으로 불리는 유로 대회가 마침내 개막했다. 폴란드와 우크라이나에서 공동 개최되는 유로 2012가 화려하게 막을 올린 가운데 축구 전문 블로그[웹사이트] '팀캐스트코리아'에서는 한국 시간으로 매일 새벽에 펼쳐지는 이번 대회 모든 경기의 이모저모를 이곳 'www.teamcastkorea.net'를 통해 국내 축구팬들에게 전달한다. ■ 우승 후보 네덜란드, 예선 2연패로 탈락 위기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는 유로 2012 대회 개막 전까지 스페인, 독일과 함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다. 하지만, 지금은 예선 탈락의 위기에 내몰린 상황이다. 연이은 패배로 우승은 고사하고 8강 진출도 어렵다. 희망이 없지 않지만, 자력으로는 불가능하다. 네덜란드는 지난 10일[이하 한국시간..
2012.06.14 -
독일, 네덜란드에 2:1 승리...유로 2연승 질주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이 네덜란드를 상대로 '전차군단'의 위력을 과시하며 유로 2012 본선에서 2연승을 내달렸다. 독일은 한국 시간으로 14일 새벽 메탈리스트 스타디움[우크라이나]에서 열린 네덜란드와의 유로 2012 B조 예선 2차전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린 마리오 고메즈의 활약에 힘입어 2:1로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독일은 예선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8강 진출의 8부 능선을 넘었다. 반대로 덴마크전 패배로 팀 분위기가 가라앉았던 네덜란드는 승리가 절실했던 독일과의 경기에서도 무릎을 꿇으며 예선 탈락에 직면했다. 네덜란드는 포르투갈전에서 승리하더라도 자력으로는 8강 진출이 어렵다. 이번 대회 우승 후보들 간의 맞대결로 많은 관심을 끌었던 네덜란드와 독일의 경기는 전반 초반부터 치열한 접전이..
2012.06.14 -
토마스 뮐러 "네덜란드, 여전히 위협적인 팀"
[팀캐스트=풋볼섹션] '전차군단' 독일 축구 대표팀에서 측면 공격수로 활약 중인 토마스 뮐러[22, 바이에른 뮌헨]가 유로 2012 예선 2차전 상대 네덜란드에 경계심을 드러내면서 공격수 로빈 반 페르시를 위험 인물로 꼽았다. 포르투갈과 벌인 유로 2012 B조 예선 1차전을 승리로 장식한 독일은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를 상대로 조별 예선 두 번째 경기를 갖는다. 두 팀 모두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되었던 만큼 치열한 승부가 예상되고 있다. 승리가 절실한 네덜란드는 덴마크전 패배 이후 팀내 불화설이 제기되며 다소 어수선한 상황. 하지만, 독일의 뮐러는 이에 개의치 않고 경계의 끈을 바짝 조이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뮐러는 유로 2012 '죽음의 B조' 예선 2차전을 앞두고 네덜란드 언론 '..
2012.06.13 -
호날두 "독일전 패배, 부당한 결과"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의 주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독일전 패배에 실망감을 드러내면서도 다음 경기를 위래서는 하루 빨리 패배의 충격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르투갈은 10일 새벽[한국시간] 아레나 르비프에서 열린 유로 2012 B조 예선 1차전에서 '전차군단' 독일에 0:1로 석패했다. 이로써 덴마크, 네덜란드와의 남은 조별 예선 두 경기가 더욱 중요해졌다. 파울로 벤투 감독이 이끄는 포르투갈은 후반 중반까지 무실점 경기를 펼치며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후반 27분 독일의 골잡이 마리오 고메즈에게 헤딩 선제골을 실점하고 말았다. 이후 포르투갈은 동점골을 넣기 위해 안간힘을 썼지만, 골대 불운에 발목이 잡히며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이에 호날두는 독일과의 경기가 끝난 뒤 현지 언론과 가진 인..
2012.06.10 -
'패장' 벤투 감독 "독일에 밀리지는 않았다"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의 파울로 벤투 감독이 유로 2012 첫 경기에서 비록 패했지만, 상대 독일에 밀리는 경기는 하지 않았다며 크게 실망하지는 않았다. 포르투갈은 10일 새벽[한국시간] 아레나 르비프[우크라이나]에서 열린 독일과의 유로 2012 B조 예선 1차전에서 후반 중반 마리오 고메즈에게 통한의 결승골을 허용하며 0:1로 패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루니스 나니 등을 선발로 내세운 포르투갈은 이번 대회 우승 후보로 꼽히는 독일을 상대로 선전을 펼쳤으나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하며 석패하고 말았다. 이날 패배로 포르투갈은 8강 진출을 자신할 수 없는 처지다. 벤투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을 통해 독일전 패배의 소감을 전했다. 벤투 감독은 "골문 앞에서의 효율성이 부족했다. 그래서 졌..
2012.06.10 -
유로 2012 매치데이 02, 골대 불운에 운 두 팀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럽의 월드컵'으로 불리는 유로 대회가 마침내 개막했다. 폴란드와 우크라이나에서 공동 개최되는 유로 2012가 화려하게 막을 올린 가운데 축구 전문 블로그[웹사이트] '팀캐스트코리아'에서는 한국 시간으로 매일 새벽에 펼쳐지는 이번 대회 모든 경기의 이모저모를 이곳 'www.teamcastkorea.net'를 통해 국내 축구팬들에게 전달한다. ■ 네덜란드-포르투갈, '죽음의 B조' 첫 경기서 골대 불운으로 울다 네덜란드와 포르투갈이 유로 2012 조별 예선 첫 경기에서 골대 불운에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두 팀 모두 예선 1차전에서 골을 넣을 기회가 있었지만, 골대 불운을 피해가지 못하며 영패의 수모를 당했다. 경기 중 골대를 맞히는 팀은 경기에서 패한다는 속설이 그대로 반영됐다. ..
2012.06.10